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파는
코코넛 열매에 빨대 꽂아 놓은 놓은 거 같아요
머리는 대두에 얼굴은 계속 주입한게 누적되서
터질듯이 빵빵하고
몸은 갈비뼈 하나 빼고 뼈말라까지 안먹고 말라서
면봉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고
기괴할 정도로 비율이 안 맞아요
자켓 어깨 뽕을 고집하는 이유가
두상이 너무 커보이니 나름 지능적으로 입고 다니는거예요. 어깨뽕 뺐다고 생각하니
빨대에 코코넛 열매를 달고 다니는 비율이네요
외모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여자라
외모평 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