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2.7%로 대출 받았는데 5년이 지나니 4.3%가 되었어요.
금액이 적진 않아서 이자가 부담되어 대출 갈아타야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
1.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지 (지금 갈아탈만한 시기인지) 전망인데요.
한번 대환하면 중도해지수수료 때문에 당분간 유지하게 될 것 같아서요.
경제 상황이야 어찌될지 모르니 정답은 없겠지만
향후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 내지는 조언을 듣고 싶네요.
2. 대환 대출 시에 이전 상환 기간/상환방법과 똑같이 받아야만 하는지요
원래 대출은 대출기간이 너무 길어서,.. 줄이고 싶거든요.
3. 최저금리로 대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네이버페이 금리비교에서 최저금리인 은행에 이미 대출이 잡혀있어요.
(집은 한 채인데,,,담보대출은 두 군데ㅠㅠ 창피하지만ㅠ)
여기서도 다른 대출을 다시 일으킬 수 있나요?
아시는 거 한두개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히 여기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