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 크게 차려줬었는데 결국 정리했네요
다이어트 모델로도 나서고 계속 애썼던거같은데
한방병원 크게 차려줬었는데 결국 정리했네요
다이어트 모델로도 나서고 계속 애썼던거같은데
장영란이 잘버니 남편이 애 키우고 살림하면 좋을까요?
경험풍부해도 직원관리가 힘들고
요즘같은 경기에 사업 아무나 못해요
안되나보군요..어그로인줄 알았는데 진짜 접은거네요
애초에 너무 크게 벌렸어요.
애초에 너무 크게 벌였어요.
그냥 작은 한의원이나 간간이 운영할 능력인데 장영란이 크게 확장하고 홍보해주고 크게 벌리니까 감당이 안됬나보네요
한의원은 그냥저냥 조용히 침 소문나면 될일을.
계속 싸웠대자나요.
병원정리하면서 싸움이 없어졌다고..
집에서 아이들 돌보고 살림 하면서 외조 하는 게 나울수도 있오요 자존심만 내려 놓으면
기사 낚시인줄 알고 안봤는데
진짜로 접은거에요..?
전부 대출이라고 했던 기억이.. 28억이었나?!
1년내내 열심히 벌어도 대출금 1원도 못갚고있다고 방송에서 말한적 있었어요
계속 지출이 커지니 접은듯해요
대략 몇년 버텼으니 지출이 상당했을듯요
다시 하면 되는 거죠.
직업이 그 사람 정체성인데 집에서 아이들 돌보고 살림 하면서 외조하라니...
남편이 외조하겠다 자청하면 몰라도 전문 자격증이 있는 사람인데.
의사인데
언제든 원할때 취직하면 되죠
양도? 했다는걸 보면
크게 손해는 안봤을텐데요
한의사 페이가 그닥 쎄지는 않지만 어찌됐든 취직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신도시같은곳에서 하지 신도시는 이상하게 잘되는데
서울은 자리 잘 잡아야 되는거 같아요
하나 다른 이유가 크다고 알고 있어요.
너무 크게 차린게 좀 아쉽네요
동네 한의원 식으로 하다가 잘되서 조금씩
확장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내가 잘나간다고 외조는 아니지요
원래 그랬던 것도 아니고 애들 봐주면서 쉬다가
다시 자기 일 해야지요
너무 크게 차려서
권리금 받고 팔았다잖아요..
손해는 안봤겠죠..
그러니 비싼 집으로 이사했죠..
저도 가짜뉴스인줄 알았어요 ㄷㄷ
비싼 성수동으로 이사갔다고 기사도 났잖아요.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대박났잖아요
그깟 20억이었을듯
요즘 광고 유튜브 대세잖아요
권리금인지 다른이윤지 디씨에선 말이 다르지만 크게 손해봤을겁니다
교통사고 건 잘못 맡으면 꼬이죠
한방이 워낙 그쪽 특화라
잘 모르지만 저기 다른 이유가 크다고 해서요
교통사고 건 꼬이면 접나보던데
아님 뭔 이유가
좀 되었어요 .
워낙 커서 거래가 이제사 된듯요
장영란이 한달 수천 벌텐데
병원 안해도 그만이죠
페이닥이나 할듯
한의사와 결혼해서 비호감털고
비급이용해서 비호감 털면서 상승한듯 하네요
같은 연예인과 결혼했음 이미지 안바뀌었을것 같아요
순둥해뵈는 남편과 착한 아이들 덕도 본것 같아요.
시너지얻어 부자되었네요
페닥 500도 안되요
남편이 장영란 참 잘 만났음 , 제가 보기엔 남편이 좀 성격도 있어 보이고 하는데 장영란이 다 커버하는 성격이라 티가 덜 나는 것 같달까요
지인이 한방병원 크게 하고있는데
환자유치싸움이에요
영업사원 스카웃해와서 환자에게
비급여엄청때려야하고
원장이 경영능력이 있어야되요
안좋긴 한가봐요.
한의협에서 보수교육 받을테니 의사면허 내놔라
필수의료 자기네가 하겠다
인터넷 커뮤니티 대표 의까 알고보니 한의사
피부미용 허용했더니 점빼는 값 500원 덤핑경쟁
교통사고 한방치료 제한한다니 한의대 폐지하라
난리
오. 윗분 한의사 피부미용 점빼는거 500원인가요
젭알 의사좀 늘려줘요
피부과의사 순수 한달 일억 못벌면 안되는거라던데
얼마나 많이 해먹는건가요
한의사 피부미용쪽으로 개방 찬성입니다
피부과 별것도 아닌시술들 1-2백은 기본인데 말이죠
의사들 너무 이기적임
다 해먹으려함
방송에서 광고 열심히 해대더니 역부족이였나보네요
남편 능력보다 과한 스케일에 벅차보이더만 ㅋ
이제와서 저러고 있네요
연예인 참 편해요. 이러나 저러나 방송 소재로 써먹고 돈벌고.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이거저거 따지는데 ..
저는 방송 많이 타는 의사들은 일부러 걸러요.
조용히 하루종일 환자 보는 의사들이 더 믿음이 감.
한방병원 자체가 크게대박나긴힘든듯.
임신 잘된다고 소문나는것 아닌다음에야..
장영란이 돈 많이 버는데
남편이 고생대비 생각하면 장영란이 벌고
내조하는게 나을듯.
연예인도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남편이야 언제든 병원 다시 할수 있으니
윗분보니 점빼는거 500원 받아도 남는데
피부과의사들은 점 1개에 5천원. 만원 받나요
엄청난 폭리네요.
그래사 피부과의사들이 의사들 사이에서도 돈번다고 소문났나봐요.
자리 좋은데 보이면 또 차리면 돼죠.
이런걸로 또 유튜브 하고 남편 자괴감 들 듯
돈이 많으면 뭐하나 자격지심과 자괴감이 무서운건데
이런걸로 또 유튜브 하고 남편 자괴감 들 듯
돈이 많으면 뭐하나 자격지심과 자괴감이 무서운건데
남편분 성격이 이런거에 허허하는 성격 아니고 자존심 강한 성격 같던데
뭘 몰라서 그렇게 크게 차린듯 해요 장영란 빨로 홍보하면 돈 절로 벌리는줄 알았을지도
한방병원 그 정도로 하려면 진료자체가 사기(?)급이 되어야 하는데
또 알려진 얼굴이라 그렇게는 못할거 같고
다르게 경영능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요즘 한의원가면 전부 다이어트 성장 치료?하고 약 짓게 하고
실비있어요?? 묻는게 다 이유가 있죠
지방가면 한의사 페이 들으면 깜놀하실겁니다
한의원가면 초음파 등등 양의 기계 다 있는것도 웃김
그게 무슨 한의사입니까
한의사 페이 주5일 최소 세후 700부터 시작입니다.
여기에 야간진료, 격주 토 근무, 추나 등등
인센 엄청 붙고요.
세후 500은 주 3~4일 근무겠죠
2~3달째 남편 백수라고 하던데, 집에만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계속 백수할까봐 장영란은 겁내는 것 같던데...
여자가 잘 벌면 한량되는 남편 많죠.
잘버는데 의사 다시 해서 뭐하겠어요?
여기 82에도 보면 시집잘간 여의사들 그만 둔다면서요 힘들게 아픈사람진료 매일안하고.
오히려 애들 케어하는게 낫죠.
이현이 남편도 삼성 그만뒀잖아요.대학원간다고.아예
진짜 점빼는거 500원 받아도 남아요?
저 얼마전 5천원도 그나마 싸게빼준다고해서 갔었는데
일반의가 얼마나 깊게 했는지 자국이 안없어져서 짜증
진짜 의사들 피부미용은 폭리네요
한의사들이 탐낼만 하겠는데요
얼마전 모 피부과에서 간호사 의사가운입혀 시술하다 걸린거 기사났었는데 그정도로 벌면서 돈아끼려고 그런짓을 하면서 왜 한의사는 못하게 막는건가요
진짜 점빼는거 500원 받아도 남아요?
저 얼마전 5천원도 그나마 싸게빼준다고해서 갔었는데
일반의가 얼마나 깊게 했는지 자국이 안없어져서 짜증
진짜 의사들 피부미용은 폭리네요
한의사들이 탐낼만 하겠는데요
얼마전 모 피부과에서 간호사 의사가운입혀 시술하다 걸린거 기사났었는데 그정도로 벌면서 돈아끼려고 그런짓을 하면서 왜 한의사는 못하게 막는건가요
이현이 남편도 그만뒀나요
장영란은 이현이보다 훨씬 더 벌것같은데
많이 버니 그만두라고 했겠죠
평소에도 남편이 너무 심성이 착하고 연약해보이는 이미지였어서 큰 병원 차렸을때 놀랐네요.
환자진료만 보는 것과 대형병원 경영은 다른 차원인데 그럴 능력이 있을까? 의문 들더라구요.
레이져 쏘고 보톡스필러 등등
손기술 필요하니 치과의사 한의사가 더 잘할걸요?
제일 잘하는 사람은 의료기기영업사원이라잖아요ㅋ
미용만 개방해도 의대증원으로 싸움날일 없죠
다니는 한의원원장 친구는 강남서 침으로 성형하는데 숨쉬듯 돈이 들어온다고ㅋ
근데 마켓팅광고비가 너무 나가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자기는 귀찮아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 보면 장영란남편이 순해보여도 성깔있어보여요.
남편이 좀 성격도 있어 보이고 하는데 장영란이 다 커버하는 성격이라 티가 덜 나는 것 같달까요22222
이현이 남편도 관뒀어요???
이현이는 더 잘생기고 잘난 남자랑 결혼할수 있었을텐데.......뭔가 안타깝.......
남편이 너무 뭐랄까.......어떻게든 연예계 발 들이고싶어서 안달난 느낌? 그런데 별 임팩트가 없으니 안써주니..뭐 그런느낌
한의원은 점점 안될텐데요
요즘 누가 한의원 가나요
한의원 간다는 사람 82에서나 좀 보네요
점빼는데 500원 해도 남겠나요
의사 인건비가 얼마인데
점 빼는건 미끼에요
500원에 혹새서 점빼러 간 사람한테 얼굴 봐주면서 필러 하면 더 이쁘겠다 등등 해서 덤터기 씌우는거죠
미용의들은 의사가 아니에요
폰팔이, 중고차팔이처럼 미끼상품 내세워서 비싼 미용상품 파는 애들이에요
한의원은 점점 안될텐데요
요즘 누가 한의원 가나요
한의원 간다는 사람 82에서나 좀 보네요
직장에서나 친구들, 모임, 병원 이야기 나와도 한의원 간다는 사람 정말 근래 10년 정도 한명도 이야기 들어본 적 없어요.
한의원은 요즘 안가죠.......뭐 낫지도 않고....기분으로 낫는곳이에요
예전에 대장금유행했을때 한참 한의대 난리났을때 서울대버리고 경희대한의대 간사람들 땅을 치고 후회할듯요.....
뭐든 유행따라가면 안돼요....교대도 그렇고....
미끼라도 한의사 들어오면 피부시술 엄청 싸진다는거 아니에요?
무슨 가기만 하면 1-2백 패키지 권하는데
이게 왜 의료시술인지 모르겠어요
한의사든. 간호사든. 일반에게든 가능하게 풀어야죠
외국은 의사들이 안하죠.
미끼라도 한의사 들어오면 피부시술 엄청 싸진다는거 아니에요?
무슨 가기만 하면 1-2백 패키지 권하는데
이게 왜 의료시술인지 모르겠어요
한의사든. 간호사든. 일반에게든 가능하게 풀어야죠
외국은 의사들이 전부다 안하고 대부분은 일반인들이 많이하죠
저 궁금한데 외국 어느 나라에서 “일반인“이 미용 시술을 하나요?
윗님 도대체 어느 외국에서 일반인이 미용 시술을 하나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미국에서, 일부 주에서 의료보조인(우리나라에는 없음) 또는 전문 간호사가 처방이나 간단한 시술 정도 하지만 대부분이 의사에게 시술을 원하기 떄문에 실질적으로는 의사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호주 같은 경우 제모 레이저 정도가 허용되었고 싱가폴에서는 의사 감독하게 간호사가 허용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외국은 의사들이 전부다 안하고 대부분은 일반인들이 많이 한다는건 어느 나라에서 어떤 시술을 그렇게 한다는건지 좀 들어보고 싶네요.
오픈빨로 저래놓고 딴 거 권하죠.
장사 하루 이틀하나
한방 교통사고 되고 한의사들이 실손장사 더
많이 했죠.
피부미용 치과 한의사도 의료인이니 직역개방해도 되죠
다른나라 일반인이 하냐마냐 따질거 없음
미국은 간호사도 자격증 따서 개설하고 피부미용 합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간호사들 단독개원이나 피부미용 얘기 나오면 개거품 무니 의사인 치과 한의사 정도 열어주면 됨
피부미용 치과 한의사도 의료인이니 직역개방해도 되죠
다른나라가 일반인이 하냐마냐 따질거 없음
미국은 간호사도 에스테틱 전문자격증 따서 개설하고 피부미용 합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간호사들 돌봄단독개원이나 피부미용 얘기 나오면 개거품 무니 의사인 치과 한의사들 일정교육과정 이수후 열어주면 됨
시어머니 장영란에게 진짜 잘해주시겠어요.
장영란 아니면 그 큰병원 오픈도 못해봤겠죠
장영란이랑 결혼해서 아주 크게 병원도 오픈해보고
백수여도 돈걱정 없고
직역개방ㅋㅋ
간호사인가 한의사인가
의대를 가지.
수능만 보면 가는데.
뻑하면 민주당한테 떼써서 해줘~ 다 뺏어줘
으이그
누가 한의원에 가다니요
한의원 바글바글하던데요
침 잘 놓고 맥 잘짚는 한의사를 못만나셨군요
일반병원 한의원
적당히 잘 이용하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갑자기 오른쪽 목이 안돌아가고 등이 아퍼서
동네 한의원에 갔더니
담걸렸다고 부황에 침에 보험약에 2만원이나 받네요ㅡ효과도 ㅠㅠ
할 수 없이 멀지만ㅇ가던 한의원 갔더니
맥 짚어보고 더운날 열이 폐로 들어가서
그렇다네요
제가 더위에 취약한데 며칠전에 자다가 남편이 에어컨 꺼서 바로 깨고 힘들었거든요
침 한번 맞고 거의 낫고 또한번 맞고
말끔해졌어요
제 체질이 그렇다네요
왜 그렇게 더위를 못참고 에어컨을 사랑하는지 알고나니 속이 시원했어요
저는 한의사분들 존경합니다
분이 극소수라 그렇죠.
젊은 애들 한의원가라면 웃어요
윗분 병원도 실비안되면 지금 매출 반도 유지안되죠
실비 뽑아먹는 의사들때문에 개원이 유행이라면서요?
댓글에 요즘 한의원 안간다는데 그럼 거리의 수많은 한의원들은 어떻게 유지하나요?
그들도 가족이 있을텐데요?
저희 아이가 한창에서 비염약 먹느라 좀 다녔었는데 얼마전 새로 리노베이션 했다면서 메세지 왔던데 병원이름에서 한창이 빠졌길래 홈피 들어가보니 힌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뒀구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