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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모임에 나가봤는데 모임장이…

모임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5-08-09 14:25:43

동네에서 취미모임에 나가봤어요

인문학 성격의 모임인데 제 취미와 그 모임의 테마가 성격이 맞아보였거든요

그런데 모임장이 말이 길고 많은데 요점정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모임의 기본 형식과 규칙이 없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모여서 자기 하고 싶은것 하며 힐링하고 싶대요

일단 해보면서 차차 맞춰가자고 하더군요

제가 갱년기에 인내심이 부족해져서인지 

모임  취지에 맞는 테마와 성격이 있는데

저렇게 희미한 마인드로 모임을 진행하려 하는게

저와는 안맞아보인다고 말하고 탈퇴했어요

이렇게 회원을 모집하는 모임이 많은가요?

제가 첫모임에서 솔직히 말하고 탈퇴한게 예의가 없었을까요?

IP : 223.38.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5.8.9 2:28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동아리 형식의 어학모임도
    비슷했어요
    다니다 정 아니다 싶음 탈퇴하세요

  • 2. ,,,,,
    '25.8.9 2:31 PM (219.241.xxx.27)

    안맞는데 계속 있는것도 서로가 별로죠.
    안맞는데 어떻게 계속해요.
    참고로 룰없이 하는데치고 보통은 모임장위주로 흘러가서 별로에요. 장이 항상 맞다는 보장도 없고
    같이 조율했어요.
    민폐끼친거 아니면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도 크게 생각안할겁니다.

  • 3.
    '25.8.9 2:34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모임장인데 회원들 의견을 반영해서 해요 밖에서 보면 님처럼 느낄 수더 있을 것 같아요

  • 4. 그게
    '25.8.9 2:46 PM (118.235.xxx.60)

    유료 모임도 모임장 따라 다르고요
    유료여도 별로인 데 많아요

  • 5. 그림모임
    '25.8.9 3:15 PM (112.167.xxx.92)

    갖다가 7080대 할배들이 많아 일단 뭐지했고 왕년에 돈 마니 벌었다 자식 유학보냈다 썰을 식사때마다 하는데 자랑도 지가 한턱쏘며 하든가 커피하나를 안쏘면서 맨입으로만 낫살많은 할부지가 그지랄하길래 질려 그담 안나갔어요

    주로 그림 중년여성들이 많겠지 했는데 의외로 할배들이 많아 깜놀

  • 6. 검증안된..
    '25.8.9 4:26 PM (219.255.xxx.39)

    그냥 관심과 취미로 시작...
    대학수업이 아닌거죠.

  • 7.
    '25.8.9 5:55 PM (220.72.xxx.2)

    동네 취미모임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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