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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선우 의원 갑질에 대한 유시민 선생 언급..

진실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25-08-10 11:44:16

유작가께서 파악한 바 로는 앙심 품은 보좌관이

갑질 상사로 몰았고 언론 기자들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횡포 부리는 야비한 인격을 가진 강선우로

매도 했다는 내용입니다...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 55회 해물파전 블루스 2회 13분 이후 이야기중)

 

김어준 말은 가끔 헛발질도 있으니 가려 듣지만

 

유작가 말은 늘 그렇듯 시대의 양심적 지성을 대표하는  분이니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특히 나같이 한겨레,경향 및 일반 sns 등 정보를 얻을수있는 소스가 한정된 소시민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수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 같은 사람은  비록 별볼일없는 시중 잡배라도

그간 강선우 퇴진을 맹렬하게 원하던 사람으로서

만약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애먼 강선우를 욕했다면  나는 죄를 지은거 아닌가...

 

그럼.. 강선우 사퇴를 종용한 소위 진보 신문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 들은  뭔가..

 

진실은 어디엔가 있고 시간 문제일 뿐

밝혀진다고 봅니다만..

 

에휴.. 내가 뭘 잘못안건지..경솔하게

대중 매체에 휘둘리는겐지..

기분  찝찝합니다...

 

 

 

 

IP : 118.235.xxx.13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0 11:47 AM (118.235.xxx.62)

    전 여가부장관을 따로 불러
    시키면 할것이지 뭔 말이 맞냐고
    윽박지르고 예산 삭감한 것부터
    해명하라고 하세요

  • 2. ..
    '25.8.10 11:48 AM (175.121.xxx.114)

    그럼 그때 강선우가 최고로 뉴스.많을땐 모 하셨는지
    유시민도 비겁한거에요 이제와서 또 판을 벌려요??

  • 3. ...
    '25.8.10 11:51 A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유작가도 신도 아닌데 잘 모르는 분야도 있겠죠. 비트코인 관련해서도 잘 모르면서 너무 확신에 차서 얘기했어요. 비코 옹호 주장하는 과학자 무시하듯이요. 그리고 강선우도 다면적인 사람인 거고요. 10명 중 9명한테 나쁜 짓 안 했다고 1명한테 나쁜 짓 한게 사실이 아닌게 되나요.

  • 4. ...
    '25.8.10 11:53 AM (211.36.xxx.59)

    유작가도 신도 아닌데 잘 모르는 분야도 있겠죠. 비트코인 관련해서도 잘 모르면서 너무 확신에 차서 얘기했어요. 비코 옹호 주장하는 과학자 무시하듯이요. 그리고 강선우도 사람들 다 그렇듯 다면적인 거고요. 10명 중 9명한테 나쁜 짓 안 했다고 1명한테 나쁜 짓 한게 사실이 아닌게 되나요.

  • 5.
    '25.8.10 11:55 AM (118.71.xxx.118)

    전 여가부장관을 따로 불러
    시키면 할것이지 뭔 말이 맞냐고
    윽박지르고 예산 삭감한 것부터
    해명하라고 하세요22222

  • 6.
    '25.8.10 11:57 AM (203.81.xxx.18)

    가만히 계셔도 될듯한데....

  • 7. 211.36
    '25.8.10 12:00 PM (118.235.xxx.138)

    의견공감합니다..
    인간은 다면적 모습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싶은것 보편적 일반적 인성과
    태도이지요..

    예컨데 김건희 여사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 일수 있지만
    일관되게
    공사 구분이 안되고 도덕적 으로 무개념이
    보이는 사람.. 뭐이런거

  • 8.
    '25.8.10 12:00 PM (175.192.xxx.40)

    저는 그 여가부사람의 주장도 양쪽 말 다 들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9. 저도
    '25.8.10 12:01 PM (203.160.xxx.113)

    그리 생각해요.
    한 개인이 양면성이 있는거.
    부풀려진것도 있겠으나
    갑질이 아예 없었던것은 아니고.

  • 10. ...
    '25.8.10 12:06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장관 후보였기 때문에 평균적 인성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흠결이 들춰지는 거죠. 억울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더군다나 해명도 너무 적절하지 않고 거짓도 있었고요.

  • 11. ...
    '25.8.10 12:06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장관 후보였기 때문에 그 사람의 평균적 인성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흠결이 들춰지는 거죠. 억울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더군다나 해명도 너무 적절하지 않고 거짓도 있었고요.

  • 12. ...
    '25.8.10 12:11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장관 후보였기 때문에 그 사람의 평균적 인성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흠결이 들춰지는 거죠. 억울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더군다나 해명도 너무 적절하지 않고 거짓도 있었고요. 님의 스탠스가 혼란스럽다면 악랄한 사람은 아닌거 같지만 그런 사실도 있었구나 장관은 탈락했지만 의원 일 열심히 하시라 생각하면 되죠.

  • 13. ...
    '25.8.10 12:12 PM (211.36.xxx.27)

    장관 후보였기 때문에 그 사람의 평균적 인성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흠결이 들춰지는 거죠. 억울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더군다나 해명도 너무 적절하지 않고 거짓도 있었고요. 님의 스탠스가 혼란스럽다면 악랄한 사람은 아닌거 같지만 그런 실수가 있었구나 장관은 탈락했지만 의원 일 열심히 하시라 생각하면 되죠.

  • 14.
    '25.8.10 12:13 PM (223.38.xxx.181)

    전여가부장관 국정감사하는거 보고 느꼈어요. 그 말투하며....

  • 15. .....
    '25.8.10 12:17 PM (211.241.xxx.142)

    보좌관 한 명의 사례만이 아니잖아요
    보좌관에 대한 갑질,여가부장관에게 한 갑질
    교수로서의 무책임함 등등
    까면 깔수록 자격미만의 증거가 차고 넘치던데
    진영논리에 젖어서 우리 편은 무조건 옳아,조작이야..
    만 외치다보면 국민들과 멀어질 수 밖에 없죠
    쉴드 불가한 경우입니다

  • 16. ㅇㅇㅇ
    '25.8.10 12:23 PM (221.140.xxx.166)

    언론이 떠들면 가만히 지켜보게 되네요.
    의도가 있을 거라 보거든요.
    노무현 대통령 때 한경오도 한 게 있어서
    전혀 그럴 때는 믿지 않아요.
    예전부터 꾸준히 하는 건데도 여전히 통하니까 계속 하겠지요.

  • 17. ^^
    '25.8.10 12:24 PM (183.99.xxx.132)

    잘못된 정보라고는 할 수 없어요ㅡㅡ
    만약 그녀가 또는 그 주변 정치인들이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 에너지를 말로만 글로만 표현하지말고, 반성과 성찰을 위해 쓰길 바랄 뿐이에요

  • 18. ..
    '25.8.10 12:25 PM (182.19.xxx.142)

    이건 복합적인것임
    앙심품은 비서관을 언론이 집중 조명한것도 있고
    해명을 진실로 답하지 않고 솔직하지 못함( 그이유는 본인도 공과사를 구분 못한 것을 알고 있기에)
    장애인 애 키운다고 민주당서 감싸주려 하는 그 말들..
    "얼마나 힘든 줄 아냐"
    ... 그럼 정치하지말지 누가 나와서 일 하래? 봉사작이냐? ...... 진심 반감 생기더이다!!

  • 19. ..
    '25.8.10 12:26 PM (121.128.xxx.222) - 삭제된댓글

    유시민자체가 민간인 감금. 고문으로 징역형 받은 사람인데 신인듯 추앙하는게 웃김

    비트코인 헛발질도 그렇고
    실업급여도 모럴해저드 문제제기하면 조롱하던 인간임

    지금 실업급여 부정수급으로 고갈직전이고ㅡ
    비트코인은 2억을 향해 달려감

  • 20. ...
    '25.8.10 12:27 PM (118.235.xxx.47)

    유시민자체가 민간인 감금. 고문으로 징역형 받은 사람인데 신인듯 추앙하는게 웃김

    비트코인 헛발질도 그렇고
    실업급여도 모럴해저드 문제제기하면 조롱하던 인간임

    지금 실업급여 부정수급으로 고갈직전이고ㅡ
    비트코인은 2억을 향해 달려감

  • 21. ???
    '25.8.10 12:30 PM (61.84.xxx.189)

    코로나 때 가족 입원 중인 병원에서 국회의원 운운하며 갑질했다는 기사도 있지 않았어요? 그리고 어디 강연장에서 모두 다 마스크 썼는데 혼자만 안 쓴 사진 있더라구요. 좀 확 깨던데요. 한 두개면 뭐 어떻게 감싸고 간다지만 자잘하게 계속 말 나오면 그건 아니죠.

  • 22. ...
    '25.8.10 12:32 PM (211.36.xxx.81)

    실업급여는 부정수급으로 고갈된게 아니라 고용 불안이 계속 심화돼서 고갈된거죠

  • 23. ㅎㅎㅎ
    '25.8.10 12:33 PM (218.159.xxx.6)

    유시민 자체가 허언을 많이 하지 않나요?
    그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책임가있게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야 할텐데 그것조차 모르는 사람인듯

  • 24. .......
    '25.8.10 12:40 PM (118.235.xxx.32)

    유시민도 사람이니까 완벽하기는 어렵죠. 그 입장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정이 있겠죠.

  • 25. 원글님
    '25.8.10 12:44 PM (220.78.xxx.22)

    유시민이 신인가요? 유시민은 자기 가치관 신념에 따라 말하는 사람입니다
    유시민 의견은 알겠고요, 청문회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은 개돼지인가요?

  • 26. 그러다가
    '25.8.10 12:48 PM (121.183.xxx.133)

    노무현 이재명 조국 추미애 노회찬…

    언론과 국힘의 악마화는 조금 멈칫해보려고 노력합니다.

  • 27. ....
    '25.8.10 12:49 PM (118.235.xxx.46)

    노무현 이재명 조국 추미애 노회찬...
    ........
    강선우가 이분들과 같던가요?

  • 28. ...
    '25.8.10 12:52 PM (14.5.xxx.38)

    언론이 떠들면 가만히 지켜보게 되네요.
    의도가 있을 거라 보거든요.
    노무현 대통령 때 한경오도 한 게 있어서
    전혀 그럴 때는 믿지 않아요.
    예전부터 꾸준히 하는 건데도 여전히 통하니까 계속 하겠지요.22222

  • 29. ...
    '25.8.10 12:55 PM (118.235.xxx.6)

    노무현 노회찬 조국...
    이분들이 갑질하고 거짓말하면서 변명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강선우 옹호할때마다 저분들 끌어오지 마세요!!
    너무 불쾌합니다.

    강선우 갑질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갖고 오세요

  • 30. ...
    '25.8.10 1:08 PM (70.23.xxx.236)

    유시민씨가 해박하고 똑똑한거는 인정하는데요 말실수 한번씩하십니다. 본인도 그런일을 나중에라도 깨우칠때는 침묵으로 일관...

  • 31. 선넘네
    '25.8.10 1:09 PM (61.84.xxx.189)

    어디다가 노무현 노회찬을 끌고 오나요?

  • 32. 유시민도
    '25.8.10 1:28 PM (118.235.xxx.249)

    말좀 줄입시다 지나간 일 또 화제 삼아서 누군가 그 일 처리 한 사람을 욕하고 싶은건가요?

  • 33. 여기작세들
    '25.8.10 1:34 PM (180.75.xxx.35)

    유시민까지 물고 늘어지는걸보니 내란은 진행중이구나

  • 34. ..
    '25.8.10 1:37 PM (182.225.xxx.67)

    여의도에서 오랫동안 갑질로 소문 났었다고
    진보 평론가들도 나와서 얘기 하더만요
    곪아서 터진거 같은데
    내편이라고 우쭈쭈 하면 안됩니다
    유시민씨 예전엔 참 좋아했었는데 본인이 너무 똑똑하다고
    우월감에 젖어 있으신분 같아 보이네요
    벼가 익으면 고개가 숙여지듯 유시민씨도 고개가 숙여지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35. ㅡㅡㅡ
    '25.8.10 1:41 PM (223.38.xxx.231)

    언론탓 하는건 모자라서 그런거에요?
    청문회에서 강선우가 인정한 것도 언론탓이에요?

  • 36.
    '25.8.10 1:46 PM (106.101.xxx.27)

    유작가 지난 대선에서도 설화로 이재명 지지율 떨어 뜨렸는데 왜 또 나서나요? 좀 조용히 있지...이재명 정부 성공에 도움 안 되는 얘기예요.

  • 37. 강선우 행실
    '25.8.10 1:52 PM (175.125.xxx.194)

    유시민님 말씀대로 조국님네 컴퓨터는 증거보존을 위해 숨긴거 맞죠?

  • 38. ..
    '25.8.10 2:34 PM (148.252.xxx.202)

    이 사람말 아직도 떠받드는 사람있다는 게ㅠ 저도 한때 좋아했는데 (이런 사람이 대선 나와 대통령됬으면 하는 바램도) 여러번 깨는 발언과 행보보고 ㅠ 말실수터졌을때 정치랑 상관없는 작가라면서요? 원글이같이 맹신하는 사람들 때문에 민주당 스피커로 엄청난 활약을 하죠? 조국사건때도 국민들 가르치듯 말도 안되는 쉴드치는 거보고 실체알았죠. 오픈북시험이 온가족, 제3자 도움받아 볼수있는 시험이랍니다? ㅎㅎ 본인 감시받고 사찰받는다고 큰소리로 떠들었는데 사실아님을 본인도 인정했죠? 윤이 당선된게 국민들이 부동산으로 한몫잡으려는 탐욕이라고 매불쇼나와 얘기해 지지자들 무릎치고 극찬했죠? 이건 사실도 아니고 진짜 국민들 폄하하는 거. 이찍거리며 찍찍거리는 데 진짜 없어보이고 경박해보이더만요. 제발 그 지겨운 정치에 손떼시고 작가로 사세요

  • 39. 유시민
    '25.8.10 2:56 PM (183.97.xxx.222)

    거의 대부분은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옳은 말만 하는건 아니예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하듯이.
    유시민은 내편이면 무조건 합리화시키는 경향이 강해요. 때로는 과잉으로,때로는 거짓말도 했고요(그래서 고소당하고 벌금도 물었죠).
    강선우는 보좌관 갑질로 국회의원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유명했다고 하고 그녀의 교수생활도 불성실했고 더군다나 청문회에서 거짓말까지 했어요.

  • 40. 그들만의 리그
    '25.8.10 2:59 PM (125.129.xxx.43)

    자기들끼리 감싸주고 지켜주는 의리는 왠만한 조폭도 울고 갈 수준.

  • 41. 00
    '25.8.10 3:22 PM (175.192.xxx.113)

    보좌관이 왜 앙심을 품었는지 궁금해요..
    서로 잘자내야되는 사이쟎아요..

  • 42. 웃긴다
    '25.8.10 3:32 PM (93.225.xxx.232)

    쉴드치는 보좌관을 올린 글이 있는데
    이삿날 동원된 글.


    유시민도 뇌가 썩었어요.
    60넘었으니까 투표도 하지 마세요.
    자기 말에 책임 져야지.

  • 43. ..
    '25.8.10 3:37 PM (106.101.xxx.124)

    누가 한 말은 100프로 신뢰한다.
    어떤 언론만 100프로 보고 듣는다.

    이거 상당히 문제 있습니다.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히겠죠.
    계속 한쪽의 판단만 믿고 따른다면 원글님은 아무 생각없는 프로그램된 로봇과 뭐가 다른가요.

  • 44. ㅇㅇ
    '25.8.10 4:18 PM (14.52.xxx.37)

    이런 걸 얘기하는 거 아닐까요
    국힘당 송언석 원내대표의 당직자 정강이 발차기 폭행같은 거
    비교해 봤을 때
    언론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치를 떠는 거지
    전 유시민 작가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잘 알 것 같아요

  • 45.
    '25.8.10 4:43 PM (219.241.xxx.152)

    그들만의 리그
    자기들끼리 감싸주고 지켜주는 의리는 왠만한 조폭도 울고 갈 수준.
    22222222222222222

  • 46.
    '25.8.10 5:49 PM (211.235.xxx.107)

    유시민에게 절대 신뢰를 보내는 원글님 신기해요.

  • 47. ㅇㅇㅇ
    '25.8.10 6:13 PM (126.233.xxx.214)

    유시민에게 절대 신뢰를 보내는 원글님 신기해요.

    2222222

    비트코인 발언 이후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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