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여름이 낫다 하시는 분

변덕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25-08-09 13:11:29

콩국물 사다가 국수만 삶아서 콩국수먹는데  부엌 창에서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거예요

입추지나고 말복이니까 확실하게 다르네 하면서  이젠 앞으로 다가올 추위가 걱정된다 했더니

남편이

이번 폭염에 치를 떤다며

추우면 옷이라도 껴입으면 낫지

더울땐 벗어도 더워 샤워해도 더워  요 앞에 걸어만가도 땀 줄줄 ㅠㅠ

징글징글 하다며 고개를 살래살래 하네요

아닌게 아니라

에어컨 빵빵한데 있다가도 잠깐 잠깐 밖에 나가면 땀 줄줄

IP : 175.207.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9 1:14 PM (116.37.xxx.94)

    저 곧죽어도 여름이 낫다였는데
    이번여름에 바뀜요
    겨울이 낫다입니다

  • 2. ㅇㅅㅇ
    '25.8.9 1:17 PM (61.105.xxx.17)

    맞아요 추우면 껴입음 되지요
    숨 턱턱막히는 폭염 습한거는
    참기 힘들어요

  • 3. ..
    '25.8.9 1:24 PM (211.208.xxx.199)

    저는 그래도 여름이 낫다에 한 표 던집니다.
    추우면 손가락 하나 까딱을 못하겠어요.
    견딜만큼 집안 온도 낮출 여름 에어컨 전기료는 감당이 돼도
    견딜만클 땔 겨울 가스료는 제게 엄청나요.

  • 4. 이번
    '25.8.9 1:25 PM (122.32.xxx.88)

    이번 여름은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래도 괜찮았던 듯

  • 5. ...
    '25.8.9 1:33 PM (119.70.xxx.175)

    작년 8월에 에어컨 실외기 고장난 사람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으로 올 여름에 이주 시작된다고 해서
    수리 안 하고 작년 넘기고 이제 이주하는구나 했는데
    올 여름 이주가 내년 봄으로 미뤄지면서 올 여름도 걍 실외가
    안 고치고 지냈는데요

    그렇게 에어컨 없이 여름 두 번 보냈는데
    작년 여름이 훨씬 더웠습니다.
    작년엔 잠 못 이루는 밤이 좀 있었는데
    올 여름은 선풍기 두 대 켜놓고 비교적 잘 잤어요.

  • 6. ㅇㅇ
    '25.8.9 1:41 PM (112.170.xxx.141)

    껴입을 수 있는 겨울이 낫죠.
    여름은 벌레에 음식보관도 신경써야 하고
    습하고 축축한 거 너무 싫어요.

  • 7. 저요
    '25.8.9 1:47 PM (183.102.xxx.78)

    젊을 때는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했는데 50대인 지금은 여름이 좋네요. 더위를 많이 타는데도 해가 늦게 지는 여름이 좋아요. 맛있는 과일이 종류별로 나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인 찰옥수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ㅎㅎ
    땀 삐질삐질 흘리다가도 서늘해지는 때가 오면 이렇게 또 여름이 가는구나 싶어서 아쉬워요.

  • 8. 저는
    '25.8.9 2:08 PM (112.214.xxx.63)

    워낙 추위잘타서 평생 여름을 더 좋아했어요
    이번7월 폭염폭우 경험하며 여름도 이제 어렵구나...
    그렇다고 겨울이 좋아진건 아님..

  • 9. ㅁㅁ
    '25.8.9 2:13 PM (172.225.xxx.236)

    추울 땐 운동하면 몸이 뜨뜻해져서 지낼 만한데, 여름엔 꼼짝하기가 싫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이라.
    이제 선선해지면 또 부지런히 운동하고 싶네요.

  • 10. 저는
    '25.8.9 2:53 PM (112.162.xxx.38)

    여름 극혐 돈있음 여름에 호주가서 살고파요

  • 11. ..
    '25.8.9 5:40 PM (61.83.xxx.56)

    여름 좋아했는데 작년부턴 여름이 무서워요.
    35도 넘어가니 사는게 고통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08 한자서예 하는 분 계시나요? 김명희 10:32:09 23
1803107 장인수기자가 큰역할을 했네요ㅡ 2 ... 10:31:55 139
1803106 민주당 검찰개혁법안 조국혁신당 당대표 입장 1 링크 10:29:19 118
1803105 박은정을 파묘해보자 5 ... 10:28:59 168
1803104 비만 아들 면접용 양복 어디서 하면될까요 3 oo 10:28:13 95
1803103 체지방 35% 정도면 심한가요? 3 54세 10:27:48 104
1803102 모두의민주당 다말하게하라.. 10:26:51 73
1803101 로또.하아~ 2 fjtisq.. 10:25:00 188
1803100 거실에서 석류, 레몬, 블루베리 나무 키울 수 있을까요? 3 10:24:38 84
1803099 어떤 헤어스타일 하고 계신가요 6 50대 중반.. 10:20:39 256
1803098 정청래.추미애.김용민.박은정..그 외 법사위원들과 21 든든하다. 10:18:30 458
1803097 오은영리포트 비트가족 엄마 보셨나요 4 ... 10:16:04 743
1803096 마켓경기 30퍼 쿠폰 받아서 쌀 사세요 2 ... 10:13:53 343
1803095 다이슨 에어랩 종류 좀 딱 찝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5 다이슨 10:12:57 200
1803094 머리숱 약한 드라이기 찾아요 3 숱적음 10:12:36 118
1803093 6차례 신고해도 결국 살해당한 여성… 이 대통령 “대응 더뎌” .. 6 속터져 10:12:06 536
1803092 다음은 언론개혁 4 .. 10:12:01 129
1803091 이언주 한준호 조상호 보고 있냐 21 검찰개혁 10:11:49 539
1803090 남성분들 화장실 입구에서 바지정리하는거.. 3 0011 10:11:08 254
1803089 둘 중 어떤 스트레스가 더 크다 보시나요? 5 ㅇㅇ 10:10:03 296
1803088 제약회사주 가운데 실적 도망쳐 10:10:02 169
1803087 오늘 하이닉스 삼성 엄청 오를 줄 알았는데 ㅇㅇ 10:07:46 723
1803086 검찰개혁안 관련 당지도부 기자회견 소감 35 10:01:21 637
1803085 대통령 타운홀미팅 쪽지 10건 중 9건에 화답 5 잘한다 10:01:11 333
1803084 꿀이 2병 생겼는데 어떻게 활용할까요 15 09:54:34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