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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은이씨는 이제 그만 쉬셔야 될 듯

조회수 : 20,885
작성일 : 2025-08-08 00:48:59

https://www.instagram.com/reel/DNAI93UMwGl/?igsh=MXJwdWNmdXc3ZGhyeQ==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

IP : 211.234.xxx.17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수광
    '25.8.8 12:51 AM (1.240.xxx.179)

    글쎄요__
    응원합니다~

  • 2. ㅇㅇ
    '25.8.8 12:55 AM (1.231.xxx.41)

    아이고....

  • 3. 왜요
    '25.8.8 12:59 AM (49.1.xxx.189)

    그만 나와야할 이유가 대체 뭔데요?

  • 4. ㅡㆍㅡ
    '25.8.8 1:03 AM (122.43.xxx.148)

    혜은이씨가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니라면 노래 잘하는 가수가 왜
    그만둬야 합니까?
    미국의 아레사 프랭클린은 혜은이씨의 2.5배는
    되는 몸매였지만 모두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가수였습니다

  • 5. 아ㅠㅠ
    '25.8.8 1:05 A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발음 이상하고 목소리도 쉰소리 나고 몸도 너무 뚱뚱하네요
    방실이 같아요
    저 링크 댓글도 다 안좋네요

  • 6. ..
    '25.8.8 1:13 AM (211.208.xxx.199)

    이혼한 남편이 다 털어먹고 평생을 노래만 한 혜은이씨는
    노래 하지말고 굶어 죽을까요?
    남의 생계를 세치혀로 난도질 마세요.

  • 7. 아ㅠㅠ
    '25.8.8 1:14 AM (223.38.xxx.244)

    일단 가수가 노래를 넘 못하네요
    듣기가 힘들 정도로....
    발음 뭉개져서 이상하고 쉰소리 나고 몸도 너무 뚱뚱!
    방실이 같아요
    저 링크 댓글도 다 안좋아요

    나이 들어도 주현미 김연자 등등 다들 관리하고 노력하고
    가창력에도 문제 없는데
    혜은이는 라이브가 버거워 보여요

  • 8. lllll
    '25.8.8 1:14 AM (112.162.xxx.59)

    뭐가 문제요?

  • 9. 그러겡
    '25.8.8 1:14 AM (1.231.xxx.216)

    평생 업인데 그만 두라니
    잔인하네요

  • 10. ....
    '25.8.8 1:15 AM (110.9.xxx.182)

    뭐 어떰????

  • 11.
    '25.8.8 1:18 AM (211.234.xxx.178)

    가수가노래가 안되잖아요
    보는 사람도 고역인데
    할매들 종특 우쭈쭈

  • 12. ..
    '25.8.8 1:20 AM (61.82.xxx.118)

    생목으로 불러도 음색이 너무 좋아서 인기 있었죠.
    70년대에 지금같은 보컬트레이닝이 있었을리도 없고..

    가수도 나이들면서 노력없으면 복부에 힘이 덜 들어가고
    복식호흡도 버거워서 티가 나는데.. 음색가수들은 그게 더해서 티가 많이 나요.

    최근에 강수지 결혼식축가때도 보니 배에 힘을 못줘서 듣기 민망하더군요.
    한창때에는 진짜 음색 좋았고 노래도 잘 불렀었는데..

  • 13. ..
    '25.8.8 1:26 AM (61.82.xxx.118)

    예전에 무색무취라 아무 감흥 없었던 양수경. 요새 라이브보니
    오히려 노래가 늘었더라구요.
    불청에서 유미와 함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부르는데.. 와 양수경이 이렇게
    감정을 실어 노랠 잘했나 하고 감탄감탄.
    그래서 그런지 나이먹어도 행사도 자주 하는거 같아요.

  • 14.
    '25.8.8 1:37 AM (220.94.xxx.134)

    ㅋ 귀여운데요 나이대비 '70정도 되지않으심?

  • 15. ...
    '25.8.8 1:55 AM (116.34.xxx.91)

    할매들은 우쭈쭈라 치면
    원글 아줌마는 되게 한가함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 16. 아니
    '25.8.8 2:40 AM (1.231.xxx.216)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고
    그 모습이라도 찾는 사람이 있으니
    무대가 있겠죠

    할매들 어쩌고 할거면 왜 여기에 글 쓰고
    승질 내고 그래요
    20대 이하 아니면 할매 어쩌고 소리도 말고
    그 나이면 할매랑 놀지 말고
    연령 맞는 커뮤니티 찾아가면 됨

  • 17. .ㅡ
    '25.8.8 6:17 AM (183.105.xxx.185)

    성대결절 여러번 온 것 같은 목이에요. 워낙 고생하며 살았으니 이해가 감 ..

  • 18. 전 남편빚
    '25.8.8 6:17 AM (220.117.xxx.35)

    갚아주느라 재산 탕진 했어요 결국 이혼하긴했지만
    사기꾼 만나 평생 빚잔치
    몸도 아파 병원비 꽤 듩었을테고 ..

    그냥 노래만 하지 춤은 왜 ㅠㅡㅜ
    안됐다는 생각뿐
    하고 싶어 하겠나요

  • 19. 아니왜요
    '25.8.8 6:36 AM (112.169.xxx.252)

    날씬하고 이쁘고 젊어야 하나요
    내눈에는
    이쁘고 노래잘하고
    뚱뚱은 내맘대로되는게
    아니었잖아요
    나잇살!!!!
    혜은이씨 응원합니다

  • 20. ㅜㅜ
    '25.8.8 7:01 AM (112.161.xxx.169)

    혜은이씨 젊을 때
    참 이뻤어요
    노래도 좋았구요
    평생 빚 갚으려고 노래 부른 사람ㅜ
    너무 안됐어요
    볼 때마다 애잔합니다

  • 21. ㅇㅇ
    '25.8.8 7:04 AM (14.5.xxx.216)

    목소리가 변했더군요
    청아한 음색이 너무 좋았는데 거칠은 소리가 나요
    노래도 안되고요

  • 22. 나이가
    '25.8.8 7:04 AM (182.226.xxx.161)

    있으니 움직이면서 노래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별걸다

  • 23. 원글님
    '25.8.8 7:20 AM (121.128.xxx.105)

    할매들 종특이라고 쓴말 참 저렴해보여요.
    원글님 엄마한테도 그러나요? 나 할머니 아닌데도 듣기 싫은 싸구려 말투네요

  • 24. 노래를
    '25.8.8 7:36 AM (118.235.xxx.182)

    너무 못하네요.

  • 25. 노래
    '25.8.8 7:42 AM (218.50.xxx.47)

    저도 노래가 너무 버겁다고 느꼈어요
    나이들어도 계속 연습하던 사람들은 잘하던데
    여러사연이 있겠지만 노래연습은 거의 안했나봐요
    안타깝더라구요 ㅜ

  • 26. ..
    '25.8.8 7:51 AM (110.10.xxx.187)

    이혼한 남편이 다 털어먹고 평생을 노래만 한 혜은이씨는
    노래 하지말고 굶어 죽을까요?
    남의 생계를 세치혀로 난도질 마세요. 2222222222222222222222

  • 27. 명색
    '25.8.8 8:09 AM (114.203.xxx.205)

    명색이 가수 아닙니까?
    돈버는건 다 힘든 일이고요. 본업이 가수면 목도 돌보고 노래연습도 하고 무대에 서는게 기본이잖아요. 양희은 조용필 패티김 이런 분들 끊임없이 연습하면서 무대에 오르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분은 병원부터 다녀오고 보컬 트레이닝 받아야해요.

  • 28.
    '25.8.8 8:17 AM (106.101.xxx.178)

    자기자신을 모르겠어요? 돈때문이죠 참 이렇게 한때 풍미했던가수인데요 돈이 웬수죠

  • 29. ...
    '25.8.8 8:42 AM (106.102.xxx.202)

    중국아줌마 같다는 댓글보니 공감.
    가수가 노래 잘 못하면 그만 해야죠.
    참고 들어줘야 하나요?

  • 30. 아이고.
    '25.8.8 9:06 AM (218.39.xxx.130)

    안됐지만,
    자기 관리 못하면서 돈 벌러 다니는 것이라면 쉬어야 될 듯..

    빚 많아서 그러나..
    아니면 자기 관리 하면서 살아야 그나마 버틸텐데.. 보기 괴롭다!

  • 31. 뭐가종특이야
    '25.8.8 9:15 AM (49.166.xxx.213)

    저 나이에 춤추면서 저 정도면 잘하는거 아니에요?
    뒤에 싸이 닮은 젊은 남자댄서도 헉헉 되잖아요?

  • 32. ㅎㅎ
    '25.8.8 9:25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나이 칠십에 흔들면서 저정도 성량이면 준수한거 아닌지???
    본인 팬들을 위한 콘서트인데 뭐 저정도야~
    같이삽시다 인지 하는 그 프로가 일단 너무 재미가 없어요
    그거야말로 문닫을때 된듯

  • 33. 원글 뭔데?
    '25.8.8 9:45 AM (221.147.xxx.127)

    혜은이 응원하면
    할매들 종특이 됨?
    당신은 뭔데?
    노래는 음정 박자로만 듣는 게 아님
    전성기보다 갈라지고 탁해도
    스타의 삶의 경로와 현재를 아는 사람은
    그걸 그대로 또다른 멋으로 즐기고 박수칠 수 있음

  • 34. ..
    '25.8.8 10:00 AM (211.194.xxx.19)

    헉헉 되잖아요?
    헉헉 대잖아요

  • 35. 에고
    '25.8.8 10:15 AM (1.228.xxx.227)

    내 목이 다 아픈거 같아요

  • 36. 자기관리없네
    '25.8.8 10:51 AM (175.124.xxx.136)

    김수희씨 안나오던데 저런 이유일까요?

  • 37. 글쎄
    '25.8.8 11:21 AM (211.184.xxx.239)

    이런 의견도 존중되야죠.
    아쁘고 좋은이미지를
    본인이 선택해서 돈과 바꾸고있는 장면이잖아요.
    이런 반응도 당연히 있을수 있고.
    그래도 의리로 좋기 봐줄수도 있는거잖아요.
    준비가 덜되고 관리가 부족해서
    이런 반응 나오는건 혜은이가 감당해야 할몫인듯.

    저는 이모습만이 혜은이의 모습이 아닌걸
    아니까 계속 응원할겁니다~

  • 38. 혹시
    '25.8.8 11:23 AM (220.78.xxx.213)

    디너쇼예요??
    너무하네요
    혜은이씨 짠해서 응원하는데 이건 아닌듯

  • 39. Fh
    '25.8.8 11:36 AM (211.217.xxx.96)

    영상도 안보고 댓글다는 사람들 뭔가요
    목소리가 안나오면 그만 둬야죠

  • 40. 멋진데요
    '25.8.8 11:43 AM (106.101.xxx.172)

    응원해요~~~~

  • 41. 노래를
    '25.8.8 12:08 PM (119.71.xxx.160)

    이제는 잘 못하는 게 맞네요.

    가수가 외모든 뭐든 다 상관 없는데 노래는 제대로 해야할 듯 싶은데요

  • 42. ㅇㅇ
    '25.8.8 12:35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저나이에 저만큼하는거 어때서요
    디너쇼 갈정도면 혜은이에대한 애정과 추억으로 가는건데
    뭘 그만해라마란가요
    요즘 특히 노래잘하는사람만 가수하는세상도 아니고
    보정별로없이 라이브 저정도면 됐죠

  • 43. ㅇㅇ
    '25.8.8 12:36 PM (59.6.xxx.200)

    저나이에 저만큼하는거 어때서요
    디너쇼 갈정도면 혜은이에대한 애정과 추억으로 가는건데
    뭘 그만해라마란가요
    요즘 특히 노래잘하는사람만 가수하는세상도 아니고

  • 44. ???
    '25.8.8 12:42 PM (203.109.xxx.38)

    할매들 종특 우쭈쭈

    도대체 이런 말은.....
    의미짐작은 대충 되지만,
    정말....왜 저런 말을 쓰는지 묻고싶네요.
    스스로의 격을 떨어뜨리기위해 발악하는 사람 같아요

  • 45. 가수
    '25.8.8 12:46 PM (39.7.xxx.203)

    나이가 많이 들어도 본업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연습 꾸준히 해서 실력이 아직도 좋은 분들 많잖아요..예능은 본업다음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46. ㅡㅡ
    '25.8.8 1:02 PM (223.38.xxx.224)

    안타깝네요.
    예전 예쁘고 깜찍한 외모에 청아한 목소리.
    나이들어 외모는 어쩔 수 없어도
    목소리 관리는 했어야 싶어요.
    이젠 허스키해져 버렸ㅠㅠ

  • 47. 4가지
    '25.8.8 1:40 PM (76.168.xxx.21)

    211.234.xxx.178)
    가수가노래가 안되잖아요
    보는 사람도 고역인데
    할매들 종특 우쭈쭈


    그러는 할매들 사이트에 글은 왜 쓰시나?

  • 48. 알아서
    '25.8.8 2:03 PM (106.101.xxx.49)

    혜은이가 알아서 하겠죠..
    평생 노래만 불렀던 사람이니
    좀 잘 못하다가도 잘할수있고요..

    근데 할머니 종특? ㅋ
    혜은이를 알 정도면 원글도 할머니 일듯..
    같은 할머니끼리 왜 그러세요? ㅋㅋㅋ

  • 49. 그간
    '25.8.8 2:08 PM (118.235.xxx.66)

    노래연습 몸매관리보다 예능에 나오느라 뭐 제대로 했겠어요.
    예능만 주구장창 하는 거 보고 노래 안하나 했는데 결국..
    3살 어린 김연자는 정말 본인 성대 유지하느라 무진장 노력하는 게 보여요. 김수희 김추자 다 전성기 지나서 안 나오는 듯.. 계은숙가수도 버겁게 들리던데 패티김 양희은 윤복희씨는 정말 대단한 분들..
    조용필님은 앨범까지 꾸준하니 더 대단하구요. 과거에 아무리 잘 나갔고 남편빚 사기등 스토리 있다고 안나오는 목소리에 관용을 베푸는 건 아니죠.

  • 50. 공연
    '25.8.8 2:08 PM (121.140.xxx.26)

    가수 공연을 꼭 노래만 들으러 가는 건 아니에요
    같은 시대를 살았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러 가기도 하지요

  • 51. . . .
    '25.8.8 2:16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가수 공연을 꼭 노래만 들으러 가는 건 아니에요
    같은 시대를 살았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러 가기도 하지요 222

  • 52. 22흠
    '25.8.8 2:24 PM (106.248.xxx.203)

    다들 의견이 다르니까...
    저는 작년에 15만원인가 18만원인가 하는 표 사서 공연 갔는데 연로하신 가수(양**)가 서있지도 못해서 의자 놓고 노래하고 관리가 안 되서... 노래가 참 별로여서 내 돈 주고 저런 공연을 보다니 화가 났었어요

    그런데 그걸 노래를 못해도 같은 시대를 살았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라서 의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구나...라는 것을 보니..

    십인십색...

    저는 어쨌든 돈 아까워서 그런 분들 공연은 패스.. 하겠습니다~

  • 53. ㅇㅇ
    '25.8.8 3:35 PM (1.231.xxx.41)

    양희은?

  • 54. ..
    '25.8.8 3:36 PM (116.39.xxx.162)

    스타일이...깜놀이네요.

  • 55. 팬이
    '25.8.8 3:49 PM (211.206.xxx.191)

    있어서 하는 건데 원글님이 뭔 상관?
    님이 그 디녀쇼 갈 것도 아니고.
    원하는 팬이 없으면 연예인은 사라집니다.
    전체 영상도 아니고 짤 하나 가져 와서 ㅁ글님이 뭔 상관?
    님이 그 디녀쇼 갈 것도 아니고.
    원하는 팬이 없으면 연예인은 사라집니다.
    전체 영상도 짤 하나 옜다 물어 뜯어라 링크 하나 올리고
    뭐 그런다고 혜은이씨 팬들이 돌아 서나요???

  • 56. .....
    '25.8.8 4:54 PM (211.234.xxx.35)

    돈 받고 하는거면 돈 값을 해야죠.

  • 57. 님이
    '25.8.8 5:54 PM (175.121.xxx.86)

    님이 먼저 결단 하소서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

    다매요

  • 58. 음,,,
    '25.8.8 6:31 PM (49.1.xxx.69)

    자기노래 가사도 까먹은건가요
    가사를 저따위로 뭉게냐

  • 59. 어머
    '25.8.8 6:39 PM (49.1.xxx.69)

    다른 영상 찾아봤는데 10년전 노래 스타일 너무 멋있는데요. 이때부터 목소리는 성대결절 같긴 한데 너무 잘부르네요
    https://youtu.be/8wTldaHolxc?feature=shared

  • 60. 프로라면
    '25.8.8 8:06 PM (211.206.xxx.180)

    박수칠 때 떠나죠.
    예술적 흠결을 용납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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