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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벌써 초가을느낌나지 않나요?

.....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25-08-12 11:36:52

제가 엄청 예민한데

더워도 여름느낌이 아닌 가을느낌이 나네요

더위도 누그러든것도 맞구요..

저만 느끼는건가요?ㅎㅎ

IP : 119.149.xxx.24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2 11:3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호들갑 좀 떨게요.
    여름이 끝난 거 같아요.
    이러다 또 폭염이 기승을 부릴 줄 모르지만.

  • 2. ㅇㅇ
    '25.8.12 11:38 AM (118.235.xxx.200)

    제발 남은 몇 주도 이렇게 쭉 지나갔음 할 정도로
    여름치고 매우 괜찮은 날들

  • 3. ..
    '25.8.12 11:3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7월말에 그리 무섭게 덥더니 8월은 예전에 비해 진짜 매우 선선한? 여름이네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 4.
    '25.8.12 11:38 AM (222.239.xxx.240)

    그러다 더워질지도 모르는걸요

  • 5. 00
    '25.8.12 11:39 AM (175.116.xxx.90)

    더위도 더위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초가을 느낌 나요.
    올여름 들어 어제 처음으로 에어컨을 켜지 않았는데도 견딜만했어요.
    요즘같은 날씨면 살만해요.

  • 6. 이뻐
    '25.8.12 11:41 AM (39.7.xxx.8)

    9월 곡식 익어야하니 낮에는 햇살이 내리쬐어줘야지요
    그래도 작년대비 습도도 높지 않고
    올해는 작년여름 대비하면 쉽게 잘 넘어간거지요
    저녁 바람도 가을같고
    절기가 진짜 이리 잘 맞다니
    옛사람들의 과학 진짜 대단하다 느낍니다

  • 7. 그러다가
    '25.8.12 11:41 AM (175.211.xxx.92)

    아직 모르는게…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요.
    음력 6월이 한번 더 있어요.
    추석이 10월이잖아요.
    아직 여름이 많이 남았어요

  • 8.
    '25.8.12 11:41 AM (221.138.xxx.92)

    어제 설레발치지 말자고 댓글썼었는데

    오늘 창문여니...어라???
    나도 늙었나 ㅜㅜㅜㅜㅡ

  • 9. ...
    '25.8.12 11:42 AM (118.221.xxx.25)

    보통 추석 전 쯤에 이렇게 아침저녁에 서늘하고 낮에만 뜨거웠던 것 같은데, 아직도 8월 중순밖에 안됐는데, 추석 절기같은 느낌이예요
    어제, 그제 밤에 선풍기도 끄고 그냥 잤다니까요
    이정도면 낮에 뜨거운 거 정도는 참고 지낼 수 있어요

  • 10. 이불 덮고
    '25.8.12 11:43 AM (112.167.xxx.92)

    창문 한쪽 닫고 잤어요 바람이 선선

  • 11. ㅎㅎ
    '25.8.12 11:43 A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에어컨 켤 맘이 안드는 걸 봐서 그런가봐요
    정말 갑사하네요
    그래도 선풍기는 틀어요

  • 12. ....
    '25.8.12 11:44 AM (221.151.xxx.145)

    지난 주 입추지나고부터 새벽이랑 밤은 공기가 미묘하게 달라졌어요. 지난 주말 말복지나고 밤에 귀뚜라미 울기 시작했고 낮에는더위가 계속되겠지만 계절이 변하는 게 느껴져요.

  • 13. ㅌㅂㅇ
    '25.8.12 11:44 AM (182.215.xxx.32)

    8월 중순부터 알레르기 비염 시작되는 경우 많죠
    뭔가 달라져도 달라지긴 해요

  • 14. 확실히
    '25.8.12 11:45 AM (220.78.xxx.213)

    새벽 밤 온도와 습도는 그래요
    근데 지금 30도...11시에 켰어요 에어컨

  • 15. 지난주부터
    '25.8.12 11:45 AM (14.5.xxx.38)

    밤에 온도가 많이 내려가고
    하늘도 조금 높아진것 같아요.

  • 16. 하늘은
    '25.8.12 11:45 AM (124.50.xxx.9)

    이미 가을이고요.
    재채기가 나기 시작하는 것 보니 가을 느낌이 들어요.

  • 17. ..
    '25.8.12 11:46 AM (223.38.xxx.124)

    어쨌든 너무 감사할지경이에요 여름은 쥐약인데

  • 18. 확실히
    '25.8.12 11:49 AM (14.39.xxx.125)

    절기는 못 속여요 ㅎㅎ
    바람이 서늘 서늘해지는거 느껴요

  • 19. 네?
    '25.8.12 11:50 AM (117.111.xxx.119)

    새벽에만 그래요
    아침 낮에는 더워 죽어요
    저녁에도 잠깐 에어컨 켭니다만 ㅎㅎ

  • 20. 어제
    '25.8.12 11:50 AM (222.113.xxx.251)

    거실바닥서 창문열어놓고
    여름이불 홑겹 덮고자다가
    추워서 깨서 이불 꺼내 덮고 잤어요

  • 21.
    '25.8.12 11:53 AM (58.29.xxx.78)

    음력달력이 진짜 과학이에요.

  • 22. 그냥이
    '25.8.12 11:53 AM (124.61.xxx.19)

    쾌적해졌어요
    근데 어제 저녁엔 좀 습하더라구요

  • 23. 엄마살아계셨으면
    '25.8.12 11:53 AM (218.50.xxx.164)

    깡에 가서 물고추 사다가 닦고 말리느라 바쁠 때네요

  • 24. 파주
    '25.8.12 11:55 AM (123.142.xxx.26)

    폭염 주의보 떴습니다..ㅠㅠ

  • 25. 쫌 달라요
    '25.8.12 11:55 AM (61.98.xxx.185)

    올해 초부터 느껴졌던게
    예년과 다르게 한달정도씩 앞당겨진 느낌이었어요
    제 달대로 가는게 아니라
    봄에도 이른 더위가 있었고

    제가 5월을 젤 애정하는데
    올해는 예년의 그 5월이아니라 6월느낌으로 더웠어서
    제 친구한테 몇번이나 그 얘길했어요
    올해는 계절이 앞서가네 ...
    여기서 여러분이 그랬듯이
    제기억에도 이렇게 선선한 8월은 첨 입니다

  • 26. ...
    '25.8.12 11:58 AM (211.178.xxx.17)

    그런데 몸에 열많은 우리집 식구들은 집에만 들어오면 무조건 에어컨 켜놓아요. ㅜㅜ
    손 발차서 잘 때도 양말 신는 저는 너무 힘들어요.
    방에 혼자 콕 박혀있어도 몸이 힘들..

  • 27. 가로수에 매미들
    '25.8.12 12:00 PM (218.50.xxx.164)

    매미도 테너 바리톤이 있는거같아요 어떤놈은 매애---ㅁ 어떤놈은 맴맴매애애애애

  • 28. 보통
    '25.8.12 12:02 PM (1.240.xxx.21)

    8월이 제일 더위가 심한데
    올 여름은 낮동안은 뜨거워조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너무 감사하게 지내고 있어요
    낮동안 더울 때도 이상하게 선풍기 바람도 싫어서
    선풍기도 안키게 되네요.
    그저 열어 둔 문으로 자유로이 오가는 바람만으로
    견딜만한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 29. 갑자기
    '25.8.12 12:0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오늘,아아를 마셔야하나?뜨아를 마셔야하나 고민..

  • 30. ..
    '25.8.12 12:03 PM (211.208.xxx.199)

    덥네, 안덥네 그런걸 말하는게 아닌,
    원글님 말씀 속에 숨은 그 뜻을 알거 같아요.
    맞아요. 가을 냄새를 슬쩍 뭍힌 공기에요.

  • 31.
    '25.8.12 12:04 PM (106.101.xxx.167)

    작년 생각하면..
    더위가 끈질기게 오래 갔지요
    올핸 달랐으면 좋겠네요

  • 32. ㅌㅂㅇ
    '25.8.12 12:1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절기를 못 속이기는요 절기를 속이는 해도 많은데 절기와 비슷하게 갈 때마다 절기를 못 속인다고 착각이 드는 거죠

  • 33. ㅇㅇ
    '25.8.12 12:11 PM (106.102.xxx.214)

    윤달이 껴서 원라 9월 12일 아닌가요

  • 34.
    '25.8.12 12:17 PM (1.237.xxx.38)

    한여름엔 마루 바닥에 드러눕다 입추가 딱 되면 바닥에 못누워요
    이게 제일 큰 차이 같아요

  • 35. 123
    '25.8.12 12:20 PM (115.136.xxx.19)

    며칠 전부터 선풍기 끄고 자요. 아침에 일어나보면 추웠는지 여름이불치곤 도톰한 이불 다 덮고 자고 있어요.

    지금도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선풍기도 안 켰어요. 근데 아까 낮에 나가보니 햇빛은 뜨겁더라고요.

  • 36. . .
    '25.8.12 1:07 PM (175.119.xxx.68)

    늦여름에 저녁에 노을 지는 거 보면 슬퍼요


    피부 건조해져서 가렵거나 비염 있는 분들 재채기 시작하면
    계절 바뀌는 징조

  • 37. 지금 밖에
    '25.8.12 2:33 PM (183.97.xxx.222)

    햇볕아래 걸어보셈. 그 햇볕에 불 타 죽을것 같은데요?
    아주 잠깐 울 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데리고 나갔는데 열 많고 더위 잘 타는 애가 집앞 그늘에 앉아 안간다고 버티고 있었어요. 그렇게 산책 좋아하는 아이가.

  • 38. 햇볕은
    '25.8.12 3:07 PM (211.206.xxx.191)

    타죽을 것 같아야 곡식이 여물고 익죠.
    바람이 달라요. 달라.

  • 39. 쓸개코
    '25.8.12 3:42 PM (175.194.xxx.121)

    낮에는 움직이면 아직 땀이 나긴 하지만 바람이 건조하고
    해가 짧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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