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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영 해외에서 비매너 논란

... 조회수 : 18,370
작성일 : 2025-08-07 15:48:24

본인 sns에 모자이크 없이 외국인 얼굴을 노출시켜서 논란이라는데 저는 식당에서 돌아다니는 아이가 더 문제인것 같아요. 

아이 식사 예절좀 가르치지.

저게 뭔가요ㅠ

 

https://youtu.be/ygWg-ObXtq8?si=xrf9XWMeIfygekxb

 

 

IP : 106.101.xxx.23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3:51 PM (218.50.xxx.120)

    저 여자분 불편한 내색 보였어요.
    왜 남의 얼굴을 중계하면서 저러는지
    아이도 정신산만하고 애엄마가 넘 이기적이네요

  • 2. 아이가
    '25.8.7 3:54 PM (221.149.xxx.157)

    몇살인가요?
    말 못알아들을 나이로는 안보이는데..
    우리나라도 요즘은 식당에서 저리 돌아다니는애 드물지 않나요?

  • 3. ...
    '25.8.7 3:55 PM (124.50.xxx.225)

    저 외국인 불쾌해서 썬그라스 쓰잖아요
    남의 테이블 앞에서 뭐 하는 추태인지

  • 4. ..
    '25.8.7 3:59 PM (121.170.xxx.138)

    외국여자분 불편해서 선글라스 쓰네요.
    식사하면서 선글 쓰지 않죠 음식이 잘 안보이고 불편한데도
    싫으니까 쓴거잖아요. 뒤에서 한국어로 떠들었을텐데
    왠 나라망신. 저런 사람들 하나하나 겪으면서 그 나라에 대한 국격으로 느끼는건데

  • 5. ....
    '25.8.7 3:59 PM (1.241.xxx.216)

    사진을 굳이 다른 테이블 앞에서 찍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멀리 찍어야 뒤에 배경도 더 나오고 멋있으라고 한걸텐데
    그야말로 자기들 생각만 하는거지요
    남 밥 먹는 테이블 앞에서...ㅜㅜ

  • 6. ..
    '25.8.7 3:59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란...ㅠ

  • 7. .......
    '25.8.7 4:01 PM (221.139.xxx.36)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평소 얼마나 타인 의식 안하고 배려 안하는지 보이네요.

  • 8. ....
    '25.8.7 4:03 PM (116.33.xxx.177)

    그냥 관종 같아요.
    너무 싫다..

  • 9. ....
    '25.8.7 4:05 PM (119.69.xxx.167)

    이시영도 진짜 여러가지로 말많고 요란하게 사네요
    찍은것도 찍은건데 이걸 또 아무렇지 않게 인스타에 올리다니...진짜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 10. 어휴
    '25.8.7 4:06 PM (180.70.xxx.42)

    차라리 외국인 여성분 얼굴 찍힌 건 그래 셀럽이니까 뭔가 클릭수 높은 영상 찍을 생각만 하다 보니 미처 생각 못했구나 이해라도 할 수 있겠는데 아이 저렇게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거는 진짜 이해가 안돼요.
    남을 위해서도 예의를 가르쳐야 되지만 아이 본인에게도 저렇게 산만하게 돌아다니는 습관 학교 가서도 문제 될 텐데..

  • 11. 드라마
    '25.8.7 4: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슨 드라마 촬영하는것도 아니고 일상을 저렇게 멀리서 매니저가 찍고 있는 건가요? 찍으라고 하고 나는 자연스레 아이먹이고 와인도 마시고... 뭐하는건가 싶네요.

  • 12. 애가
    '25.8.7 4:08 PM (59.11.xxx.227)

    어지간 해야지 교육 똑바루좀 시켜라 하긴 식당가서 엄마가 저러니 애가 뭘 배우나

  • 13. ...
    '25.8.7 4:09 PM (121.190.xxx.7)

    낮술에 취했나

  • 14. 관종
    '25.8.7 4:09 PM (211.52.xxx.84)

    무슨 사생활 자랑질이 저리 오지나요
    한심하고 없어보여요

  • 15. ..
    '25.8.7 4:13 PM (223.38.xxx.33)

    저건 쉴드가 안되네요
    식당 ,길가에서 아무렇지 않게 남 사진 찍는 사람 진짜 싫어요
    아는 사람도 저런데 여기저기 욕먹어 그런가
    몰래 찍는 기술만 늘었던데 짜증나서 안 만나요

  • 16. ㅇㅁ
    '25.8.7 4:14 PM (180.182.xxx.77)

    애가 더 문제네요 식사시간에 계속 돌아다니고 일어선채로 먹여주네요
    외국인이 엄청 짜증났겠어요

  • 17. 에휴
    '25.8.7 4:20 PM (125.178.xxx.170)

    상식적이지 않네요.
    대한민국 배우가
    저런 민폐 끼치면 어째요.

  • 18. 실망
    '25.8.7 4:22 PM (125.244.xxx.62)

    평소 좀 개념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망이네요.
    남 배려안하는 사람 정말 싫은데..

    전남편 동의없이 임신한것도
    이기적이고 뻔뻔하다 생각했지만
    나름의 내막이 있나.. 했는데
    이거 보니 그냥 타인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만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것같네요.

  • 19. ..
    '25.8.7 4:25 PM (223.39.xxx.194)

    이시영 박지윤 은근 문제 많음

  • 20. 그냥
    '25.8.7 4:32 PM (112.133.xxx.101)

    남이나 주위 배려 이런거 없이 편한대로 사는거 같네요.
    애도 그래서 맘대로 행동하고 있고...

  • 21. 관종?
    '25.8.7 4:33 PM (211.48.xxx.45)

    관종?이라고 생각들 하겠어요

    이혼했는데 남편 동의 없이 남편 정자로 시험관 한것도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들은 안 하겠죠?

  • 22. ..
    '25.8.7 4:34 PM (104.28.xxx.110)

    놀이터도 아니고 식당에서 왜들 돌아다니게 두는지 모르겠어요.
    식당이나 남의집에서의 기본 예절은 아무리 어려도 가르쳐야죠.
    전에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올라간 집도 그렇고 요즘 젊은 연예인 엄마들은 애한테 하지말라는 말은 아예 안하고 사는 사람들 같아요.

  • 23. 그냥
    '25.8.7 4:3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는 사람같네요.
    자기중심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24.
    '25.8.7 4:40 PM (58.140.xxx.182)

    특이하다.진짜

  • 25. 아 ㅠ
    '25.8.7 4:47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정말 창피해
    한국말로 떠들었을 텐데 진짜 ㅠ

  • 26. 억지로
    '25.8.7 4:49 PM (175.223.xxx.199)

    저희 동생이 외국에서 식당하는데 갑자기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들어오는 한국인들 때문에 너무 놀란대요. 가만히 있다가 찍히는 사람은 무슨 잘못이에요?

  • 27. 점점
    '25.8.7 4:50 PM (175.123.xxx.145)

    개념없어 뵈고 비호감

  • 28. lil
    '25.8.7 5:0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카메라를 저렇게 멀리 설치하고 먹는건가요? 아효...자기 자리 바운더리면 누가 뭐랄까..매너 참 없네요

  • 29. ???
    '25.8.7 5:03 PM (211.228.xxx.160)

    자기 식당인가요?
    카메라를 어디다 고정시키고 촬영한건지??
    저 외국분 착하시네요
    저라면 바로 뭐라고 했을텐데

  • 30. ...
    '25.8.7 5:11 PM (125.251.xxx.78)

    좋은 구도 나오게 할려고
    앞 사람들 앞에 카메라를 놨네요
    식당같은데서 유튜브 찍는 사람들 다른 사람 눈치 많이 보는데..넘 이기적이네요
    그랬으면 모자이크 처리라도 하든지
    이 사람도 참 자기 세상안에서 사는 사람 같네요
    이혼한게 꼭 남편 탓은 아닌듯

  • 31. 양해
    '25.8.7 5:14 PM (115.143.xxx.18)

    옆에 외국인 여지분한테 양해 구했나요? 분위기로 봐선 아닌 것 같은데 그랬다면 무개념이네요. 원래 뇌 텅텅에 별로라 관심없었는데 더 별로네요 이시영. 초딩 쯤 되어보이는 큰 애는 왜 서서 밥 먹어요? 미국은 무조건 자리에 앉아서 얌전히 식사하는 법 유아기부터 가르쳐요. 와… 식당에서 쫓아내도 할 말이 없는 무매너에 개념상실. 나랑 망신 시키네요. 해외에도 스위트홈으로 알려졌을수도 있는데 정신차리고 제대로 행동해라 이시영.

  • 32. 식당에서
    '25.8.7 5:16 PM (125.134.xxx.134)

    남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게 되었을땐 양해를 구했어야죠
    저 외국인이 배우나 연예인도 아니고
    걍 식당에서 여유롭게 한끼 먹으러 간건데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인터넷에 자기 얼굴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나쁘겠나요

    어린아들은 식당에서 돌아다니고 있고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앉아 있을수 있는 나이죠
    아님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라도 보여줘서 앉히는게 차라리 낫죠
    저 배경좋은 식당에서 다들 앉아서 밥 먹는데
    어린 남자애가 돌아다니면 산만하고 어지럽죠.

  • 33. ㅇㅇ
    '25.8.7 5:19 PM (112.170.xxx.141)

    연기자로 알고 있는데 작품 없지 않나요?
    매일 인스타 등산 사진
    평소 스타일 딱 보이죠.
    식당에서 아이 저렇게 두는 거며
    옆에 사람들 배려 없는 거

  • 34. ..
    '25.8.7 5:24 PM (121.137.xxx.192)

    화면으로봐도 정신없는데 밥먹는데 애가 저렇게 돌아다니면 너무 짜증날것같아요. 애는 돌아다니고 엄마는 충분히 큰애 입에 떠먹이고 옆테이블 신경 안쓰고 촬영..아휴 생각이 없는듯

  • 35. ㅇㅇ
    '25.8.7 6:42 PM (14.5.xxx.216)

    식사시간에 왜 서서 왔다갔다 먹는지
    식사예절이 완전 꽝이네요
    그걸 찍어서 보여준다는건 문제라고 생각안한다는 거겠죠

  • 36. 예전
    '25.8.7 6:59 PM (122.35.xxx.25)

    제가 저 외국인 여자분같은 입장이었는데
    태국 빠통에서 발마사지 받는데 러시아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들이닥쳐서 찍는데 진짜 기분 나빴어요.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 37. qqq
    '25.8.7 10:28 PM (1.243.xxx.162)

    컨셉인지 뭔지 계속 구설수네요

  • 38. ㅇㅇ
    '25.8.7 10:28 PM (117.111.xxx.57)

    에휴 진짜 실망이네요
    인스타 계정 첨 봤는데
    간김에 계정 차단박고 왔어요

  • 39. ㅡㅡ
    '25.8.7 10:36 PM (218.155.xxx.132)

    논란이 되거나말거나
    게시물 내리지도 않고 해명도 없고
    새 게시물 올리고
    그 와중에 뭐 홍보도 하고 ㅎㅎ
    멘탈 대~ 단하네요.

  • 40. 홍보
    '25.8.7 11:07 PM (175.123.xxx.145)

    식품인지 음료포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세요
    그래서 욕먹으면서도
    게시물 못 내리는건가요ㅠ

  • 41. ..
    '25.8.8 3:48 AM (125.185.xxx.26)

    나 미국 비싼 식당 갔다
    노을 뷰를 자랑 하고 싶어서...
    노을 샷 보이려 남의 테이블 위에 카메라 설치 민폐에
    애도 초딩인데 밥입에 물고 떠먹여주고
    애는 밥먹는데 식당에서 돌아다니고
    식사예절 교육좀 시켜요

  • 42. 안쓰려다가
    '25.8.8 8:15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안쓰려다가 쓰는데요

    외국여자 일부러 찍은거죠
    그 여자가 가슴도 크고 이쁘니까~
    나중에 외국분도 눈치채고 썬글끼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잖아요

    조회수 올리려구~ 그런것 아닐까요?
    아~ 진짜 조회수가 뭔지…
    돈은 필요하구.

  • 43. ㅎㅎㅎ
    '25.8.8 8:26 AM (115.40.xxx.89)

    관종 관종 관종 식당 뷰 찍을려고 저랬겠죠 남이사 기분 나쁘던 말던 나만 돋보이고 예뻐보이면 되니까
    옆집 총각한테 자기 모유로 만든 비누 줄때부터 이상하다했는데 평범한 사고방식은 아닌듯

  • 44. 여러가지로
    '25.8.8 8:55 AM (116.34.xxx.24)

    기본상식의 부재

  • 45. 관종
    '25.8.8 8:57 AM (39.118.xxx.151)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

  • 46. ..
    '25.8.8 9:17 AM (183.99.xxx.230)

    이시영이 뭐가 개념있어요
    예전에 방송에서 승리 앞집에 산다고
    자기 모유로 만든 모유 비누 승리한테 선물하는 거 나왔는데 그때부터 정상은 아니구나 했어요.
    너~ 무 좋은거라고.. 아이고.

  • 47. 미친ㄴ
    '25.8.8 9:19 AM (118.235.xxx.50)

    이여자 이혼한 전남편 정자를 동의없이
    혼자 이식해 임신한 여자 아닌가요? 이혼했는데
    전남편 정자가 왜 생각이 나고 그걸 임신했다고 알리고 참
    비위도 좋아요.
    지멋대로 지만 좋음 다되는 이상한 사람같아요

  • 48.
    '25.8.8 9:28 AM (183.99.xxx.230)

    애좀 어떻게 하지. 저렇게 큰애 훈육도 안하고
    저 아이 혹시 자폐거나 어디 아픈가요?

  • 49. 아니
    '25.8.8 9:35 AM (217.149.xxx.23)

    하나 있는 지 새끼 관리도 못하는 주제에
    왜 전남편 동의없이 둘째는 시험관 임신해요?

    진상 맘충이 자기 같은 유전자 널리 퍼트리는거 끔찍해요.

    모유비누부터 정신상태가 요상하던데.

    이런 엄마가 자식 욕심은 많아서.
    훈육도 못하면서 애는 싸지르고.

  • 50. 애가..
    '25.8.8 9:39 AM (182.226.xxx.161)

    유치원생도 아닌데.. 저렇게 식당에서 예절없이.. 교육 잘 시켜야지 돈 많다고 다가 아닌데..

  • 51. 헐..
    '25.8.8 9:50 AM (218.148.xxx.168)

    분주한 애가 아들인가요?식당서 왜저래요?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 52. popin
    '25.8.8 9:58 AM (100.7.xxx.59)

    남의 얼굴 허락 없이 찍는 부모도 문제인데, 저 큰 아이가 제 자리에 앉아 밥도 제 손으로 못먹는 거 챙피한 일 아닌가요? 전혀 문제 의식이 없네요.

  • 53.
    '25.8.8 10:26 AM (211.218.xxx.216)

    관종질
    저도 식당에서 밥 먹는데 어떠 여자가 핸폰 가로로하고 식당을 360도로 찍는 거예요 저랑 눈 마주쳐서 바로 치우던데
    가서 지우라고 말하고 싶더라고요
    외국 잠깐 있을 때 자기 애 사진만 찍거나 안 찍지
    우리나라 사람처럼 막 찍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이거 문제 돼서 다들 조심했으면 좋겠네..

  • 54. 근데
    '25.8.8 10:28 AM (211.114.xxx.132)

    누가 카메라로 찍어주나 보네요.
    다른 테이블 너머에 카메라를 뒀다는 건데
    예의가 없네요.

    그것보다고 저 정도로 큰 아이한테
    밥을 먹여주는 게 더 이상함 ;;;

  • 55. ....
    '25.8.8 10:41 AM (218.155.xxx.217)

    김나영이나 얘나 애들 넘 풀어주는듯

    딱 요즘 엄마들이죠

    연옌들 남시선 안 따져요 예전에 이하늬 목욕탕에서 셀카 찍은것도 생각 나네요

  • 56. 개념없다
    '25.8.8 11:19 AM (110.15.xxx.81)

    이분 그냥. 조용히 사셨으면
    인스타에 이런거올리지말고
    관종인거같아요
    명품한거 맨날 올리는것도그렇고
    식당에서 아이가 저리 산만한것도 교육도안시키고
    앞자리 외국여성찍혀서 불편해한것하며
    이런영상 왜찍어서 올리나요??
    이게더노이해

  • 57. 분노
    '25.8.8 12:05 PM (182.221.xxx.29)

    식당에서 아이 내팽개치고 이야기하느라 다른테이블 어슬렁거리고 유튭크게틀어주고 소음유발하는데 미친것들이 하도 많아서 놀랍지도 않네요
    작년에는 식당에서 온가족이 노래부르고 박수치고 재롱잔치하는 무개념들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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