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크림도 색이 다 들어가있어서
모자쓰면 화장품이 묻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이마에 휴지덧대고 쓰긴하는데 매번 귀찮아서 ㅎㅎ
다른분들은 어찌 착용하시나요?
요즘 선크림도 색이 다 들어가있어서
모자쓰면 화장품이 묻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이마에 휴지덧대고 쓰긴하는데 매번 귀찮아서 ㅎㅎ
다른분들은 어찌 착용하시나요?
붙이는거 팔긴하는데
(캡가드던가 이름이 그래요)
전 남아도는 팬티라이너 붙여요
위생상 안쓰는데 잔뜩 생겨서 처치곤란ㅋ
어떻게하셔요 또는 어떡하세요
쿠팡에 팔아요
저 산거는
자꾸 떨어지고 굴곡에 맞게 잘 안되네요
다른분들 쓰고 좋았던거 추천 부탁드랴여
팬티라이너 신박하네요ㅋㅋ
근데 절대 벗으면 안되겠어요
모자용으로 나온 부직포 붙이는거는 잘 떨어져요
라이너 솔깃해서 해봐야겠어요ㅋ
살색테이프 슈퍼에도 다 팔잖아요
살색종이재질테이프 붙여요
캡 가드,
모자 땀 흡수 패드 뭐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주르룩 나와요.
윗댓글중 잘 안떨어진다는데..제가 산건 잘 떨어지고 땀흡수도 잘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후기 꼼꼼하게 읽어보니고 구입해 써보세요. 화장품 묻을까 전혀 걱정없어요
모자안에 부착하는 테이프 사서 붙여 봤는데 잘 안 붙어 있고
자꾸만 떨어져서 못 쓰겠어요.
종이테이프 한번 붙여 봐에겠네요.
저 모자 정말 자주 쓰는데 이마에 화장도 썬크림도 안 발라요. 눈썹밑에만 화장해요
그 캡가드인지는 누가 줘서 한번 붙여봤는데 모자 착용감(?)이 떨어져서 사용 안해요.
특히 야구모자 쓰는 날은 밖에서 모자 벗지 않겠다는 전제가 들어가는거라서 모자를 써야 하는 날이라면 이마 아래로만 쿠션 가볍게 해요.
사실 야구모자는 화장 안 할 때만 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