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려서 밑으로 시선 처리하면서 ,
말좀 못해
머리는 후까시
빼짝 말라서 할머니도 아니고
웃긴 가방하나 들고.
아...
이런 년놈들한테 나라를 맡기고 살았다니
거기서 또 지지자들 손 흔들면서
힘내라고 하는 아줌마들...뇌가 이상한거 같은데..
오늘 구속좀 시켜주세요.
꼴뵈기 싫어요
차에서 내려서 밑으로 시선 처리하면서 ,
말좀 못해
머리는 후까시
빼짝 말라서 할머니도 아니고
웃긴 가방하나 들고.
아...
이런 년놈들한테 나라를 맡기고 살았다니
거기서 또 지지자들 손 흔들면서
힘내라고 하는 아줌마들...뇌가 이상한거 같은데..
오늘 구속좀 시켜주세요.
꼴뵈기 싫어요
갈비 뺐대요.. 수술로
나올때 얼굴이 궁금
https://www.seoul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7517
원래 마른 체형이 아닙니다
이 사진 보세요
말린 거죠 ㅎㅎ
가방도 많을 텐데 마트 가는 것도 아니고..
뵈도 범죄에는 얼마나 열심이었나요.
불과 얼마전까지도 비화폰 쓰고 있었다는디..
거니보다 윤 쩍벌이 더 눈에 뜨네요.
일부러 금식하고 말리는 중 같아요. 여차해서 구속되더라도 쓰러지는 쇼로 병원행 ~ 이런거 노리겠죠
의사들이 의전하고 병원에 쏙 들어가는거 찍혔던데
아주 날쌔게 들어가더만요.
어디 아픈척만 해봐라
서울아산병원서 의전 받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봐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도대체 남자가 그렇게 많으니
남자가 그렇게 좋을까요?세상 이런 여자 머리속에는...
5명쯤 되는거 보면요
60키로는 넘었을거 같은데,
살을 엄청 뺏더라고요.
급 감량으로 근육이 만들어질 시간이 없어서 휘청휘청
이명수 기자가 입수한 복국집 사진 보세요.
패딩조끼 입고 성형 중기(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기 전)정도 된 듯 ㅋ
약하는 사람들 삐쩍 말랐자나요. 그래서 얼굴 지방 넣는거에 집착하는듯.
약도 하고, 갈비뼈도 두대 뺏다잖아요. 할머니 걸음이 거기서 나왔다는.
보통의 정신으로는 살 수 없기에 약을 하나봐요.
엄마 오빠 본인 정상들이 아니고.
흔들흔들...
본인 들어갈 생각하니까 잠은 안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