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에 어울리는 룩이 뭐에요?

...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25-08-09 13:23:55

참고로 전 40대 중반인데요.

장소나 격식에 맞는 옷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베스트글보니까 50대 룩에 감놔라 배놔라 그러는데

 

정작 50대엔 그럼 어떻게 입어야하나요?

나이든 얼굴에 조화로운 옷차림이 뭔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안튀게 입는건가요?

베스트 글의 그 룩도 몇 개 빼곤 튀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운동화나 청바지가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런건지.

작은 키면 드레시하고 우아하게 입는 것보다 그렇게 입는게 그 분에게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50대, 60대 나이 맞춘다고 캐주얼 좋아하는데 단아하게만 입를 수도 없는 노릇아닌가요? 개인 선호 스타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저거보다 더 잘입으려면 어떻게 입으라는 건가요?

무엇보다 나이든 얼굴에 어울리는 옷이 뭐에요?

 

브랜드나 스타일 예시 좀 들어주세요.

IP : 1.241.xxx.22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브
    '25.8.9 1:30 PM (118.38.xxx.219)

    유투브가서 검색하면 느낌 나오죠.

  • 2. 제가 50대인데
    '25.8.9 1:32 PM (121.133.xxx.125)

    김* 애. 김* 령 ㅡ 60대초 같지만
    비슷하게 입으심 되는거 아닐까요?

    이 분들 카피옷들도 많고

    유트브에 널렸어요

  • 3. ...
    '25.8.9 1:33 PM (1.241.xxx.220)

    저도 아는데 베스트의 착장이랑 별반 다를거 없던던데요.
    튀는 색깔이 없고, 핏이 다를뿐.

  • 4. ㅇㅇ
    '25.8.9 1:36 PM (211.36.xxx.14)

    다 김희애, 김성령 분위기로 생긴 것도 아니잖아요?
    두 탤런트 모두 성숙한 분위기라서 젊었을 때도 발랄한 옷은 잘 안어울렸어요.
    좀 놔두세요.

  • 5. 대문글
    '25.8.9 1:37 PM (121.133.xxx.125)

    30대로 보이네요.
    얼굴.피부.머릿결.분위기가 관건같아요.

    얼마전 뒷모습
    장원*같이 입었는데
    앞은 40대 중반이셔
    좀 놀랬거든요. 입고 싶어서 입으신건지
    일년 내내 그래요

  • 6. ㅇㅇ
    '25.8.9 1:38 PM (112.170.xxx.141)

    베스트글 노란 티셔츠 말고는 무난하지 않나요?
    요증은 운동화에 캐주얼하게 입는 게 보통이고
    물론 격식 갖출 자리야 옷도 갖춰 입지만요.

  • 7. ...
    '25.8.9 1:39 PM (1.241.xxx.220)

    저도 윗님에 동감..
    옷은 각자 취향과 tpo에만 맞게 입음되지...
    김희애 김성령도 평소에도 늘 방송처럼 입지도 않을거고요.

  • 8. ...
    '25.8.9 1:41 PM (1.241.xxx.220)

    50대면 갑자기 마담 브랜드라도 입어야하나요
    너무 기준이 일괄적이에요.
    50대라니 사진 확대해서 눈이 꺼져서 안어울린다느니... 숨막히는 평가들...

  • 9. ㄱ느
    '25.8.9 1:43 PM (183.96.xxx.148) - 삭제된댓글

    브랜드상관없이 라떼같이 입으래요 흰색 아이보리 베이지 연한커피색같은걸 조화롭게 거기에 그레이 한스푼

  • 10. 어울리는 룩을
    '25.8.9 1:44 PM (121.133.xxx.125)

    물어보니까
    50대에 어울리는 워너비 두 분 예를 든거고

    대문글 분
    신경써 착용하셨는데
    살짝씩 보이는
    헤어랑 피부보면

    어울린다고 까지는 하기 어렵고
    나이대보다
    한참 어려보이는건 맞아요.

    그래도 연예인도 아닌데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자꾸 어울리냐고 하니까 ㅠ

  • 11. 50대는
    '25.8.9 1:52 PM (121.133.xxx.125)

    뭘 입어도
    덜 예쁩니다. 제가 50대 후반이고

    예쁘냐 아니냐보다는
    편안하면서 여유있어보이는 느낌 성숙한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어야 더 멋있어보이는거 같습니다.

    김*령 씨가 뽀글머리에 몸빼옷. 억척스런 말투 안어울리잖아요.
    그런 느낌이겠지요.

    세상에
    어울리게 하는 사람이 많나요?

    저는 비싼 옷이 많아
    예쁜 착장 칭찬을 많이 받는 사람입니다.

    저에게도 비싼 옷중 안어울리는 옷 많아요.

  • 12. 저 50대 후반
    '25.8.9 2:04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진짜 평범하게 하고 다니는데,
    패션쪽 현역이라
    트렌디한 아이템이나 컬러는 당연히 파악하고 있다보니,
    제 연령에 적당하게 매치해서 매시즌 한두아이템씩 구입해요.
    젊어보이는게 아니라
    나한테 가장 잘 어울리고 편안한것 위주가 되다보니,
    보는 사람도 편하고 저도 편해요.
    빡시게 꾸미는건 안해요.
    하라면 할수는 있지만,
    누굴 위해서?????
    중년 들어서면 편하고 자연스러운게 최고죠.
    대신 기본물도 자꾸 퀄리티 좋은거 들이다보니,
    구매금액은 자꾸 커지네요.

  • 13.
    '25.8.9 2:06 PM (115.138.xxx.158)

    그 50대 사진이랑 비슷하게 입고 다니는 이제 막 50대 된 사람인데
    그냥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안 듣고 저 맘대로 입고 다녀요

  • 14. 대문글
    '25.8.9 2:06 PM (175.112.xxx.206)

    50대분 착장 제눈엔 옷 센스입게 잘 입고 잘 어울려 보였어요 몸매관리도 잘했고요
    봄가을 차림이던데 옷이 참 많다는 생각도 했고요

  • 15. ...
    '25.8.9 2:09 P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여기 연령대 높은 거 맞는 거 같아요. 60대의 눈으로 50대를 보니 너무 애들같이 입었다 어떻다 하던데 50대 초

  • 16. ...
    '25.8.9 2:12 PM (223.39.xxx.206)

    여기 연령대 높은 거 맞는 거 같아요. 60대의 눈으로 50대를 보니 너무 애들같이 입었다 어떻다 하던데 50대 초반에 직장다니는 제 눈으로는 예쁘기만 하던데요. 저는 기술직이라 봄 가을 겨울에는 청바지 위주로 입고 다니는 편인데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 청바지 잘 어울리게 입은게 뭐 어떻다고 그러나 몰라요 저도 와이드 위주로 딥어요. 배가 좀 나와서 젊은 사람들보다야 덜 예쁘겠지만 내 맘이죠. 타이트한 청바지보다 밑위도 길고 해서 오래 입어도 편하고 좋기만 해요.

  • 17. 자기만족
    '25.8.9 2:13 PM (218.219.xxx.96)

    입고 싶은대로 입어요
    입고 거울에 비췄을때 어울린다 생각하면 사서 입어요
    젊게 입고 싶어도 안 어울려서 못 입어요
    25년전에 입던 나팔청바지 ㅋㅋㅋ 아직도 있는데 싸이즈 맞아도
    어울리지가 않아요...얼굴이 50대이니..ㅎㅎ
    결론은 자기가 입고 싶은대로 자신이 어울린다 생각하면 입고 아니면 말고..입니다
    너무 이상한 튀는 옷이 아닌이상 다른 사람이 어찌 생각하는지는 별로 생각안합니다
    그런데 나한테 어울리는 색깔은 분명 있어서 점원이나 남편이나 옷 살때 어느쪽이
    어울리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내가 어울린다고 생각한걸 점원이나 남편도 말해요

  • 18. 검색
    '25.8.9 2:40 PM (220.65.xxx.29)

    '40대' 로 이미지 검색 해보세요
    60대는 50대 룩
    80대는 70대 룩 ㅎㅎ

  • 19. ㅇㅇ
    '25.8.9 2:46 PM (211.234.xxx.140)

    베스트 한두개 빼고 그냥 평범하던데
    애들처럼 입었다고 난리
    본인들 얼마나 우아하고 나이에 맞게 입는지 올려보시지
    평범한 직장인들이 김희애 김성령 느낌으로 입으려면
    옷값 감당 안돼요

  • 20. ㅇㅇ
    '25.8.9 2:52 PM (73.109.xxx.43)

    그게 튀는 스타일이었어요?
    저도 거의 비슷하게 입는데요
    저는 그런 포즈로 사진을 찍진 못하지만요 ㅎㅎ

  • 21. 78
    '25.8.9 2:58 PM (118.220.xxx.61)

    한번사는 인생 입고싶은데로 입읍시다.
    뭘 남의 눈치를 그리 보시는지
    갠적으론 김성령.이영애씨가 점잖케 옷을 잘 입는데
    더우니 낼모레 60인저도 무릎위 반바지 입고다니고

    운동할때 레깅스.반바지 레깅스 입어요.
    여기글보면 편협한 사고가지사분 많아서
    놀랍니다.

  • 22. 마이너스 열살
    '25.8.9 3:14 PM (213.219.xxx.42)

    저는 항상 내 나이보다 마이너스 열살까지가 내가 부릴 수 있는 욕심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입어요.
    부모님의 감사한 유전자 덕에 늘 나이보다 한참 어리게 보인다는 얘길 듣고 옷도 늘 세련되게 입는다는 소릴 들어요. 다양한 나이대의 (20~60대 ) 여자들이 많은 직종인데 2, 30대 동료들이 늘 말합니다. 옷 정말 담백하고 세련되게 잘 입으신다고..
    멋쟁이란 말은 거의 들은 적이 없고요.‘ 세련된 사람’과 ’멋쟁이’의 차이는 꾸몄다는 것이 도드라지느냐 아니냐의 차이같은데 전 누가 봐도 꾸몄다는 차림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려보인다는 칭찬을 들어도 항상 제 맘 속의 기준으로 삼는 건 내 나이보다 열살 어린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수준의 옷을 입자였거든요. 제 기준이 반드시 옳은 건 아니겠지만 나이 들수록 너무 젊은 취향의 옷에 대한 욕심을 못 놓으면 뭔가 얼굴, 체형(날씬해도 변형되는), 헤어, 분위기와 따로 노는 불상사가 일어나요. 물론 그런 거 상관없다 한다면 뭐 본인 입고 싶은 걸 입으면 되는 거죠.
    베스트글의 그 분도 아마 그런 괴리감이 느껴지는 차림이라 그랬을 거예요.
    몸매도 날씬하고 체형도 좋으신데 전 처음에 30대 후반쯤이시겠구나 했거든요. 옷차림 보고. 근데 50대라고 하시고 눈썰미 좋은 분들이 머리숱이나 눈가 모습 보고 하시는 말씀 듣고 보니 아...그럼 저분 저 핸드폰을 치우면 얼굴과 옷차림의 나이대가 스무살은 나겠구나 싶더라고요. 50대에 30대의 옷차림이라니...
    50대 김희애 김성령 박주미 같이 관리 잘 된 연예인들이 그런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면 제 기준에서는 욕심이 과했구나 그냥 조금 욕심을 덜지 싶었을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그런 스타일의 옷을 입지 않고요.
    황신혜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어느날부터 40대후반 50대의 나이에 20대처럼 옷을 입기 시작하는데 저는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누구나 우아하거나 담백한 옷차림이 어울리지는 않을 수 있지만 황신혜는 그런 옷차림이 이십대 옷차림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좀 속상하더라고요.

    암튼 오십대도 데님을 입을 수 있고 민소매도 입을 수 있고 레이스 하늘하늘한 옷을 입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십대나 삼십대가 입을법한 것이 아닌 사십대 정도도 입을 스타일을 찾아 입는 게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눈이 즐거울 것 같아요. 어차피 오은 내가 즐거우려고입지만 남이 보고 즐거운 것도 무시 못하잖아요.

  • 23. ...
    '25.8.9 3: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50대 아니라 60대라도 그 사진대로 입어도 상관없어요
    출근도 안하는데 동네 다니며 웃끼게 구두 신고 슬랙스 입나요
    그 원글은 회사도 다니며 환경도 되고 더 예뻐보이고 싶어 물었으니 말해주는거죠

  • 24. ...
    '25.8.9 3:2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50대 아니라 60대라도 그 사진대로 입어도 상관없어요
    청바지에 나이가 어딨어요
    출근도 안하는데 동네 다니며 웃끼게 구두 신고 슬랙스 입나요
    그 원글은 회사도 다니며 환경도 받쳐주고 더 예뻐보이고 싶어 물었으니 보완점을 말해주는거죠

  • 25. ...
    '25.8.9 3:29 PM (1.237.xxx.38)

    50대 아니라 60대라도 그 사진대로 입어도 상관없어요
    청바지에 나이가 어딨어요
    출근도 안하는데 동네 다니며 웃끼게 구두 신고 슬랙스 입나요
    그 원글은 회사도 다니며 환경도 받쳐주고 더 예뻐보이고 싶어 물었으니 보완점을 말해주는거죠
    이러쿵저러쿵이 싫음 묻지말고 자기 신념대로 입고 싶은대로 입음 돼요

  • 26. Pp
    '25.8.9 3:33 PM (221.146.xxx.237)

    딸가진 엄마들은 나이도 많은 여자들이 자기 딸처럼 입으면 싫어하고
    아들 가진 엄마들은 나이도 많은 여자들이 자기아들의 여자친구처럼 입으면 싫어한 것 같아요
    40대옷 검색하면 80대들이 입는 옷 같아요.

  • 27. ㅇㅇ
    '25.8.9 3:41 PM (211.234.xxx.140)

    그냥 원하는 대로 입고 살아요.
    뭐그리 남의 옷차림에 관심이 많대. 본인 챙길것도 많을텐데.

  • 28. 진짜
    '25.8.9 3:46 PM (118.235.xxx.167)

    저 어제 그 글 보고 미친듯 궁금해지는 40대인데요
    저도 이 질문하고 싶었어요.
    언론이나 유툽에 동안 드립치면서 어린 척하는 그런 50대,60대도 아닌데 그런 착장이 뭐가 잘못된건지..
    그리고 50살이라고 해도 76년생에 20대 대학시절 누려볼 거 다 누린 세대인데 50살 됐다고 갑분 등산룩이나 부인복룩 입어야하나요?

  • 29. ㅇㅇ
    '25.8.9 4:04 PM (211.36.xxx.14)

    저도 황신혜,박준금 스탈 별로인데, 50대 직장인 옷차림은 펀해보이고 괜찮았어요.
    마담룩 주식 가진 분 있나 왜 마담룩 입으라고 강요하는지.
    사림마다 분위기 다른데.

  • 30. ..
    '25.8.9 4:30 PM (59.14.xxx.159)

    얼굴 가려서 그렇지 50대얼굴에 그런옷이라니.
    실제로 보면 웃길거에요.
    머리는 푸석푸석 긴머리에 얼굴은주름 한가든
    치렁치렁 푸석거리는 머리 풀고있으면.
    안봐도 뻔해요.
    50대는 다 압니다.

  • 31. 등산복
    '25.8.9 4:40 PM (182.227.xxx.181)

    난 등산복이 젤 편하고 잘어울리고 이쁜데
    등산복은 왜 촌스러움에 대명사인가

  • 32. 아뇨
    '25.8.9 4:43 PM (211.36.xxx.14)

    나 50대인데 몰라요.
    50대가 다 똑같나요?

  • 33. ..
    '25.8.9 6:01 PM (39.115.xxx.132)

    20대 몸매 그대로면
    20대때 입던 옷들 입어도
    예쁘더만요

  • 34. 517
    '25.8.9 10:34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00대 이미지룩 이 세상 싫은 사람요
    전형적 학부모 어머니룩이잖아요

    전 나이와 상관없는 룩 죽을때까지 입을 거에요
    머리도 신발도

  • 35. 일단
    '25.8.9 11:03 PM (223.49.xxx.100)

    그분은 사회생활도 하고 관리하니까 군살없는 몸이라 그나마 괜찮아보이는거잖아요. 55사이즈가 넉넉할정도로 보이던데요.
    평균키기준 66사이즈도 작은느낌이면 그런옷 소화하기 힘든듯합니다.
    연예인도 아닌데 너무 과한 스타일, 포인트색상 아닌 전체적으로 튀는 색감, 살이 많이 드러나는 옷만 아니면 자기맘에 드는 옷 입읍시다.

  • 36. ...
    '25.8.10 12:35 AM (1.241.xxx.220)

    66이 힘든 정도는 패션에 제약이 많죠.
    그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나이든 얼굴도 마찬기지죠.
    나이고 몸무게고 따지지말고, 남의 취향 그려려니 했음 좋겠어요.
    남 평가 자중한다해도 아예 안하고 살 순 없겠지만.
    일반인들 옷 입은거에 깐깐한 잣대 들이대면 뭐라도 되는지.
    그렇게 입들을 대니, 이렇게 입어도 괜찮을까요? 눈치보는 글도 올라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119 윤미향 사면 지웠나봐요 26 .. 00:28:08 4,538
1745118 추미애 참 고맙다-펌 4 마용주 00:26:39 1,773
1745117 화이트리에 식빵 드셔보신분 52 ........ 00:17:32 5,243
1745116 성심당 케잌 뭐 사갈까요? 4 ㅎㅎ 00:11:34 1,651
1745115 동상이몽 보고 펑펑 4 ㅡㅜ 00:10:35 6,564
1745114 김중희 배우... 놀라워요 10 김중희 00:06:16 3,641
1745113 이번주말 전시회 추천 부탁드려용 7 Yoff 2025/08/11 1,020
1745112 십오야 에그 테오 사옥미팅 보셨어요?? 십오야 2025/08/11 1,025
1745111 빅마마 이혜정씨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25 2025/08/11 14,115
1745110 대전 롯데호텔 왔는데 리워드 할거 그랬어요. 9 ㅇㅇ 2025/08/11 2,352
1745109 아래 버스 카드 글 보니 공항버스 5 공항 2025/08/11 1,084
1745108 돌로미티 여행을 마치며 20 둥산녀 2025/08/11 3,511
1745107 27기 옥순 상철 넘 귀여워요 16 2025/08/11 3,614
1745106 내일 저희 고양이 수술이에요.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22 하늘 2025/08/11 1,578
1745105 전한길을 보니 생각나는 용팔이..... 3 ******.. 2025/08/11 1,918
1745104 맨김에 맥주는 살 많이 안찌겠죠? 13 .. 2025/08/11 2,908
1745103 가끔 자주 가는 동네 맛집 추천 요청 받으면 댓글 다는데요 궁금 2025/08/11 442
1745102 아무것도 아닌사람이 노상원과 왜 통화를? 9 .. 2025/08/11 1,963
1745101 한국와서 현충원 참배한 펀쿨섹좌 8 의외 2025/08/11 2,314
1745100 출근 지문을 안찍었는데요 ㅠ 5 ... 2025/08/11 2,260
1745099 모태솔로 … 이거는 진짜 모솔인가요? 3 2025/08/11 2,249
1745098 시계를 10분빠르게 맞춘다면? 24 ... 2025/08/11 2,823
1745097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남편 10 2025/08/11 3,347
1745096 열대야도 없고 일찍 자려고 저녁 운동 안 갔는데요 오늘 2025/08/11 1,982
1745095 이재명 정부 베트남 국빈 만찬 8 무편집신속공.. 2025/08/11 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