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발 얘기들을 하는지했는데 기사에 어제 신발 사진 있네요.)
[ 단독] "힘 없는 사람에게 자꾸 연락" 김건희 이렇게 혐의 부인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0436?sid=102
- 화장기 없이 검은 정장·구두…14만원대 에코백 들고 포토라인 서
- 도이치 주가조작 공모 혐의에 “‘선수’ 소개 받았지만 손해만 봐”
- 김 여사는 의혹공천 개입 에 대해서도 “ 나는 힘이 있는 것도 아닌데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연락을 너무 많이 해 와서 부담스러웠고, 결국 대통령실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잘라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