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기 좋아하는 그 특유의 성격때문에
저러고 얼굴주사 꼼꼼히 삐뚤어지게 맞고
기어나온거같아요
길거리에서 사파리모자쓰고
어슬렁거리던게
영부인이라는 타이틀 달고
통일대통령꿈까지 꿨으니
윤가가 말하는 그 바닥에있다가 위까지 올라온
전형적인 사람으로
오늘도 옷 검은색으로 차려입고
경호원과 변호인단에 둘러싸여
주목 한껏 받으며 나온거
저렇게 공개출석하고 수사에 협조하는게
구속 피하기 위함이라는데
죄몫이 한두개인가요??
수사나 좀 제대로 하면 좋겠어요
며칠전 용인 무슨 리조트에
쥐박이가 온갖 경호와 의전 받으며
히히낙낙 신나게 놀며 돌아다닌다는 글 봤는데
저런것들 그냥 풀어주고 별거아니라
죄도 다 퉁쳐주니 이런일이 끊임없이일어나는듯요ㅡ정말 윤가 일당 전부 사형에 죄값 다 치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