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된 것 같아요
주변에 완경맞이한 사람들은 미리 호르몬 치료를 하라는 말도 있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있고
누구는 너무 힘들다 하고 누구는 너무 아무렇지 않다하고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건강한 완경 후 생활을 위해서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운동이나 식단은 적당히 하고 있어요
의료적인 부분에서 조언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이제 때가 된 것 같아요
주변에 완경맞이한 사람들은 미리 호르몬 치료를 하라는 말도 있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있고
누구는 너무 힘들다 하고 누구는 너무 아무렇지 않다하고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건강한 완경 후 생활을 위해서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운동이나 식단은 적당히 하고 있어요
의료적인 부분에서 조언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저는 갱년기 증상이 없었는데
주위 친구들 보니, 완경 되기전부터 몸이 너무 너무 힘들어했어요
그런 친구들은 약 먹기 시작
저는 아무 증상이 없어서 약 안먹음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세요
완경 되었다고 약을 다 먹지는 않아요
깊은 잠이 안오는날이 많았어요
우울감도 있었고..
당장 헬스장 등록하고 운동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아무 증상없이 예전이랑 비슷하게 자고 상태 좋아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너무 의식할 필요도없구요
사람마다 워낙 편차가 심해서
미리 미리 뭐 하지 마시고
증상 나타나면 그때 운동이든
호르몬제든 치료허면 됩니다ㅡ
칼슘.비타민D 챙겨 먹고
운동하며
콜레스테롤 관리 하심 좋을거 같아요.
식습관 조절해야지 살이 디룩디룩 찝니다.
열심히하세요
삶의 질이 확연히 나빠지는게 아니면
굳이 호르몬의 도움을 받을 필요없죠.
저는 삶의 질이 너무 나빠져서 호르몬을 먹습니다만.
개인차가 너무 커요
없던데요
다만 관절이 약해진느낌이라
몸을 과사용하면 안될것같아요
보면 온몸이 쑤셔서 꼼짝도 못하는 분 있고
매달 오시던 그분이 안오는것뿐 아무렇지 않다는 분도
있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