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8.8 2:51 AM
(106.102.xxx.234)
아이고...
근데 글쓴님 딜도가 뭔지 잘 모르시는거 아니에요?
딜도는 정확히 그렇게;; 생겨서 고데기라고 변명할 여지가 없을건데... 혹시 진동기 말씀하시는거 아닌지
참고로 저는 둘다 써본적 없고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2. ㅇㅇㅇ
'25.8.8 2:52 AM
(209.131.xxx.163)
고장나시면 버리시지 뭘 AS를 받겠다고 그걸 두셨나요? 남볼까 꺼내놓지도 못하는 물건이라시면서.
3. ...
'25.8.8 3:22 AM
(112.147.xxx.39)
그거 15만원짜리란 말이에요 ㅜㅜ
4. ...
'25.8.8 3:23 AM
(112.147.xxx.39)
저 성관계 안한지 1년 넘었고 그럼 욕구는 있는데 어떻게 풉니까 ㅜㅜ 딜도 모양 맞아요~~
5. ~~
'25.8.8 3:29 A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궁금한건 그걸 왜 치우셨을까요 저라면 딜도건 뭐건 딸 물건 그냥 자리에 둘것 같거든요
6. ..
'25.8.8 3:35 AM
(211.109.xxx.240)
집에 빈박스는 무조건 치우시는 건가요?
7. ...
'25.8.8 3:39 AM
(112.157.xxx.245)
엄마도 참
다큰 딸 청소는 구석구석 왜 해주시는지 ㅜㅜ
보시고 그냥 모른척 해주시던가
15만원 딜도 없어져서 40넘은 미혼 딸래미의 마음을 왜 그다지도 모르시는지 야속하네요
엄마한테 다시 가져오라 하실 용기 없으시면 15만원 잊으시오
8. ㅇㅇㅇ
'25.8.8 3:50 AM
(209.131.xxx.163)
생각보다 그게 비싸군요. 그래도 15만원 아끼자구...ㅜ.ㅜ
9. 흠...
'25.8.8 3:55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딜도를 버린게 아니고 상자만 버렸다는거잖아요.
서랍안 딜도를 보셨을테니까 민망하다 그거구요.
그냥 별일없듯이 넘어가면 되는거죠
10. 뭐
'25.8.8 4:10 AM
(223.38.xxx.238)
굳이 말하시는 것보단 암말 안 하시는 게 매너이긴 한데(어머님이)
상자는 왜 버리셨을까요?
저라면 얼굴에 철판 깔고 물을 것 같아요. 내 이거 박스 어디 갔냐고.
평소에 맘대로 버리시는 편이면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딸의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11. ㄴㄴ
'25.8.8 4:43 AM
(122.203.xxx.243)
딜도가 뭐지? 하고 들어와봤네요
처음들어보는 단어라...
댓글보니 뭔지 알겠어요
12. 블루
'25.8.8 5:28 A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딜도가 뭐지? 하고 들어와봤네요
처음들어보는 단어라...
댓글보니 뭔지 알겠어요
13. ᆢ
'25.8.8 5:30 AM
(61.84.xxx.183)
딜도가 뭐지? 하고 들어와봤네요
처음들어보는 단어라...
댓글보니 뭔지 알겠어요22222
저도 딜도란말 처음들어봤네요
14. . .
'25.8.8 5:33 AM
(175.119.xxx.68)
딜도가 뭐지 뭘까 하다 댓글로 유추가 되었습니다
자ㅇ기구인가봅니다
15. 헐
'25.8.8 5:39 AM
(117.111.xxx.14)
딜도가 뭔지 처음 들었다니
여기 노인들이 많긴 하네요
16. 나도
'25.8.8 6:11 AM
(112.169.xxx.252)
딜도가 뭘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네요
그게그거군요
딜도도 없어진거 아니잖아요
그냥 뭐지하고버리셨을듯
17. 헙
'25.8.8 6:26 AM
(58.78.xxx.168)
딜도를 모른다는 글이 더 놀랍...
18. 헙2...
'25.8.8 6:37 AM
(211.234.xxx.106)
딜도를 모른다는 글이 더 놀랍...2222222
19. ᆢ
'25.8.8 6:50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다큰딸 물건들은 왜 뒤져서는 서로 민망하게시리
20. ~~
'25.8.8 6:51 AM
(180.68.xxx.109)
-
삭제된댓글
엄마를 쥐새끼9단이라니ㅡ
자식고생할까봐 도움주려고 치우는건데ㅠㅠ
앞으로 청소나 먹거리는 본인이 빠삭하게 챙기시면 엄마가 더이상 안하지않으실까요.
엄마한테 뭐라하지마시고 고장나서 버렸다생각하고 하나새로 사세요.박스가 없어졌다는건 안에 물건까지 다 버렸다는건가요.아님 박스만 버렸다는건가요.제생각엔 물건을 따로 엄마가 놔두셨다는 말이 없으니 박스째 버리신거같아요.
엄마가 암말안하는거는 말꺼내기 민망하거나, 나중에 얘기하려고 기다리고있거나, 엄마입장에서 용납이 안되서 말로하기 그래서 확 버린거라 원글이 알아서 이젠 그런거안쓰길 바라거나ᆢ그런거겠죠.
제생각엔 마지막 내용일거같아요.
눈치빠른 엄마가 뭐에 쓰는물건인지 다알고있으나 다큰 딸이 그걸사용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겠죠.더이상 쓰지말라는 무언의 협박.
그냥 조용히 계시다가 새로사서 아주아주 깊숙이 숨겨놓으세요.
21. 음
'25.8.8 7:00 AM
(1.227.xxx.69)
-
삭제된댓글
만약에 제 딸이라면...
그게 뭐 흠도 아니고 보고 순간 당황하긴 할것 같지만 뭐 어때요.
민망한 마음은 잠깐이니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내 살림인데 너무 구석 구석 손대는거 엄마라도 저는 싫을것 같아요.
엄마에게 한번은 말씀드리세요.
22. 헐
'25.8.8 7:0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뭔지 모르고 버리셨다해도 이상하고
뭔지 알고 버렸으면 더 이상하고
어디다 치운 걸지도 모르니 대놓고 물어 보세요.
여기 있던 무스무슨 색 기구 버렸냐고,
그래서 눠라 하면 그럼 아무 남자랑 자고 다니다가 성병걸리면 좋냐ㅜ하세요.
근데 자기 엄마에게 쥐새끼 9단이 뭡니까?
눈치 9단도 아니고.
저런 딸 가서 구석구석 방 치워 주는 엄마나 (감시의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쥐새끼라 하면서 자기 편하고 직접 청소하기 쉬우니 엄마 부르는 딸이나.
두분이 거리를 좀 둬야 할듯요
23. 헐
'25.8.8 7:0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뭔지 모르고 버리셨다해도 이상하고
뭔지 알고 버렸으면 더 이상하고
어디다 치운 걸지도 모르니 대놓고 물어 보세요.
여기 있던 무슨무슨 색 기구 버렸냐고,
그래서 뭐라 하면 그럼 아무 남자랑 자고 다니다가 성병걸리면 좋냐 하세요.
근데 자기 엄마에게 쥐새끼 9단이 뭡니까?
눈치 9단도 아니고.
저런 딸 가서 구석구석 방 치워 주는 엄마나 (감시의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쥐새끼라 하면서 자기 편하고 직접 청소하기 쉬우니 엄마 부르는 딸이나.
두분이 거리를 좀 둬야 할듯요
24. ..
'25.8.8 7:03 AM
(117.111.xxx.122)
청소해주다 박스있으니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버렸을 수도 있어요
저라면 모른척했겠지만 원글님도 모른척하세요
예전에 영화에서 10대딸이 딜도하다가 들켰는데 쿨한 서양엄마가 그거한다고 임신안된다 괜찮다 해서 역시 다르네 했네요
25. 나이드신분이면
'25.8.8 7:04 AM
(220.78.xxx.149)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26. ᆢ답답
'25.8.8 7:04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기구를 버린게 아.니.구.요
박스를 버렸대요
27. 근데 AS를
'25.8.8 7:07 AM
(211.206.xxx.180)
어찌 보내시려고...
수리업무면 극한직업인 듯.
28. ㅇㅇ
'25.8.8 7:08 AM
(125.130.xxx.146)
180님 댓글 길게 달아주셨는데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어머니가 버린 건 빈박스입니다.
딜도는 서랍에 드라이기랑 같이 넣어놓았기 때문에
새로 살 필요 없어요
29. 요약
'25.8.8 7:35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첨 글 잘못써서 지웠는데
요약하자면 엄마가 서럽 봤는지 안 봤지 모르고 빈 박스라 생각해서 박스만 버렸느고 정확히 서럽속을 봤는지 모르는데
엄마가 쥐새끼 9단이라서 알았을거다. 민망하다
엄마가 물어보면 그거 고데기야 라고 하려고 했었다면서 왜 이제와서 민망?
박스 안 버렸으면 고대기야 라고 말하면 엄마가 몰랐을텐데 버렸으니 안 거다?
앞뒤가 좀 안 맞지 않나요?
그라고 설마 박스에 딜도라고 크게 쓰여 있는 것도 아닐테고
피해망상 아닌지?
30. ...
'25.8.8 7:40 AM
(39.125.xxx.94)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40살이나 먹었는데
엄마가 살림해 주러 온다는 게
제일 놀라워요
31. 어휴
'25.8.8 7:50 AM
(211.211.xxx.168)
첨 글 잘못써서 지웠는데
요약하자면 엄마가 서럽 봤는지 안 봤지 모르고 빈 박스라 생각해서 박스만 버렸고고 정확히 서럽속을 봤는지 모르는데
"안 물어보니 봤을 꺼다
엄마가 쥐새끼 9단이라서 알았을거다." 민망하다
도대체 박스 이야기는 왜 그리 길게 쓰신 건지.
글고 AS랑 박스는 상관 없어요.
32. 그
'25.8.8 7:53 AM
(118.235.xxx.144)
아니 어떻게 그걸 수리 맡겨요
내가 아줌마인대
그걸 정말 수리 맡길수 있겠어요
그리고
엄마는 안쓰럽게. 또는 그래 그렇게라도
하실겁니다
60넘은 아줌마가
단지 수리 맡길생각하는건 노
33. 빈박스는쓰레기
'25.8.8 7:55 AM
(175.124.xxx.136)
기구를 쓸 정도면 남자를 만나는게 좋을듯.
고장날 정도로 매일 쓰시는군요.
(as맡길때 딱 맞는 박스찾기 힘드니 두신듯)
34. ㅇㅇ
'25.8.8 7:58 AM
(125.130.xxx.146)
박스가 있으면 as 보낼 때 편해요.
특히 중소기업의 부피 큰 가전(선풍기 등등)은
박스 갖고 있어야 돼요
AS를 택배로 보내야되는데
박스를 구할 수 없어요..ㅠ
35. 위 112님
'25.8.8 8:10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박스 이야기를 너무 길게 쓰셔서 다들 아무말 대잔치네요.
원글님 엄마는 모르는 척 해 줬어요. 빈 박스만 버렸을 뿐이디,
아무말 안 했다고 (팩트)
엄마가 모르는 척 한다, 왜 그렇게 추측하냐면 서랍속에 숨겨놓은 딜도를 봤을텐데(추측)
쥐새끼 9단이니깐 분명히 뭔지 알꺼다, 민망하다 (추측에 의한 판단과 감정)
더 이상한 포인트는 새로산 딜도도 아닌 것 같은데
박스 버렸다고 갑자기 서랍속 딜도 보고 아무말도 안한다고 .
약간 피해망상도 있는 것 같아요.
엄마 나이가 70이 넘었을텐데 40넘은 딸 집에 와서 구석구석 뒤지며 청소해 주는 것도 이상하고 (원글님이 안해주면 넘 더럽게 살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감시하려고 그러는 건지?)
그 나이에 엄마한테 청수, 빨래, 반찬 다 맡겨놓고
쥐새끼 9단이라 엄마 욕하는 딸도 많이 이상해요. 둘이 건강한 관계가 아닌 듯,
원글님이 남의 글이라 생각하고 함 읽어 보시길,
36. ..
'25.8.8 8:20 AM
(125.133.xxx.195)
모르는척 해주려면 박스도 그대로 둬야지 엄마 나빴다..
37. 도대체
'25.8.8 8:31 AM
(211.211.xxx.168)
요즘 82 넘 이상해요.
무조건적 공갑도 좋지만 진짜 박스 찾기 힘들다고 (그냥 소형 택배 박스 수시로 오지 않나요? 우체국 가면 팔고.) 딜도 박스에 그냥 택배로 AS를 보내요? 설마요!
수치 플레이도 아니고.
38. ...
'25.8.8 8:44 AM
(118.235.xxx.167)
수치 플레이일 것까지야..
조신녀이신가 ㅋㅋ
39. 윗님
'25.8.8 8:58 AM
(211.211.xxx.168)
118님같은 개방녀는 성기구 AS받을 때 원 박스에 넣어서 그냥 택배로 보내나봐요. 전 쓰는건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동네방네 소문낼 필요는 없어 보여서, 택배 박스 문 앞에 두고 가는데.
제가 그 세계까지는 이해가 안가서리. ㅎㅎ
진짜 대단하시네요.
40. ,...
'25.8.8 9:13 AM
(211.217.xxx.253)
와 이런 사람도 실제로 있구나
41. ㅋㅋㅋ
'25.8.8 9:30 AM
(223.39.xxx.18)
딜도 A/S 극한직업! ㅋㅋㅋ
42. 흠..
'25.8.8 9:39 AM
(218.148.xxx.168)
근데 엄마가 집안일 해주는것도 이상하지만 집안을 샅샅히 뒤진다구요?
원글 자체를 믿을 수가 없음.
보통 자식 집 정리해도 서랍은 안열어보지 않나요?
43. ㅇㅇㅇ
'25.8.8 9:46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ㅋㅋ 버리셨을듯. 모른채하고 넘어가세요.
44. ㅜㅜ
'25.8.8 9:49 AM
(1.225.xxx.212)
글쓴이 남자일듯
45. ㅇㅇㅇ
'25.8.8 9:51 AM
(210.96.xxx.191)
ㅋㅋ 버리셨을듯. 그거 박스보면. 설사 처녀가 봐도 읽어보고 해서 유추가능합니다. 해외살때 남편이랑 궁금해서 그런기구 주문한적 있는데 배달부 눈빛도 틀리더군요. 뭔지알고 한번 더 쳐다본달까..
엄마가 모른척 해주신거처럼 모른척 하세요.
46. 어머나
'25.8.8 10:11 AM
(118.235.xxx.202)
딜도 를 안다는게 더놀람
47. . .
'25.8.8 12:02 PM
(175.119.xxx.68)
노인 아닌데 모른다고 노인 취급 당하네요
48. .....
'25.8.8 12:10 PM
(106.101.xxx.218)
ㅋ
49. ㅇㅇ
'25.8.8 12:22 PM
(118.235.xxx.132)
118님같은 개방녀는 성기구 AS받을 때 원 박스에 넣어서 그냥 택배로 보내나봐요
ㅡㅡㅡ
설마 제품박스만 보낼까요
제품박스에 택배박스는 기본이죠!!
50. 잉?
'25.8.8 12:23 PM
(1.225.xxx.79)
엄마를 '쥐새끼'라고 표현한 게 제일 놀라운데 아무도 언급을 안 하네요?
이 글 남자가 쓴 거 아닌지?
"우리 엄마 주부 9단 아니고, 쥐 9단인데....
쥐새끼 9단... 눈치빠름...."
51. ...
'25.8.8 12:27 PM
(119.207.xxx.74)
딜도가 잘못했네
52. ,,
'25.8.8 12:43 PM
(59.9.xxx.163)
딜도 수리받는다는것도 웃김.
53. ??
'25.8.8 12:53 PM
(223.38.xxx.224)
저도 첨 듣는데.
몇살이면 알아야 하는건가요?
저거 모르면 노인이에요?
54. ㅇㅇ
'25.8.8 1:01 PM
(106.101.xxx.163)
주작 냄새 폴폴~~
55. ㅇㅇ
'25.8.8 1:03 PM
(125.130.xxx.146)
원글님 속도 참 좋으시네요
아무리 엄마래도 내 집 안 곳곳을 수색해도
아무렇지 않으세요?
어휴 저는 원글님보다 나이 훨씬 많아도
누가 내 서랍이며 책상 정리하는 거 질색이에요
그게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요
56. 털보는천공
'25.8.8 1:06 PM
(39.119.xxx.80)
딜도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털보, 이재명당 추총하는 82신도들~
김어준이 과거에 딜도 팔았었다는 것도 모르는 거예요??
뭔 일 생길때마다 김어준 지령은 따르면서
교주에 대한 관심은 부족하네요.
이러니 무지성으로 뇌의탁 한다는 말을 듣는거군욬ㅋㅋ
57. 그니까
'25.8.8 2:14 PM
(14.52.xxx.37)
딱 봐도 주작인데 정말
다들 알면서도 그냥 맞장구 치는 거죠
58. 표현이
'25.8.8 2:29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 주부 9단 아니고, 쥐 9단인데....
쥐새끼 9단... 눈치빠름....
/////////
이런 표현은 처음 봐요
쥐새끼 9단??
59. 표현이
'25.8.8 2:30 PM
(106.101.xxx.93)
우리 엄마 주부 9단 아니고, 쥐 9단인데....
쥐새끼 9단... 눈치빠름....
/////////
쥐 9단
쥐새끼 9단??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봐요
한국인은 맞으신 거죠?
60. 음
'25.8.8 2:34 P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난 딜도가 뭔가 했네요
주방용 칼인가 했는데
그걸 엄마가 왜가져갔을까요?
어르신들은 뭔지 모르실거 같은데
61. ㅋㅋㅋㅋ
'25.8.8 2:38 PM
(106.101.xxx.4)
왜 허황된 망상하는 남자가 쓴 글 같죠?ㅋㅋㅋㅋ
62. 음
'25.8.8 2:39 PM
(110.70.xxx.17)
딜도가 뭔가 했네요
주방용 칼인가 했는데
그걸 엄마가 왜가져갔을까요?
근데 그걸 모르면 노인인가요?
전 40대인데요
열심히 쓰는 사람이나 알겠죠
생전 안쓰는 사람이 어케알아요?
63. ..
'25.8.8 3:00 PM
(211.234.xxx.80)
15만원짜리 고장나면 보증기간내에는 as받는게 낫고
풀박상태가 as받을때도 유리한걸로알아요
조카가 보관하던 물건박스를 할머니가 버리셔서 난감해하더라구요
만약 80대할머니라도 무엇에쓰는물건인지 대번 아실테니 보기싫어
버리신게 아닐까요
딜도가 뭔지 아는 저도 사용은 안해봤어요 ㅎ
우머나이저 추천글 여기서 한번 휩쓸고간걸로 아는데
64. 그엄마이상하네
'25.8.8 3:02 PM
(49.1.xxx.69)
말없이 치운게 더 음흉한데요?? 그냥 보면 모른척 할것이지 다큰 아니 이제 늙어가는 딸의 방을 왜이리 샅샅이 청소하나요? 님은 왜 그렇게 하게 내버려두나요
내방은 알아서 정리한다고 하셔야죠. 사생활이란게 있는데
65. 쩝
'25.8.8 3:09 PM
(125.178.xxx.25)
머리 빠진 50대 아저씨가 배 긁으며 쓴 글같은데
66. 자작나무
'25.8.8 3:15 PM
(121.174.xxx.225)
글이나 상황이 뭔가 부자연스럽네요
쥐 9단은 또 뭔 말인가요
67. ..
'25.8.8 3:50 PM
(116.39.xxx.162)
딜도란 단어 안지 몇년 안 됨.
82에서 알았음.
68. 헐
'25.8.8 5:04 PM
(211.216.xxx.146)
그 거시기가 딜도라는 거군요.
저도 오늘 첨 알게됐어요.
65세 아짐이우~ㅋㅋ
69. ..
'25.8.8 5:07 PM
(211.176.xxx.204)
아니 얼마나 험하게 사용을 하길래 A/S 걱정을...
70. ㅇㅇ
'25.8.8 5:18 PM
(61.80.xxx.232)
그런쪽에 관심없음 딜도 모를수도있죠
71. 오20
'25.8.8 5:21 PM
(182.222.xxx.16)
저위에 39님 딜도 팔면 안되요???????
72. 아ᆢ
'25.8.8 5:40 PM
(223.39.xxx.54)
현관~~ 비번 바꾸고 출입금지를
아무리 엄마지만ᆢ 성인 딸집에ᆢ내맘대로ᆢ
그건 아니지요
사생활보호차원에서 노~~ 노 ㅠ
73. ㅋㅋ
'25.8.8 6:35 PM
(211.197.xxx.221)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없는 사실을 지어냈으니까
글의 상황이나 표현이 이상하죠ㅎㅎ
원글님 여성은 맞으세요?? ㅋㅋ
74. 엄마가 이상함
'25.8.8 6:41 PM
(117.111.xxx.4)
왜 독립한 딸 집에와서 물건을 뒤지죠?
저라면 주소 안가르쳐주고 이사합니다.
미저리같아요.
75. ..
'25.8.8 7:11 PM
(220.84.xxx.122)
주작글 맞는 듯
쥐새끼 9단은 또 뭔가요? 괴상망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