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9 1:56 PM
(1.241.xxx.220)
그래서 특헤를 받았다는 건가요. 안받았다는 건가요?
2. ㅅㅅ
'25.8.9 1:57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조국 일가는 '입시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다. 입시사정업무방해라는 혐의의 유죄 판결은 "실제 업무방해 결과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업무가 방해될 위험이 발생한 상태만으로 성립한다"는 업무방해의 위험범 법리에 따른 것이었다. 실제로 입시 비리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재판의 대상이 됐던 부산대 의전원 입시의 경우 표창장이 합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 재판 과정은 물론 부산대의 별도 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입증됐다. 입학이 취소됐던 것은 표창장이 합격에 부정하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니라 '허위 서류 제출 시 입학 취소'라는 입시 요강의 한 줄 때문이었다.
윤미향 전 의원은 '위안부 후원금'을 횡령한 적이 없다. 1심에서 유죄로 판결된 것은 사적 용도가 아닌 사업 지출 중에 증빙이 남아있지는 않은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법적 미비를 인정하더라도 '증빙없는 지출'보다 윤미향의 기부가 훨씬 더 많았다는 것이 '횡령'에 관한 한 그 의도도 결과도 없었다는 것이 입증되지만 법원은 법적 미비만을 들어 유죄로 판결했다.
2심에서는 김복동 할머니의 조위금을 상속인에게 주지 않고 외부에 후원금과 장학금 등으로 기부했다는 것이 유죄 혐의로 추가됐다. 김복동 할머니의 상속인은 정의연이었다. 상속인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위금을 기부했는데도 그게 불법이라는 것이었다. 설사 이 판결이 옳다고 해도 횡령은 결코 아니며 더욱이 '위안부 후원금 횡령'은 더더욱 아니다.
조국 일가는 입시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고, 윤미향은 위안부 후원금을 횡령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언론에 의해 쉼없이 자행되는 이 반복적인 낙인 호출은 폭력적 수사와 기만적 재판보다 더 반문명적인 인격 살인 행위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4ntYSvxQ/
3. ㅅㅅ
'25.8.9 1:57 PM
(218.234.xxx.212)
조국 일가는 '입시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다. 입시사정업무방해라는 혐의의 유죄 판결은 "실제 업무방해 결과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업무가 방해될 위험이 발생한 상태만으로 성립한다"는 업무방해의 위험범 법리에 따른 것이었다. 실제로 입시 비리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재판의 대상이 됐던 부산대 의전원 입시의 경우 표창장이 합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 재판 과정은 물론 부산대의 별도 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입증됐다. 입학이 취소됐던 것은 표창장이 합격에 부정하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니라 '허위 서류 제출 시 입학 취소'라는 입시 요강의 한 줄 때문이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A4ntYSvxQ/
4. 고롬요
'25.8.9 1:57 PM
(118.235.xxx.103)
조민 얼마나 똑소리 나게 잘 하고 사나요 정말 열심히 공부한 재원을 악마들이 모략한거죠 다시, 조민의 노력들 잃었던 모든것 찾게 되길 바랍니다
5. ...
'25.8.9 1:59 PM
(121.167.xxx.81)
-
삭제된댓글
(같은학생이 한영외고 관련 증언)
김어준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 입시까지 특혜를 받았다 이런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서 후보자의 딸과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닌 학생분들 연결해서 그때 상황을 체크해보겠습니다. 한영외고 같은 동아리 1년 후배였던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 : 안녕하세요
김어준 : 한영외고 출신이신데 한영외고 동문들은 현재의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후배 :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건 너무 한다 싶은 부분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입시를 하신 분들이나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차이를 몰라서 더 화가 나고 당혹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어준 : 그런 부분을 여쭤보려고 제가 모신 건데, 조민 씨가 미국과 영국에서 생활을 했더라고요, 중학교 때도 해외에서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1학년부터 다니긴 했는데 그래서 국제반이라는 걸 들어갔다고 하는데 국제반이라는 게 뭡니까?
후배 : 국제반은 일반 국내반이랑은 다르게 외국대학을 가는 걸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들어가는 데입니다.
김어준 : 한영외고에서도 아예 처음부터 대학 진학을 해외로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모인 반이군요 처음부터
후배 : 네 그렇게 뽑는 학생들이에요
김어준 : 당시 조민 학생의 경우에는 해외생활이 더 길었으니 국제반에 애초에 들어갔다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외고에서 어떻게 이과계열로 진학을 했느냐 이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라고 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배 : 그때는 외고에도 이과반이 있었거든요, 조민 씨가 재학 중일 때는 이과반이 있었고요 한영외고에도, 한 학년에 4,50명 정도 그 학생들은 이과 수업 듣고 이과 선생님도 있었어요.
김어준 : 이과 문과가 있었군요. 그때는 이과반이 있었다. 이 국제반에서 이과반이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후배 : 네 그런 학생들은 조민 씨 말고도 더 있었으니까
김어준 : 그거는 사정을 정확하게 모르고 문제제기 하는 거군요.
후배 : 문제가 될 게 아니었죠. 그때는.
김어준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벌써 10여 년 전의 입시에 관한 이야기라, 이 당시가 정량적 평가가 아니라 정성적 평가를 강화하자 이러면서 내신 이외에 인턴이라든가 봉사활동이라든가 체육활동이라든가 이런 걸 굉장히 강조하던 해였지 않습니까. 그 전후로?
후배 : 당시에 수시를 강화한다고 입학사정관제 도입한다고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면서 정성적 평가들로 평가방식들로 뽑는 전형들이 많이 생기던 시기긴 했죠. 그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비교과 스펙들을 쌓으려고 많이들 했죠, 인턴십이라든가 체육활동 봉사활동도 많이 했고
김어준 :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시에서 요구하는 요강이 그런 거였기 때문에 그런 걸 준비를 많이 했다?
후배 : 수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내신 외에도 스펙을 쌓으려고 외국어 시험도 많이 보고 인턴이라든가 봉사활동 체육활동 많이들 준비를 했죠. 국제반에서 외국 대학 준비하는 애들은 교과외 스펙들을 준비를 더 열심히 하죠.
김어준 : 그러다가 어떤 경우에는 그냥 국내 대학을 가기도 하는 군요.
후배 : 외국 대학 입시 기간이 한국대 수능, 수시 기간이랑 겹치지 않으니까 외국 대학을 그렇게 준비하다가 그때 수시를 쓰는 거죠. 붙으면 한국대학을 갈 수도 있는 거고 동시에 외국대학도 붙고 한국대학이 붙어도 한국대학 가는 친구도 있고
김어준 : 여러 가지 많은 보도가 있었어요. 많은 보도 중에 당시 그 시절에는 이런 논문, 소논문에 참여하고 1저자에 오르고 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런 소논문에 참여했던 경험을 가진 동문들은 이런 논란에 대해서 정말 그건 큰 문제라고 얘기들 하나요, 아니면 아니 그건 그때는 다들 그랬지 라고 얘기합니까?
후배 : 그때는 그렇게 하는 학생들이 많았지 하는 얘기들을 하죠.
김어준 : 당시 한영외고의 상황, 당시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학생들이 어떤 일을 했는가를 잘 아시는 분으로서 결론적으로 조민 씨의 고대 입학에 무슨 특혜가 있습니까?
후배 : 아니요, 특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 김건희 디올백
'25.8.9 2:00 PM
(211.234.xxx.6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한 윤석열 검찰이
조국 가족한테 어떻게 했는지
조금만 관심 있다면 다 알죠.
7. 1,241
'25.8.9 2:01 PM
(118.235.xxx.103)
뭔 특혜를 말하는건가요? 엄마 아버지가 서울대 영재들이에요 그게 조민이 태어나면서 천부적으로 받은 특혜라면 특혜겠죠
조민도 공교육 받으며 최선을 다해 악착같이 노력하며 이뤘던겁니다 악마들에 의해 조작 당했던것이고 모략 당했던 것입니다
8. 고맙습니다
'25.8.9 2:03 PM
(118.218.xxx.85)
일부러 방송에서 다루어준 분들도, 인터뷰하러 나오신 분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9. 00
'25.8.9 2:03 PM
(222.110.xxx.21)
조국대표 가족사건은 반드시 특검 해서 싹다 밝혀내야죠.
이런 후진국 적인 마녀사냥의 선례 자체를 없애 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부당한 수사에 아무도 발을 담그지 않을거에요.
마음 같아선 정말 최강욱의원이 사면된후 특검 맡았으면 합니다.
죄지은 관련자들 걸릴까봐 아마 잠도 못잘겁니다. 생각만 해도 사이다!
제가 할건 없고 해서 조민씨 화장품 사서 마음으로 후원했어요.
인생 가장 중요한 10년을 다 잃었으니... 거기에 부모님에 동생까지.. ㅠㅠ
나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그 가족은 속이 섞었을테죠.
그런데도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사는것 보고 그런 삶의 태도가 대단해 보이고, 칭찬하면서
제 자신도 긍정 에너지를 받는 느낌 들었네요.
조국대표 패밀리 힘내세요.
10. ...
'25.8.9 2:05 PM
(121.167.xxx.81)
조국가족은 죄 없어요
검찰들이 불리한거 숨김
판사들은 유리한 증인 증언 증거 다 거부 무시
판결문은 검찰입장에서 그대로 복붙 한거
(빨간아재가 재판장 전부 참여)
제1저자 논문이니 의전원 입학이니 장학금이니
이런건 그냥 정치인 공직자들만 전수 해보면
논란 끝일듯
11. 같은학생증언
'25.8.9 2:11 PM
(121.167.xxx.81)
김어준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대학원 입시까지 특혜를 받았다 이런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서 후보자의 딸과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닌 학생분들 연결해서 그때 상황을 체크해보겠습니다. 한영외고 같은 동아리 1년 후배였던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 : 안녕하세요
김어준 : 한영외고 출신이신데 한영외고 동문들은 현재의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후배 :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건 너무 한다 싶은 부분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입시를 하신 분들이나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차이를 몰라서 더 화가 나고 당혹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어준 : 그런 부분을 여쭤보려고 제가 모신 건데, 조민 씨가 미국과 영국에서 생활을 했더라고요, 중학교 때도 해외에서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1학년부터 다니긴 했는데 그래서 국제반이라는 걸 들어갔다고 하는데 국제반이라는 게 뭡니까?
후배 : 국제반은 일반 국내반이랑은 다르게 외국대학을 가는 걸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들어가는 데입니다.
김어준 : 한영외고에서도 아예 처음부터 대학 진학을 해외로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모인 반이군요 처음부터
후배 : 네 그렇게 뽑는 학생들이에요
김어준 : 당시 조민 학생의 경우에는 해외생활이 더 길었으니 국제반에 애초에 들어갔다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외고에서 어떻게 이과계열로 진학을 했느냐 이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라고 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배 : 그때는 외고에도 이과반이 있었거든요, 조민 씨가 재학 중일 때는 이과반이 있었고요 한영외고에도, 한 학년에 4,50명 정도 그 학생들은 이과 수업 듣고 이과 선생님도 있었어요.
김어준 : 이과 문과가 있었군요. 그때는 이과반이 있었다. 이 국제반에서 이과반이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후배 : 네 그런 학생들은 조민 씨 말고도 더 있었으니까
김어준 : 그거는 사정을 정확하게 모르고 문제제기 하는 거군요.
후배 : 문제가 될 게 아니었죠. 그때는.
김어준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벌써 10여 년 전의 입시에 관한 이야기라, 이 당시가 정량적 평가가 아니라 정성적 평가를 강화하자 이러면서 내신 이외에 인턴이라든가 봉사활동이라든가 체육활동이라든가 이런 걸 굉장히 강조하던 해였지 않습니까. 그 전후로?
후배 : 당시에 수시를 강화한다고 입학사정관제 도입한다고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면서 정성적 평가들로 평가방식들로 뽑는 전형들이 많이 생기던 시기긴 했죠. 그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비교과 스펙들을 쌓으려고 많이들 했죠, 인턴십이라든가 체육활동 봉사활동도 많이 했고
김어준 :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시에서 요구하는 요강이 그런 거였기 때문에 그런 걸 준비를 많이 했다?
후배 : 수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내신 외에도 스펙을 쌓으려고 외국어 시험도 많이 보고 인턴이라든가 봉사활동 체육활동 많이들 준비를 했죠. 국제반에서 외국 대학 준비하는 애들은 교과외 스펙들을 준비를 더 열심히 하죠.
김어준 : 그러다가 어떤 경우에는 그냥 국내 대학을 가기도 하는 군요.
후배 : 외국 대학 입시 기간이 한국대 수능, 수시 기간이랑 겹치지 않으니까 외국 대학을 그렇게 준비하다가 그때 수시를 쓰는 거죠. 붙으면 한국대학을 갈 수도 있는 거고 동시에 외국대학도 붙고 한국대학이 붙어도 한국대학 가는 친구도 있고
김어준 : 여러 가지 많은 보도가 있었어요. 많은 보도 중에 당시 그 시절에는 이런 논문, 소논문에 참여하고 1저자에 오르고 하는 일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런 소논문에 참여했던 경험을 가진 동문들은 이런 논란에 대해서 정말 그건 큰 문제라고 얘기들 하나요, 아니면 아니 그건 그때는 다들 그랬지 라고 얘기합니까?
후배 : 그때는 그렇게 하는 학생들이 많았지 하는 얘기들을 하죠.
김어준 : 당시 한영외고의 상황, 당시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학생들이 어떤 일을 했는가를 잘 아시는 분으로서 결론적으로 조민 씨의 고대 입학에 무슨 특혜가 있습니까?
후배 : 아니요, 특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ㅇㅇ
'25.8.9 2:15 PM
(211.36.xxx.180)
사면 대상에 올랐으면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13. ...
'25.8.9 2:16 PM
(118.235.xxx.176)
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민 머리 나쁘다,
공부도 못하는 애를 부모가 욕심부렸다
화장품 팔이나 해라
유튜브 보면 맨날 먹고 놀더라
막말이 끝이 없더군요!!!!
진실을 알려는 노력은 1도 안하면서
검찰과 기레기들의 소설만 믿어요
판결문!!! 그게 제대로 된 판결이냐고요.
14. ...
'25.8.9 2:17 PM
(39.125.xxx.94)
성적표 보여주면 되지
동기 증언으로 그 친구 공부 잘 했어요?
친구 부르는 사람이나 불려나온 사람이나..
15. 고대
'25.8.9 2:18 PM
(117.110.xxx.20)
고대는 의학전공 아니었죠.
거기서 그리 성적이 좋았으면, 그게 적성인건데, 왜 의전원을 가서 낙제를 하곤 했는지 ㅠ
16. ...
'25.8.9 2:22 PM
(121.167.xxx.81)
사면 대상에 올랐으면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
사면얘기 나오니
조민성적비하하는글 올라오고
지워졌으니 올리는 겁니다
검찰판사에 의해 한가족 멸문지화 당했는데
이제 성적까지 도마위에 올려놓고
신나서 비하해야 할까요?
17. ㅇㅇ
'25.8.9 2:23 PM
(106.101.xxx.116)
난 사면 상관없는데
김어준과 저 학생의 인터뷰 글 가져오는 건 ㅋ
아무렴 어준이가 까는 애를 데려와서 질문하겠나요.
18. ..
'25.8.9 2:25 PM
(39.7.xxx.55)
아무렴 어준이가 까는 애를 데려와서 질문하겠나요
ㅡㅡㅡ> 님은 저 학생이 거짓말을 했다는거에요?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합니까?
19. ㅇㅇ
'25.8.9 2:28 PM
(211.246.xxx.193)
어제 바득바득 조민 성적 비하하고
조국 정경심 비난하던 분
글 삭제하고 도망갔네요
왜 삭제하셨어요???
반박하는 분들조차 비아냥대던 패기는 어디가고요.
20. ...
'25.8.9 2:30 PM
(121.167.xxx.81)
-
삭제된댓글
온세상이 조국 조민 욕하는데
저학생이 구지 왜요?
동양대 장교수도 첨엔 신문기사만 듣고
정교수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다네요
나중에 진실 알고 지금 끝까지 돕고 있어요
피곤하게 왜 그럴까요?
21. ...
'25.8.9 2:31 PM
(121.167.xxx.81)
아무렴 어준이가 까는 애를 데려와서 질문하겠나요.
============
온세상이 조국 조민 욕하는데
저학생이 구지 왜요?
동양대 장교수도 첨엔 신문기사만 듣고
정교수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다네요
나중에 진실 알고 지금 끝까지 돕고 있어요
피곤하게 왜 그럴까요?
22. ...
'25.8.9 2:35 PM
(121.167.xxx.81)
고대는 의학전공 아니었죠.
거기서 그리 성적이 좋았으면, 그게 적성인건데, 왜 의전원을 가서 낙제를 하곤 했는지 ㅠ
=========
유급 받은게
자기 적성이 아닌거 알고 그만 두려고 하는데
교수가 다독여서 끌고 나간걸로 알고 있어요
성적 최상위만 뽑으려면
정시만 고집해야지
의전원 만들고
여러가지 전형을 만든이유가 뭔가요?
23. ㄱ
'25.8.9 2:35 PM
(58.228.xxx.36)
교주말 다 믿지마요
윤석렬,김명신 다 거짓선동하며 포장잘해줬죠
지금 어찌됐나요?
사과한마디없이 아닌척
지금 어떤말이 나도냐면
이재명은 5년이지만 교주는 영원하다..ㅜㅜ
속지맙시다
24. 근데
'25.8.9 2:43 PM
(58.234.xxx.182)
성적같은건 성적표 공개하면 그만인데 굳이 후배를 불러 인터뷰할 일인가요? 성적표 공개를 못하게 했나요?
25. 줄기세포
'25.8.9 2:4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생각나고 삼성증권 주문오류 생각나네요.
26. ..
'25.8.9 2:52 PM
(203.211.xxx.85)
사면 대상에 올랐으면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에요..
========
사면얘기 나오니
조민성적비하하는글 올라오고
지워졌으니 올리는 겁니다
검찰판사에 의해 한가족 멸문지화 당했는데
이제 성적까지 도마위에 올려놓고
신나서 비하해야 할까요?
22222
27. 58.228
'25.8.9 2:52 PM
(203.211.xxx.85)
님맘엔 김어준이 교주인가봅니다 ㅎ
28. ㅇㅇㅇ
'25.8.9 2:53 PM
(117.110.xxx.20)
후배는 남의 성적을 어떻게 잘 아나요?
29. 끼리끼리
'25.8.9 6:02 PM
(118.235.xxx.213)
끼리끼리하는 말 누가믿어
30. ........
'25.8.9 7:56 PM
(106.101.xxx.228)
저때 의전원 간 사람들 한참 많아서 다 알건데요
지인 가족도 저 학교 의전원 같은 입학규정으로 붙어서 다녔고요
31. ...
'25.8.9 8:10 PM
(121.167.xxx.81)
-
삭제된댓글
저 증언자가 조민 편들면 무슨 떡고물이 생기나요?
초기에 의전원 입장표명에서도 나왔어요
17년도 2학기에 유급자가 한명도 없었는데
이건 전체 학생이 유급 기준 1.8 또는 f학점이 없었다고
그래서 유급자가 없는걸로 파악한다고
32. ...
'25.8.9 9:48 PM
(211.36.xxx.46)
후배한테 성적표 다 보여준건가요?
그냥 조민이 그렇게 말해서 알고있는거겠지요
33. ...
'25.8.9 11:50 PM
(222.232.xxx.37)
아무리 내편이라도 아닌건 아니죠.
표창장이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어도 허위서류를 제출한건 맞잖아요. 이게 문제가 없다고요?
심지어 부모 둘 다 교육자면서 그게 정말 아무잘못이 없는거에요?
의전원 가서 성적이 좋았든 안좋았든 허위서류를 제출한건 팩트잖아요.
조국 옹호하는 분들 진짜 무조건 국힘 지지자들과 다를게 없는 것 같아요.
34. 표창장은
'25.8.11 3:08 AM
(121.167.xxx.81)
위조 안했고 그냥 발급하나 해달라 해도 되는
위치의 정교수가
그리고 컴맹인데 어떻게 위조하나요?
검찰은 이런식으로 위조했다라면서
시연도 엉망으로 했어요
언제적 표창장 위조를 아직까지 믿고 있으면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