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7 9:10 PM
(1.244.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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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자라서
더군다나 젊고 쪼금 생긴 여자라서
그리고 젊고 쪼금 생긴 여자 알바가 가게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2. 음
'25.8.7 9:10 PM
(221.138.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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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님이 기혼이니 어렵나보죠..
사장은 원래 수다쟁이고..
3. ..
'25.8.7 9:11 PM
(112.214.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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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장의 성별과 나이가 없네요?
4. 원글
'25.8.7 9:11 PM
(59.15.xxx.159)
아 사장은 40대에요
아들뻘한테 다른감정 아닌거알겠는데
왜저렇게 행동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5. ..
'25.8.7 9:12 PM
(112.214.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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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장의 성별과 나는?
알바의 성별은요?
6. 음
'25.8.7 9:14 PM
(59.15.xxx.159)
성별을 따져야할까요?
아들같은 애라ᆢㅠ사장 여성 나도 여
알바 이십대 남자
7. ..
'25.8.7 9:15 PM
(112.214.xxx.147)
아들같고 귀엽고 기특한가보죠.
제 상사도 딸벌 신입 직원은 매번 잡아죽일것 처럼 굴더니만 아들뻘 신입 들어오니 그렇게 귀여워 하더라구요
8. 음
'25.8.7 9:16 PM
(221.138.xxx.92)
뭐 그럴 수 있죠..기괴하기까지야..
9. ...
'25.8.7 9:18 PM
(1.244.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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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예전에 가정 주부가 돈 벌기 위해서 개인 사무실에 취직을 했는데
사장이 연애 비슷하게 행동하길래
거절 의사를 밝혔더니
사장이 그러더래요 나는 연애하려고 당신 뽑았다고
사장 입장에서는 자기 사업장이어서 그곳에서 자신이 최고 권력자이니
여자로 보이는 직원에게 가오잡고 마음껏 연애놀이 할 거 같은데요
10. ..
'25.8.7 9:30 PM
(221.166.xxx.156)
기괴하고 병ㅅ인 거 맞아요.
님한테 함부로 하지만 않으면 신경 끊어버리세요
11. 40대 남자사장
'25.8.7 9:34 PM
(218.145.xxx.232)
이라는거죠? 50대 아줌마는 부리기 어려워서 그래요, 붙임성도 없구요, 20대한텐 어리니깐 마구 대하는 듯 해요
12. 음님
'25.8.7 9:35 PM
(59.15.xxx.159)
그럴수 있는건가요?
같은공간에서 누군가에겐 관심도 없고 말조차 안거는데 다른 누군가에게만 그런다는게ᆢ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이렇게 생각하는분들이 있군요
여긴 친목 모임이아닌 일터라 전 이상했어요
13. ...
'25.8.7 9:38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사장이 여자인거죠?
남미새네요 심지어 20대 남자니 환장하나 봥ᆢㄷ
14. ...
'25.8.7 9:40 PM
(14.46.xxx.97)
사장이 여자인거죠?
남미새네요 심지어 20대 남자니 환장하나 봐요
아들같다 딸같다는 말 안믿어요
60대남자가 20대여자한테 뽀뽀하는 성추행 해놓고는 딸같아서 그랬다고 하죠.
딸한테 해도 성추행이죠
남미새들의 변명이 아들같다,
여미새들의 변명이 딸같다 이죠
15. 전
'25.8.7 9:41 PM
(59.15.xxx.159)
일터라 남녀 성별이 중요하다 생각안해서 설명안했는데
사장,저는 중년여성ᆢ카운터알바는 남 20대입니다
효율과 입지로보자면 주방이 더 주요한데
ᆢ 참 말로 설명하기도 구차하고ᆢ같은여자로서
도저히 왜저러나 싶고 ᆢ뭘위해 저러나 ? 이해할부분이 있나 싶어서 올려봤어요
16. 동물
'25.8.7 9:44 PM
(121.147.xxx.48)
쥐나 개 같은 동물이라고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이 세계에 나와 같은 종이 많지 않아요.
17. ㅋㅋ
'25.8.7 9:46 PM
(175.121.xxx.114)
농담아니고 사장 혼자 유사연애중이네요 드러워
18. ㅇㅇ
'25.8.7 9:49 PM
(49.164.xxx.30)
세상에..알바생 얼마나 싫을까;;
19. ㅎㅎㅎ
'25.8.7 9:51 PM
(172.225.xxx.235)
젊은애들이랑 대화하는게 본인은 재미있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20. 원글
'25.8.7 9:51 PM
(59.15.xxx.159)
자영업하는분들 ᆢ가게 번성 위해 일하는거잖아요
근데 왜 저런 이상한 ᆢ이해안가는 태도를 취하는건지
정말 이해 할수없어요 나이많아아서 이런취급인건지?
어린알바생이 귀해서 특별우대인건지?ᆢ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21. ..
'25.8.7 9:53 PM
(124.60.xxx.12)
20대 알바생 넘 싫을듯..
22. 아이고
'25.8.7 9:55 PM
(211.206.xxx.180)
말 안 걸어서 좋겠는데요.
시덥지 않은 말들 듣고 있는 게 얼마나 힘든데.
23. ㅎㅎㅎ님
'25.8.7 10:01 PM
(59.15.xxx.159)
여긴 재밌자고 판깔아놓은곳이 아니라 정신없는
돈버는 자영업공간이거든요
서로에게 한마디라도 도움이돼야할 힘든곳에서
가장힘든 주방직원 생까고ᆢ카운터직원에게
집착하든 계속 계속 말을걸어요
그직원은 ᆢ 대꾸하다 생까다 ᆢ반복하고
일하다가도 이게 뭐냐 ᆢ싶고 ᆢ휴
24. 그알바
'25.8.7 10:13 PM
(223.38.xxx.59)
곧 관둘듯
25. 사장이
'25.8.7 10:13 PM
(118.235.xxx.72)
본인 딴에는 유사연애 하는 거 같은데요
26. 왜 도대체
'25.8.7 10:26 PM
(218.54.xxx.75)
남이 아들같고 딸 같으세요?
저도 이 말 안믿고 애매한 표현을 쓰는거 같아요.
아들 같기는... 남자 같겠죠.
27. 위계 활용한..
'25.8.7 11:04 PM
(211.106.xxx.186)
사장이라는 위계를 활용한...
음...... 뭐라고 해야 될까여 그 상태를.
사방 - 알바 관계가 아니라면
40대가 20대에게 꾸준히 일방적으로 말을 걸 수 있을까요??
게다가 20대가 외모가 좀 된다면 더더욱요.
젊음이 좋고 눈 가는 건 맞는데..
늙어가는 처지로서 저라도 반면교사 삼고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네요
28. ...
'25.8.7 11:37 PM
(124.50.xxx.169)
사장이 남자 어른이고 반대로 알바가 20대 여성으로 대입하니 우웩..현재 상태도 우웩이네요
관심받아달라 꾸준히 구애 중...얼마안있어 그 20대 알바 관두겠네요. 얼마나 불편할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