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고 올리니 바로 빛삭 하셨네요
최근 쓰레기 노동자 파업해서 길거리에 쓰레기 방치로 악취에 고통받는다는 뉴스 봤는데
옷차림 보고 선진국이라니....
황당
댓글 쓰고 올리니 바로 빛삭 하셨네요
최근 쓰레기 노동자 파업해서 길거리에 쓰레기 방치로 악취에 고통받는다는 뉴스 봤는데
옷차림 보고 선진국이라니....
황당
한달살이 자랑하고 싶으셨던 거, 아닐까요?^^
이면의 현실을 아시는지 문의 드렸는데
글이 없어졌네요.
자랑글들 별로에요
파업할 권리가 주어진다는 면에서는 선진국이라고 할수있지 않을까요
진짜 런던 간거 맞는지 의심스런 글이었음
그 글 못봤지만 지웠는데 다시 판 까는거 보기 안좋아요
117.111님, 아니요?^^
그 원글님은, 본인이 도데체 무슨 내용의 글을 올리셔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아셔야 해요.
도.대 체.
전 대리로 재미있어요.
런던이 아닌 외곽인걸로 알아요
버밍엄 시
망해가는 나라이고
버밍엄시에 쓰레기가 대란이어도
느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잖아요
댓글들이 좀 씨니컬하네요 ㅠ
20년 전에 설레이며 갔을때
벌써 사그라드는 느낌이었어요
선진국은 무슨
우리나라 사람들 의외로
매너 좋아요
여행 다니다 보면 의외로
젊은 일본인들이 별로에요
그 분 글 읽었는데 이렇게 판 깔고 조롱당할 내용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건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데...
원글은 못봤지만
영국 국민이거나 영국에 눌러 사람과
여행하러 간 사람은
영국에 대한 느낌이 다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원글은 못봤지만
영국 국민이거나 영국에 눌러 사는 사람과
단기간 여행하러 간 사람은
영국에 대한 느낌이 다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상황이 우리보다 더 안좋음
사는 사람이 아닌 단순히 여행 한달살이 하면서 그나라 단면을 일반화하며 얘기하는건 별로임
솔직히 돈쓰러 가는 곳에서 안좋은곳이 몇 있겠음
돈벌면서 살아봐야 진면목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