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시간에 남편이 라면 끓이니 아이도 덩달아

...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5-08-08 23:22:24

아휴...

아이 어릴 땐 그래도 제가 뭐라 하면 말을 듣더니 이젠 저한테 묻지도 않고 자신 있게 라면 끓여 먹네요.

 

아이는 당연히 그거 보면 자기도 끓여 먹는다고~ 중학생인데 살찌는 것도 그렇고 요새 넘 피곤해하는데 꼭 야식을 먹게 만드니 참 화가 납니다.

 

낼 잔소리 좀 해야겠어요.

 

남자들은 정말 언제 철드나요????

IP : 118.218.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8.8 11:23 PM (223.38.xxx.155)

    한번 기분 좋게 먹었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불금이잖아요

  • 2. 그냥두세요
    '25.8.8 11:2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뭐 그게 나쁜 일인가요?
    아빠랑 아이의 추억의 순간이에요
    오늘 아무말 안한걸 무슨 다음 날 지적하나요.
    큰 죄도 아니고
    남자들 철 드는게 아니라 글 쓴 분 철 드셔야겠어요

  • 3. ...
    '25.8.8 11:26 PM (125.129.xxx.50)

    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님
    그냥 둬도 되지 않나요?
    어쩌다 한번 라면 야식도 사는 재미잖아요.

  • 4. 에잇
    '25.8.8 11:2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이 글에서 라면 냄새가 폴폴 나요.
    우리집도 이시간에 라면 먹을 사람 없나?
    파티원을 구해야겠어요. 난 한 입만 먹을 거란 말이죠.

  • 5. ㅇㅇ
    '25.8.8 11:28 PM (39.7.xxx.154)

    야식시켜 먹고 있어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ㅎㅎㅎㅎ

  • 6. ...
    '25.8.8 11:29 PM (118.218.xxx.41)

    댓글들 보니 제가 넘 통제적인가봐요.

    댓글주신분들 말 듣고 내일 잔소리는 안할게요.

  • 7. 호들갑
    '25.8.8 11:3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지ㅡ

  • 8. ㅇㅇㅇ
    '25.8.8 11:39 PM (175.210.xxx.227)

    그런게 사는거죠ㅋ
    가끔은 봐주세요

  • 9. 야식
    '25.8.8 11:56 PM (122.36.xxx.22)

    먹으며 야구나 축구재방 보는게 낙인 아빠와 아들ㅋ
    고딩때까지 엄청 찌더니 대학 가서 신경 쓰긴 하던데요

  • 10.
    '25.8.8 11:59 PM (142.189.xxx.189)

    진짜 남자들 살기 괴롭겠단 생각 들어요. 집에서 라면하나 맘편히 못끓여먹나요. 라면끓이는데 부인한테 허락받아야돼요???

  • 11. . . .
    '25.8.9 12:22 AM (175.119.xxx.68)

    그거 한번 먹는다고 뭐 얼마나 살 찌겠어요

  • 12.
    '25.8.9 12:58 AM (180.68.xxx.12)

    라면먹는것도 허락맡고 해야되는건지 처음 알았어요

  • 13.
    '25.8.9 6:15 AM (221.167.xxx.143)

    고작 라면 야식까지 허락받고 먹어야 하다니
    치맥이라도 했다간 목숨을 걸어야겠어요

  • 14. 습관되니
    '25.8.9 8:20 AM (59.7.xxx.113)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습관되기 쉽고 더구나 아이가 배우면 더 나쁘죠.

  • 15. 추억
    '25.8.9 9:25 AM (124.54.xxx.165)

    전 아이 중고딩일때 일박이일 체험한다고
    한반중에 덱에서 부르스타에 라면 끓여서 식구들이랑
    함께 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그게 다 추억이지요.
    그때 집이 주택이었어요. 야외취침도 시도한 적 있었는데 그건 힘들어서 포기하고 집안에서 잤어요. 아이 키우는 집 라면도 먹이는 집도 라면 안 먹는 집도 없어요. ㅎㅎ

  • 16. ㅇㅇㅇㅇ
    '25.8.9 9:36 AM (175.113.xxx.60)

    남편 야식 못먹게해요. 먹으면 제가 ㅈㄹㅈㄹ 합니다.
    밤에 먹으몀 키크는데 쓸 에너지를 소화에 써서
    키가 안자란대요. 아들도 금지입니다.

    다른분들은 자유로운 영혼들이고 내일일은 모르겠다. 남편 혈관막혀 쓰러쟈 반신불수 되도 어떠ㅎ게든 되겠지. 병수발 그까이꺼 누가 해주겠지. 아들 키 안커도 지팔자지 하고 사실 분들인가봅니다.

  • 17. ㅇㅇ
    '25.8.9 9:40 AM (175.113.xxx.60)

    야식은 절대로 어쩌다 한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정말

  • 18. 그니깐
    '25.8.9 9:5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어쩌다 한 번이면 몰라도 매주 금요일 혹은 그 이상 야식하는거 정말 안 좋아요.
    밤 사이 피부 재생이나 성장 그리고 수면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소화시키는데 다 쓰여서 피부 나빠지고 수면 질 떨어지고 성장도 잘 안되고 좋을 게 하나 없어요.
    그런 것도 어찌 보면 참을성 문제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8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 03:28:50 103
1790617 명언 - 보석같은 생명 ♧♧♧ 03:25:31 86
17906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6 02:43:39 507
17906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뜨아 02:38:35 259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628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5 ... 01:42:36 687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1,144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587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33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773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918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6 지역의사제 00:35:52 356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7 루피루피 00:31:50 980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720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6 ㅇㅅ 00:15:27 1,841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851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560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1 죽으라는법은.. 00:04:17 3,019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858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206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386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678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903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6 2026/01/20 1,744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