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태우고 사고

동료 조회수 : 4,175
작성일 : 2025-08-11 16:13:56

작년에 있었던

 

저는 사무실 주차장에 차를 세웠어요

동료는 세울곳이 마땅치 않아 100미터정도의 골목에 세웠대요

퇴근길에 차있는 대까지 태워 달랬어요

거절도 그렇고..

태우고 큰길에서 골목으로 우회전 하는 순간 앞에 오는 트럭이랑 쾅!!

제차가 독박 썼어요

앞 다 망가지고 

트럭은 페인트 하시는 차 인데 망가진건 모르겠어요 차 전체가 페인트로 범벅되어있는 낡은 트럭요 기사분과 조수석 

두분입니다

저는 새차 뽑은지 7개월 차...ㅠㅠ

다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보험사에서 말하길

두분 다 병원 입원해서 일당 청구한대요

그쪽 차 수리 들어간건 없어요

제 차는 공업사 들어갔어요

보험 들어 있지만 제가 내는 돈도 있더라구요

암튼 차 나올때까지 택시, 버스 타고 다녔어요

이럴때

제가 그 동료였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을거 같아요

아무리 저의 실수지만

 

엊그제 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차 한대로 움직이자 해서 친구가 저 태우고 갔어요

같은 동네라

그런데  접촉사고 나서  쌍방이라 각자 해결하기로 했어요

친구 차  기스나서 보기 싫어요

제가 봉투에 얼마 담아서 줬어요 

예쁘게 고치자고

이래야 제 맘이 편하거든요

 

엊그제 일로 그때 일이 생각났네요

그 일때문에 보험료 왕창!!

IP : 175.207.xxx.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1 4:22 PM (223.39.xxx.14) - 삭제된댓글

    진짜 그냥 지나쳤다면 인성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본인이 먼저 태어 달라고 했고 같이 있았는데 7개월된 차가 망가졌는데 .. 아직도 같이 근무 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 2. .,.
    '25.8.11 4:23 PM (211.176.xxx.204)

    선업 쌓았다 생각하셔요

  • 3. 000
    '25.8.11 4:23 PM (175.223.xxx.238)

    저도 독박쓴 기억이...ㅜ.ㅜ

    하지만 제 실수고 뭐 좀 그랬지만 그렇게 지나갔어요.
    저도 그때 제가 옆자리 동료였다면,
    그냥은 안지나갔을껀데...했던,
    하지만,

    사람맘이 다 내맘같나요?
    그렇더라구요.

  • 4. hh
    '25.8.11 4:25 PM (59.12.xxx.232)

    사고난곳이 동승자때문에 돌아가는길이였나요
    아니면 원래 가려던 길이였나요

    그에 따라 다른데요

  • 5. ,,
    '25.8.11 4:32 PM (110.70.xxx.111)

    가시던 길 아닌가요? 님 과실인데 왜...

  • 6. 저는
    '25.8.11 4:32 PM (175.207.xxx.91)

    반대쪽요~

  • 7. ...
    '25.8.11 4:32 PM (112.148.xxx.119)

    큰길까지 나왔다
    주차한 골목 들어가려다 사고난듯

  • 8. 책임은
    '25.8.11 4: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동승자를 태울때는 신중해야... 결국 책임은 내가 져야 하는 거니까요.
    그 동료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사고가 크게 나서 동료가 크게 다쳤다면 원글님께도 책임을 물었을 겁니다.

  • 9. 아니
    '25.8.11 4:35 PM (211.215.xxx.144)

    반대쪽 가는 사람한테 100미터길을 태워달라고 하나요?? 원래부터 무개념 인간이었네요.

  • 10. ㅡㅡ
    '25.8.11 4:36 PM (121.166.xxx.43)

    반대 코스로 가던 길이니
    운전자 실수로 사고가 났어도 가만히 있기는 어려운데요.

  • 11. 아니
    '25.8.11 4:41 PM (125.132.xxx.115)

    1분 거리를 태워달랬다구요?????

  • 12. lil
    '25.8.11 4:4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동료 양심도 없네요

  • 13. ..
    '25.8.11 4:57 PM (211.234.xxx.254)

    백미터를 태워달라는 성격이니 그럴만 하다 하면 좀 그런가요?

  • 14. 아니
    '25.8.11 5:16 PM (211.37.xxx.222)

    봉투에 돈을 왜 주나요?
    작년 사고나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 15. 글 좀
    '25.8.11 5:43 PM (119.192.xxx.50)

    읽고 댓글답시다

    앞에는 회사 동료얘기
    뒤에 원글님이 봉투준분은 친구

    두 사건입니다

  • 16. 미안해서 얼굴을
    '25.8.11 8:23 PM (118.218.xxx.85)

    못들것 같은데 참 양심없네요.
    그러게 깍쟁이같아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16 조언구했던 어머니 팔순상차림 ... 11:53:26 28
1789815 제가 잘못한건가요? 5 큐우 11:48:52 208
1789814 혼자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 당근에 집 주소까지 올린 부 4 정신나간여편.. 11:48:06 300
1789813 어제 남노 세프가 마늘갈던 믹서기 1 냉부해 11:43:45 278
1789812 남들은 엄마가 너무 전화해서 귀찮을 지경 이라는데 3 끝까지방치 11:42:41 291
1789811 보험 통원비가 있는줄 몰랐어요 ㅡㆍㅡ 3 보험 11:38:42 401
1789810 투자 망한 부동산 팔고 싶은데 조언 좀 해주셔요. 11 고민 11:32:45 601
1789809 다이어트 전후 보세요. 기사펌 .... 11:29:02 459
1789808 레인보우로보틱스 1 주식 11:27:38 438
1789807 전자대리점 카드 발급하고 길게 납부하는 거요 2 질문; 11:23:48 119
1789806 트럼프 ‘미니애폴리스 철수’ 첫 언급…공화당도 수사 요구 1 ㅇㅇ 11:23:21 549
1789805 아들 돌반지도 가져가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이혼소송 5 쓰레기네요 11:20:37 989
1789804 신축아파트 대형 평수가 좋기는 좋으네요 8 부럽다 11:20:19 751
1789803 50대 무슨 약 드시는거 있으세요? 9 .... 11:13:07 713
1789802 서울 다주택자분들 집 파실건가요? 32 과거 11:12:16 1,125
1789801 까사미아 캄포쇼파... 오토만 같이 쓰시는분 질문좀요 1 궁그미 11:05:48 154
1789800 .. 9 ㅇㅇ 11:04:45 468
1789799 컬리N마트 30% 쿠폰 11 양아치 10:59:12 847
1789798 목포에서 한 끼 추천 부탁드려요 4 여러분 10:57:27 304
1789797 살이 계속 빠지는데요 18 .. 10:57:21 1,902
1789796 선천적이중국적 아이 국적불이행서약뒤 5 아라 10:54:52 453
1789795 월요일 아침부터 3 죄송 10:54:51 377
1789794 코스닥 3천 간다고 투자하라던 사람 13 ㅇㅇ 10:54:32 2,097
1789793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사.. 10 ㅇㅇ 10:54:00 1,278
1789792 탤레그램 가입 2000원 내야 하나요? 10:52:42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