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치료하고 날은 우중충하고
갱년기로 화만 끓어오르고 있어요
그런데 대학졸업반인 큰딸이 전액장학금을
받았다네요
학년에 한명주는거예요
대딩둘 등록금 마련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자랑하나 해도 되나요
ᆢ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5-08-06 14:45:40
IP : 182.227.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5.8.6 2:47 PM (112.187.xxx.63)우와 ㅡㅡㅡㅡ
박수2. 오
'25.8.6 2:49 PM (221.138.xxx.92)자 다들 박수!!!
3. 와...
'25.8.6 2:53 PM (112.145.xxx.70)이건 찐이네요
4. 김앤간장
'25.8.6 2:55 PM (183.103.xxx.126)우와 자식 잘되는 것 만큼 기쁜일이 또 있을까요? 장하네요 따님 ~ 맘껏 자랑하세요 ^^
5. ㅇㅇ
'25.8.6 3:07 PM (124.216.xxx.97)우와 대단해요 멋져요
6. ..
'25.8.6 3:07 PM (115.143.xxx.157)이야 전장!!! 딸램 열심히 했네요
축하드립니다^^7. wood
'25.8.6 3:11 PM (220.65.xxx.17)우와 대단한 따님 입니다 !!
8. ᆢ
'25.8.6 3:43 PM (182.227.xxx.181)감사합니다
오늘은 화가 덜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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