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상 용품인데 제가 사고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고가고 사실 저는 이미 중간급으로 하나 있어요
비즈니스 클라스 타보니 이렇게 좋은데 퍼스트 클라스는 과연 어떨까 궁금해진 거지요
품절돼서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리필된 걸 보니 사서 시어머니한테 선물한 분이 있네요
그 시어머니도 부럽고 시어머니한테 사소한 것까지 최고 좋은 거 찾아서 선물해줄 수 있는 며느리도 부럽네요
누가봐도 비싸고 좋은 거 사서 턱 선물하면 돈 함부로 쓴다고 싫어하고 이런 어른들도 많이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