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1789.html
죽어야 할 인간은 잘 살고 있고 법은 과연 바로 적용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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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1주기 앞두고 공개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5-08-06 12:30:08
IP : 119.69.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5.8.6 12:43 PM (183.103.xxx.126)조금만 더 기다리시지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순직이 인정되었다니 불행중 다행이긴 하지만...
2. 정치인 주변인들
'25.8.6 1:14 PM (223.38.xxx.18)정치인 주변에 돌아가신 분들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정치인 주변에 돌아가신 분들이 참 안됐어요
왜 주변인들만 그리 돌아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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