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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에 고추 무쳐서 먹으려고 하는데, 청양고추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25-08-08 19:05:00

여행 갔다가 황석어젓에 고추 무친것을 너무 맛있게 먹고, 젓갈을 주문했는데요.

여기에 고추 묻어뒀다가 무쳐먹으려는데, 

혹시 청양고추 젓갈에 묻어두면 매운기가 좀 사라지나요?

고추가 너무 안매워도 맛이 없고, 그런데 저희가 매운건 또 잘 못 먹어서요.

사서 먹었던 건, 적당히 매운맛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거든요.

청양고추로 한다? 매운기가 사라지진 않으니, 그냥 풋고추로 한다?

살림 고수님들, 어떻게 할까요?

IP : 122.36.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8 7:06 PM (218.159.xxx.73)

    된장 고추장에 묻어둔 고추는 안매웠는데..

  • 2. ...
    '25.8.8 7:24 PM (118.37.xxx.80)

    전라도 출신이라 많이 먹는 음식인데
    청양고추는 매워서 일반고추로 해요.
    일반고추도 여름지나면서 조금 매워지니까
    딱 좋던데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로 하세요

  • 3. ...
    '25.8.8 8:10 PM (220.121.xxx.71)

    청양은 얇고가늘어서 젓갈에 두면 더 가늘어 지고 더 매워요.
    지금 말고 늦여름에 통통한 고추로 담그면 적당히 약이 올라 매운기도 있고 통통해서
    맛있어요.
    지금 해보시려면 조금만 청양고추 사서 실험적 으로 해보세요.
    저는 매운거 좋아해서 일주일전에 담궈서 갖은 양념에 무쳐서
    이 더위에 물 말아서 조금씩 먹어요.입맛이 없어서요.

  • 4. 아.
    '25.8.8 8:21 PM (122.36.xxx.85)

    청양으로 하면 매운맛이 그대로인가봐요. 그때 사 먹은것도 고추가 작고 꽤 매운것이 청양 같았거든요. 청양고추 그냥은 못 먹는데, 그건 먹을만하길래, 젓갈에 담아두면 매운맛이 좀 약해지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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