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동네 초등학교를 개방해서 초등 운동장에서 밤에 달리기를 좀 했었는데요.
요즘은 초등학교를 다 출입금지해서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주변 동네에 딱히 달리기 할만한 곳이 없어요.
산이랑 붙은 공원은 있어서 걷거나 운동할 곳은 있지만 산길이라 달릴 수가 없구요.
요즘 학교 운동장 같은 건 오픈을 안하죠?
예전에는 동네 초등학교를 개방해서 초등 운동장에서 밤에 달리기를 좀 했었는데요.
요즘은 초등학교를 다 출입금지해서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주변 동네에 딱히 달리기 할만한 곳이 없어요.
산이랑 붙은 공원은 있어서 걷거나 운동할 곳은 있지만 산길이라 달릴 수가 없구요.
요즘 학교 운동장 같은 건 오픈을 안하죠?
한강같은 천 없어요?
이게 최고인데 저는 신발신고 5분이내로 한강 도착 가능해서 한강 달리는데
아니면 동네 종합운동장 같은 거 없어요?
우리동네엔 그것도 있어서 달리기 마무리 하며 400미터~1킬로 거기서 달리고 집에 가는데
가까운 공원 찾아 보시고,
요즘 달리기 하는 사람들 많아서
동네 둘러보면 달리는 사람들 있을거에요.
정 없으면 스스로 러닝코스를 만드세요.
내가 달리면 그게 러닝코스 되는거죠.
하천 따라 산책로 있어서 거기 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