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전 오늘 이 미친상황보며
정성호 짜르고
추장군이 법무부장관하면 얼마나 시원할까 라는
상상을해봅니다
그러나
무능한 김병기의원이 듣보잡 이춘석을 그 귀한자리에
올리고 (제생각엔 본인과 가까워 본인힘을 실어줄사람찾다보니 그런것이 아닐까) 파토내고
추장군이 법사워원장으로 갔으니 뭐 이건 말도 안되고
전 조국대표님 사면되고
법무부장관하심 좋겠다싶지만. 이것도 현실적으로 ㅡㅡ
김용민의원은 좀 젊은거 아닌가싶고
오늘 스트레스가 심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