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네요.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개인 금융 콘텐츠 제작자 캐스퍼 오팔라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챗GPT 하나로 항공권 비용을 700파운드(약 130만원) 아꼈다"고 밝혔다.
그가 찾은 항공권 구매 방법은 챗GPT에게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다음 달 최저가 항공편을 찾아줘. 숨겨진 경로와 대체 공항도 포함해서", "스카이스캐너에 나오지 않는 저비용 항공사", "경유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도시" 등을 묻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