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이링 도전중인데요
틀어놓고 딴거 하면서 보긴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지내는부분요 너무 재미없는거같은데
4화?부터 직업공개하고 서울에 와서 하는거부터는 재미있어 지나요?
하트페이링 도전중인데요
틀어놓고 딴거 하면서 보긴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지내는부분요 너무 재미없는거같은데
4화?부터 직업공개하고 서울에 와서 하는거부터는 재미있어 지나요?
네. 직업 공개하고 이제부터는 지민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ㅎㅎ
그때부터 재미있어져요.
자기들끼리 대화 웅얼웅얼 뭐라무라하는데 의미없는 잡담같고 ,, 저게 서로 알아가는건지 몰ㄹㅏ도
자극적인 나는솔로만 보다보니까 밍숭밍숭하네요
3~4회까지 지겨워요
그이후 좀 재미있어지다 후반부에 또 지겨워져요
보다가 중단하고 스포 다돌아서 결과 다알고도 안보다가
그동안 본게 아까워서 겨우 마지막까지 봤네요
딸이 모쏠 보길래
요즘 모쏠 보고 있어요
모쏠은 재미없을 거로 생각했는데 적극성이 장난 아니
선남선녀 보는 맛이지 별 재미는 없어요
커플팰리스나 나쏠이 나은 것 같아요
끝까지 지겹던데요.
비하면 진행 속도가 너무 느려터져서 못보겠어요.
노골적인 나솔보다 하트페어링이 더 설레고 힐링된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전 별로였어요
곧 재미있어요.
참 우재 지원 파트만 빨리 감기 ㅎㅎ
다들 인물 좋고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너무 지루했어요.
저는 중간에 포기
그 후는 결과만 유튜브에서 요약편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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