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리따움, 보떼 시절이 좋았는데...
단조롭고 어느정도 중가 정도로만 형성돼서 고르기 편했는데, 영업하시는분이 다 설명 일일이 새주시고요.
올리브영은 수십가지 수백가지 네요.... 괜히 브랜드만 많이 늘어놔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선별해야 하고...
고르는것도 너무 시간걸려요.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 조예가 있는것 같지도 않고.
상품구성도 2,30대 위주인것 같고 불편하네요...저는
장점은 그냥 보는 즐거움이랑 테스터 맘껏 써보는 정도?
예전 아리따움, 보떼 시절이 좋았는데...
단조롭고 어느정도 중가 정도로만 형성돼서 고르기 편했는데, 영업하시는분이 다 설명 일일이 새주시고요.
올리브영은 수십가지 수백가지 네요.... 괜히 브랜드만 많이 늘어놔서 이것저것 써보면서 선별해야 하고...
고르는것도 너무 시간걸려요.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 조예가 있는것 같지도 않고.
상품구성도 2,30대 위주인것 같고 불편하네요...저는
장점은 그냥 보는 즐거움이랑 테스터 맘껏 써보는 정도?
전 기초는 프랑스 제품으로 써요
올리브영 좋아요
기초, 마스카라, 클렌징 핸드크림 구매하네요
저도 옛날 사람인지 올리브영가면 선택장애 이것저것 보다 어지러워 잘 못사겠어요
노안이 와서 더 그런지.. 외국인들이 올리브영 관광이 필수라던데 유명제품 리스트가 있겠죠
누가 따라와서 설명 안하는 것도 좋고, 선택의 폭도 넓어서 좋던데요
그래서 올영이 번창하는 거 같은데요
저도 절대 공감
너무 종류도 많고 브랜드가 섞여있어 고를수가 없어요.
한번 가보고 안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