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 심사 대상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면심사위는 전날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아내 정경심씨, 최강욱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의 사면·복권을 건의하기로 하면서 이 명단에 윤 전 의원도 포함했다.

윤 전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후원금 횡령 등 8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이다.

윤 전 의원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으로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한 이력을 내세워 2020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민주당의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그런데 같은 해 5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 전 의원에 대해 "30년 동안 할머니들을 이용해 먹었다"고 폭로하면서 수사 대상에 올랐다. 윤 전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전부터 수사를 받았다.

검찰은 윤 전 의원이 2011~2020년 정의연 법인 계좌 자금을 개인 용도로 지출하고, 개인 계좌로 모금한 자금을 임의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200여차례에 거쳐 총 1억35만원을 빼돌려 업무상 횡령을 저질렀다고 봤다. 기부금 42억원 불법 모금, 보조금 3억6750만원 불법 수령 등 혐의도 적용됐다.

ㅡㅡㅡ

남편은 통진당에

돈횡령에 딸은 미국 예체능 초호화 유학

 

위안부의 집에 할머니들은 안살고

윤미향 아버지 혼자 별장 단독이용

월급 아버지 불법 수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63519?event_id=088_1754617714673

[ㅎ]

국힘 몇십억 받은 인간들도 다 포함시켰던데요 국짐대표가 의뢰했더만

[..]

횡령 같은 소리하네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55057386

[어릴때]

부모님이 거짓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안가르쳐주셨나요?
가정교육 못받은 사람처럼 거짓말하고 다니시면 부모님 욕먹이는 일이잖아요
모르고 말씀하신거라면, 남 흉보고 싶을때는 그 사람이 했다는 일이 진짜인지 아닌지 꼭 제대로 확인하셔야 흉 마음껏 보셔도 사회에 도움이되지요
앞으로 거짓말하거나 잘모르면서 남 흉보고다니지마세요~

[...]

민주당은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은 윤미향도 억울하다는 정당인거죠?

[....]

수천개의 영수증 다 소명하라고 해서 했고 압수수색도 엄첟 당하고 기소도 많이 당했는데 검찰이 기소한 거는 거의 다 무죄였어요.
유죄 난 것도 기부한 걸 기부하면 안 되는데 했다고 억지로 유죄 만든거지 윤미향의원이 개인적으로 돈 쓴 거 전혀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돈 쓴게 없는데
어떻게 딸냄 미국 유학을 보내나요?
그것도 예체능으로
아빠가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이석기랑 친한 시위꾼인것 같던데

[얼마나 눈에]

가시였겠어요? 윤미향 의원이..
한일 관계 다른 쪽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윤미향 대법유죄]

윤미향 대법원에서 유죄판결 내렸어요.
사실을 바꾸려하지 마세요. 죽은 사람만 불쌍합니다.


'후원금 횡령' 윤미향 유죄 확정…대법 "법리 오해 잘못 없다"(종합)
https://v.daum.net/v/20241114103802152

[아주]

범죄자들 세상이 되었구나.
이제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자 욕하지 마라. 곧 사면되니~~
이게 1찍들이 바라는 세상이지?
윤석열 김건희도 감옥가도 곧 사면될텐데
뭐 그리 힘들게 감옥 보내려고 하냐? ㅉㅉ

[음]

윤미향은 당한 거 맞아요 2찍들은 또 전광후니처럼 우기겠지만..

[22]

2024년 11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무려 기소 4년 2개월만에 최종 결론이 나온터라 윤 전 의원은 2심 선고 후 약 7개월 후인 2024년 4월에 이미 4년의 국회의원 임기를 모두 마쳤고 다시 7개월 경과된 뒤에 최종 선고가 나와, 법조계에서는 지연된 정의라는 비판이 나왔다.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임기 끝난 뒤에야 의원직 상실형

[....]

오늘은 윤미향인가봐요...
열심히 하네

[ㅇㅇ]

당한 게 맞으면 왜 재심 안합니까?
증거도 차고 넘치게 있다면서?
지금 이재명 정부인데 무서울 게 뭐가 있어요? 재심 하면 되잖아요

민주당 지지자들 꼭 이래요
그렇게 억울하다던 한명숙 전 장관도 그렇게 증거 많다더니
공정과 정의 그렇게 강조하던 문정부 때
자신의 억울함 충분히 밝힐 수 있었을텐데도
재심 없이 조용히 지나갔죠. 추징금까지 조용히 다 내고...

[...]

죽은 사람? 검찰이 죽였지 윤미향이 죽였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이낙연도 사람 죽인 거에요?

[...]

윤미향의 이 오만함 좀 보세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거.
그러니 이 ㄴ 눈에 위안부 할머니들은 개돼지보다 못한 존재였겠죠.
민주당에 입법, 사법, 행정권 몰아준 국민들이 업보를 받는 겁니다.
무서울 게 있겠어요?

[와우]

윤미향은 광복 이후에 흔한 친일파들 마인드랑 똑같네.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거겠지.
이래도 뽑아줄 거 아니까.

[횡령이 아니라고]

결론 낫고 무죄 됬는데
제목을 저리 뽑고 선동질 하네 ㅉㅉ
검찰은 무고한 사람 누명씌워 주홍글씨 새기고
아님 말고 식이니 윗글 같은 소리나 하지

[대법원 확정]

뭐가 무죄예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1953

유죄 판단 받은 부분 ㅡ
1. 약 8000만원 후원금 횡령
2.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명목으로 1억2967만원을
개인 계좌로 모금해 다른 용도로 사용
3. 인건비를 허위로 계산해
여성가족부에서 652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