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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유미TV에 나르시시스트2 보니까

..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25-08-10 14:19:18

학교때나 직장에서  이런 애들이나 동료 꼭 있었던것 같아요.

어쩜 행동이나 말투도 똑같은지 놀라워요.

 

(나르시시스트 관심 있거나 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https://youtu.be/9wax6iQ9xKg

IP : 211.234.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0 2:19 PM (211.234.xxx.18)

    https://youtu.be/9wax6iQ9xKg

  • 2. 최다 댓글이
    '25.8.10 2:20 PM (211.234.xxx.18)

    '대체 어떤 나르한테 호되게 당한 거예요 언니..'

    ㅋㅋㅋ

  • 3. 만약
    '25.8.10 2:41 PM (222.109.xxx.26)

    나르가 뭐야?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정말 나르를 아직 안만난거에요. 아니면 나르가 내게 어떤 영향을 못미친거죠.
    나르는 확실히 구분되고 기억에 남죠.

  • 4. 입사한 직원이
    '25.8.10 3:10 PM (123.214.xxx.155)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연극성 인격장애인가? 싶기도 한

    처음 겪는 캐릭터인데
    그레이락으로 대처 중

    일부는 장난감이 돼서 놀아나는중

  • 5. ....
    '25.8.10 3:18 PM (125.251.xxx.78)

    나르 첫번째 내용까지 봤네요 ㅋ
    자존심은 높은데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군요
    어디서든 자신이 돋보여야되고

  • 6. 공통점
    '25.8.10 3:31 PM (59.7.xxx.113)

    너무 훅 다가옴. 사소한 먹을것 따위를 막 안겨줌. 그러다 은연중에 자기가 리더 대우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함. 우연히 리더 대접을 안해주면 갑자기 막 혼자 흥분해서 난리침. 와.. 두 아줌마의 공통점이었어요. 진짜로 똑같음.

  • 7.
    '25.8.10 5:21 PM (223.38.xxx.38)

    훌륭한 야매

  • 8. ㅇㅇ
    '25.8.10 5:37 PM (211.234.xxx.83)

    좀 전에도 나르 친정엄마가 전화했길래 이야기 길어지기 전에 후딱 끊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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