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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모임에 데리고 나가기 창피한 남편

조회수 : 13,096
작성일 : 2025-08-10 11:50:27

분위기 이끌 줄 모르면 그냥 입닥하던지 아니면 여행, 골프, 사회면에 나오는 이야기 뭐 단순한 얘기만 하면 되지 

짜증나게 말할 때 마다 실언이에요.

남들이 반응해주니 재밌는 줄 알고 더 날 뛰고

수치스러워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무릎을 툭툭 쳐도 못 알아듣더군요. 

심지어 대놓고 과하네~ 해도 못 알아듣고 계속 주절주절.. 

몸관리 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살만 디룩디룩 찌고 관리 하라해도 1도 안하고 이런 놈 선택한 내가 죄죠.

정말 너무 너무 창피합니다. 오늘 아침에 말하니 지가 뭐를 잘못 했는 줄도 몰라요. 책 좀 읽어라 멍청아

흥분 하면 주절 주절 날뛰는게 꼭 지 애비랑 똑같네요. 

센스있고 세련 된 남편 분 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네요... 

IP : 202.183.xxx.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5.8.10 11:53 AM (124.216.xxx.79)

    남편 불쌍..
    마지막에 님이 교양없음이 나타나요.
    내수준이 배우자를 보면 같다는말
    산ㅇ각해보시고 님이 먼저 노력하세요..

  • 2. 이해
    '25.8.10 11:54 AM (175.208.xxx.164)

    그래서 친정모임에도 안데리고 다녀요. 부부동반에 아예 안나가요.
    뜨악하는 소리 할때 가슴 철렁, 술먹고 재미도 없는 헛소리 주절주절

  • 3. 지애비
    '25.8.10 11:55 AM (203.81.xxx.18)

    뭔애비 찾지 마시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수시로 대화하고
    알려주고 하세요

    좀 나은 님이 교육을 시켜야지 누가 하겠어요
    선택한 그때는 그럴만한 이유와 상황이 있었겠죠
    그걸 탓하기엔 너무 많이 살았잖아요

  • 4.
    '25.8.10 11:59 AM (202.183.xxx.5)

    지 애비요? 시아버지라는 단어는 그 사람에게 너무 과분하고 그 어떤 단어도 저랑 연관해서 쓰고 싶지도 않고 비하한 거 맞아요.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오죽 자랑 할게 없으면 밑에 직원이 예의차 보낸 문자 하나 하나도 제 앞에서 어! 이런게 왔다 이러면서 주절주절 읽습니다. 웃긴건 몇 주 전에 온 문자… 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예의 상 네네 하면 본인 말이 재밌어서 반응해주는 줄 알고 더 날 뛰는게 딱 부자가 똑같아요.

  • 5. 유튜브에
    '25.8.10 12:00 PM (59.7.xxx.113)

    낄끼빠빠 알려주는 영상 있나 찾아보세요.
    어떤 타입인지 알겠는데 어쩌겠어요

  • 6.
    '25.8.10 12:01 PM (202.183.xxx.5)

    유학생활 하다가 교포 만나서 못 볼 꼴 다 보고 사네요.

  • 7. ove
    '25.8.10 12:03 PM (220.94.xxx.14)

    어뜨케요
    웃음안되는데
    덕분에 웃었어요
    다음엔 센스짱 남편만나실거에요
    고생 많잖아요

  • 8. ove
    '25.8.10 12:06 PM (220.94.xxx.14)

    전 너무 공감해요

  • 9. 오..
    '25.8.10 12:08 PM (223.38.xxx.179)

    교포남이라니
    심심한 위로드립니다

  • 10. 휴..
    '25.8.10 12:10 PM (223.39.xxx.203)

    결국 님 수준 인증이예요

  • 11. ..
    '25.8.10 12:16 PM (211.234.xxx.253)

    배우자 수준떨어져 속상한 거 여기 익게에나 털어놓지 어디다 얘기하겠어요. 수준 인증 운운하는 분들 좀 그딴식으로 남의 말 입막음 좀 하지 마세요. 평소에도 얼마나 재수없는 성격들일까..

  • 12. 진짜
    '25.8.10 12:18 PM (61.98.xxx.185)

    익명방에 속풀이 좀 할수 있는거지
    어쩜 시에미에 빙의한 못된 사람들 어김없이 또 왔네
    ㅉㅉ
    원글님 가끔 여기와서 속풀이해요 좀 나아요

  • 13. ㅇㅇ
    '25.8.10 12:21 PM (106.101.xxx.96)

    배우자 수준떨어져 속상한 거 여기 익게에나 털어놓지 어디다 얘기하겠어요. 수준 인증 운운하는 분들 좀 그딴식으로 남의 말 입막음 좀 하지 마세요. 평소에도 얼마나 재수없는 성격들일까..
    2222

    이런 얘기 여기서 하지 어디서 하나요

  • 14. 그러니깐요
    '25.8.10 12:25 PM (39.117.xxx.233)

    부모님 속상하게 친정부모님께하겠어요
    친구들에게 하겠어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아마 태어나고 자란 환경차이라 생각드네요.
    힘내세요 ㅠ

  • 15. 공감
    '25.8.10 12:28 PM (125.178.xxx.113)

    속상한 거 여기에나 털어놓지 어디다 얘기하겠어요.
    원글님 얘기 공감합니다
    나이들면서 남의편 점점더 싫어져요.

  • 16. ....
    '25.8.10 12:32 PM (1.241.xxx.216)

    요즘 부부모임 잘 안하지 않나요
    그런데를 아예 나가지 마세요
    아니면 정말 친한 커플만 만나시고요
    뭐라고 해도 그러려니 해주는..
    그래야 그런 스트레스를 안받지요ㅜ

  • 17. Ggg
    '25.8.10 12:33 PM (220.118.xxx.69)

    끼리끼리 만나지는거죠
    교양있었음 님 만났겠네요
    글쓰는거보니 님도 그닥 ~~~~

  • 18. 아 그유학생남편
    '25.8.10 12:35 PM (122.254.xxx.130)

    원글님 한이 많으셔서 이런글 올리시는것같아
    위로드립니다ㆍ
    얼마나 미워야 익명방에ᆢ
    이해합니다

  • 19. 교포남
    '25.8.10 12:36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딱 어떤 타입인지 알겠어요. 미국 교포들 중에 그런 사람 꽤 봤죠. 인싸 아니면 아싸로 딱 나눠지는 분위기 탓인지 말 못 가리는 사람들 좀 있더라구요. 본인은 유쾌하고 쿨한데 옆에 사람은 난감한 타입

  • 20. ...
    '25.8.10 12:39 PM (180.228.xxx.184)

    위로드려요. 제 남편은 걍 암말 안하는 사람이라.. 부끄럼쟁이요... 저는 제발 말 좀 하라고 닥달하는데.
    차라리 말안하는게 안전할수도 있군여.
    이상한 소리 할 바엔 입닫고 있는게 낫겠네오. ㅠ ㅠ

  • 21. ..
    '25.8.10 12:40 PM (221.139.xxx.130)

    이런글에 정상 반응은 세가지입니다
    1. 남편욕
    2.원글공감
    3.무관심

    난데없이 원글수준타령으로 공격하는 부류는
    1.자기아들이 저 수준이라 며느리에게 욕먹는것같아 부아가 치밈(자기 아들 수준은 사실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요) 시에미질이라도 해서 입막고 싶음
    2.본인이 저 남편수준이라 어? 내가 많이 하는 짓인데? 싶어 뜨끔한데 내가 욕먹는 것 같아 기분나빠서 발작

    결국 본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수준인증을
    스스로 하고 앉아계신거죠
    그래요 원글님도 둘이 비슷하니까 만나서 같이 살겠죠
    근데 저런 면이 비슷하면 그걸 속터져하고 욕하겠어요?
    부부가 똑같이 저러고 다니겠지

    간단한 인과관계도 생각못하면서
    혼자 통찰력있는척 일침놓느라 생난리들이네요
    수준타령은 뭔 헛소리들인지
    기본 논리도 어

  • 22. ㄴ공감하고요
    '25.8.10 12:50 PM (223.38.xxx.247)

    하나 추가하면 사주에 편인이 안 좋은 작용을 하는지
    무조건적으로 부정적 사고하는 사람일수있어요
    수용하는 꼴을 못봄
    제 피붙이가 그래요ㅜ
    늘 부정하다 과거에 자신이 부정했던걸 또 부정하기도 함
    그런적없다며 인정은 안 하지만

  • 23. mm
    '25.8.10 1:01 PM (125.185.xxx.27)

    눈치없는 인간에겐 탁자밑에서 툭툭치기도 무서움.
    왜 치는데? 할까봐

  • 24. ......
    '25.8.10 1:03 PM (220.118.xxx.235)

    이런 글에 수준타령 진짜 왜 하나요?

    원글님 말처럼 여기서나 익게니까 말하니

    주변인 붙잡고 욕하는 푼수가 진짜 수준 낮은거죠.

    여기서 맘껏 하세요

  • 25. 위로를
    '25.8.10 1:0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님의 빡침이 느껴져요
    저도 어디 데리고 다니기 불편해요
    말 실수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젊을 때 몰라 본 내 죄가 제일 크다 싶어요

  • 26. 님수준은요?
    '25.8.10 1:40 PM (223.38.xxx.185)

    지 애비랑 똑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수준부터 되돌아보세요

    남편이 자기 아내 수준은 지애미랑 똑같다고 뒷담화하면
    그 남편 수준이 높아 보이겠나요

  • 27. eggbanana
    '25.8.10 1:48 PM (106.102.xxx.238)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 인간에겐 탁자밑에서 툭툭치기도 무서움.
    왜 치는데? 할까봐222222222222

    웃으면 안되는데 헛웃음이 나네요 음하하

    붕신 짓거리 하고다니는거 익명게시판에 하소연하면서
    애비애미 쓰면 좀 어때요? 성인군자들 납셨네.
    반박시 님 교양 많고 수준 높음.

  • 28. 수준타령 지겹
    '25.8.10 1:49 PM (106.102.xxx.238)

    눈치없는 인간에겐 탁자밑에서 툭툭치기도 무서움.
    왜 치는데? 할까봐222222222222

    웃으면 안되는데 헛웃음이 나네요 음하하

    붕신 짓거리 하고다니는거 익명게시판에 하소연하면서
    애비애미 쓰면 좀 어때요? 성인군자들 납셨네.
    반박시 님 교양 많고 수준 높음.

  • 29. 글을 보니
    '25.8.10 2:58 PM (124.53.xxx.169)

    부창부수란 말이 생각나네요.

  • 30. ㅣㄴㅂ우
    '25.8.10 3:46 PM (118.235.xxx.199)

    지애비라는 말 쉽게 쓰는거 보니 정말 부창부수네요
    상상도 못할수준

    시가와 친정떠나서
    기본적인 수준은 지키세요

  • 31. ,,,,,
    '25.8.10 4:17 PM (219.241.xxx.27)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주제 파악도 안되서 깨닫지 못하기에
    그냥 같이 안 다니는게 답이에요.
    시부도 똑같은가봅니다.
    보통 부모를 보고 많이 배우긴 하죠.

  • 32. 부창부수
    '25.8.10 5:15 PM (83.86.xxx.50)

    부창부수 맞아요.

    보면 똑같아요. 그리고 자식 답답해서 미칠려고 하는 부모들 많은데 제 3자가 보면 어쩜 부모랑 저렇게 닮았나 하는 부분이 많아요.

  • 33. 똑같음
    '25.8.10 5:23 PM (121.134.xxx.116) - 삭제된댓글

    부창부수 당사자들만 몰라요

    자기 얼굴 침밷기죠
    백날천날 욕해봤자 똑같으니 여즉 같이 사는거예요

    아냐 난 달라 어쩔 수 없었어 속았어 애들 봐서?
    그건 구차한 변명이죠

  • 34. 똑같음
    '25.8.10 5:24 PM (121.134.xxx.116) - 삭제된댓글

    부창부수 당사자들만 몰라요

    자기 얼굴 침밷기죠
    백날천날 욕해봤자 똑같으니 여즉 같이 사는거예요

    아냐 난 달라 어쩔 수 없었어 속았어 애들 봐서?
    그건 구차한 변명이죠

    어디 배우자만큼 다른하자가 있으니 그러고 사는거네요

  • 35. 똑같음
    '25.8.10 5:25 PM (121.134.xxx.116) - 삭제된댓글

    부창부수 당사자들만 몰라요

    자기 얼굴 침밷기죠
    백날천날 욕해봤자 지랄 총량이
    똑~~같으니 여즉 같이 사는거예요

    아냐 난 달라. 어쩔 수 없었어, 속았어 애들 봐서?
    그건 구차한 변명이죠

    그런 하자 배우자만큼 다른 하자가 있으니 그러고 사는거네요.

  • 36. 지랄총량
    '25.8.10 5:28 PM (121.134.xxx.116) - 삭제된댓글

    부창부수 당사자들만 몰라요

    자기 얼굴 침밷기죠
    백날천날 욕해봤자 지랄 총량이
    똑~~같으니 여즉 같이 사는거예요

    아냐 난 달라, 어쩔 수 없었어, 속았어, 애들 봐서 등등
    그건 구차한 변명이죠

    그런 하자 배우자만큼 다른 하자가 있으니 그러고 사는거네요

  • 37. 지랄총량
    '25.8.10 5:30 PM (121.134.xxx.116)

    부창부수 당사자들만 몰라요

    자기 얼굴 침밷기죠
    백날천날 욕해봤자 부부유지는 지랄 총량이
    똑~~같으니 여즉, 같이 사는거예요

    아냐 난 달라, 어쩔 수 없었어, 속았어, 애들 봐서 등등
    그건 구차한 변명이죠

    그런 하자 배우자만큼
    상대도 다른 하자가 있으니 그러고 사는거예요

  • 38. 333
    '25.8.10 9:50 PM (180.67.xxx.151)

    배우자 수준떨어져 속상한 거 여기 익게에나 털어놓지 어디다 얘기하겠어요. 수준 인증 운운하는 분들 좀 그딴식으로 남의 말 입막음 좀 하지 마세요. 평소에도 얼마나 재수없는 성격들일까333

  • 39. @@
    '25.8.10 9:55 PM (121.200.xxx.6)

    여기서 이러면 어떡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헤어지삼.

  • 40. 하여간
    '25.8.10 10:07 PM (58.29.xxx.185)

    그게 니 수준 운운하는 아줌마들은 본인 수준은 높은 줄 아나보네요.
    남편 때문에 속터지는 이야기 하면 결혼 전에는 몰랐냐는 둥
    그야말로 수준 떨어지는 댓글 다는 사람들 꼭 있던데 같은 수준임.
    알았으면 결혼했겠냐? 저런 남자랑 사니 답답하겠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걸 시어머니도 아니고 뭔지 참.

  • 41. 거니가
    '25.8.10 10:09 PM (218.50.xxx.164)

    석열이 두고 하는 말 같아요

  • 42. kk 11
    '25.8.10 10:45 PM (114.204.xxx.203)

    부부 모임을 안해요
    득보다 실이.커서요

  • 43. ...
    '25.8.10 11:02 PM (219.254.xxx.170)

    저 완전 공감해요.
    그래서 전 부부모임 안나갔었어요.
    내가 저 사람의 부인이라는게 너무 수치스러운 느낌.

  • 44. ..
    '25.8.10 11:09 PM (125.178.xxx.170)

    저번에 교포 만나지 말라
    글 썼던 분인가요.
    진짜 맺힌 게 많아 보이네요.
    정말 사는 게 뭔지 싶어요.

  • 45. ...
    '25.8.10 11:35 PM (173.63.xxx.3) - 삭제된댓글

    남편에 대한 원글분만의 감정을 우리가 이해는 해도 그집안의 사정이나 분위기를 모르고 원글님이 평소 남편을 무시하는지,
    무능하다 타박하는지 모르니 멍청아,지애비에서 부창부수 나오는 거겠죠.

  • 46. ...
    '25.8.10 11:37 PM (173.63.xxx.3)

    남편에 대한 원글분만의 감정을 우리가 이해는 해도 그집안의 사정이나 분위기를 모르고 원글님이 평소 남편을 무시하는지,
    무능하다 타박하는지 모르니 멍청아,지애비에서 추측성 부창부수 나오는 거겠죠. 싫어도 같이 살수밖에 없는 인생이 답답해서 쓰신건 알겠어요.

  • 47. 두 분이 잘
    '25.8.10 11:52 PM (119.71.xxx.160)

    어울리는데요

    원글님에 걸맞는 남편분이신 것 같은데

    원글님 성격이 전혀 센스있고 세련된것 같지 않은데 남편분이 그럴 리가 없죠

  • 48. 위로
    '25.8.11 12:06 AM (61.105.xxx.165)

    무슨 분위기인지 알아요.
    정말 속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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