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도 어떻게 저렇게 빈티 나게 말랐는지

[말라도]

차에서 내려서 밑으로 시선 처리하면서 ,

말좀 못해 

머리는 후까시

빼짝 말라서 할머니도 아니고

웃긴 가방하나 들고.

 

아...

이런 년놈들한테 나라를 맡기고 살았다니

거기서 또 지지자들 손 흔들면서 

힘내라고 하는 아줌마들...뇌가 이상한거 같은데..

 

오늘 구속좀 시켜주세요.

꼴뵈기 싫어요

 

[ㅡㅡ]

갈비 뺐대요.. 수술로

[조사받고]

나올때 얼굴이 궁금

[ㅎㅎㅎ]

https://www.seoul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7517

원래 마른 체형이 아닙니다
이 사진 보세요

말린 거죠 ㅎㅎ

[....]

가방도 많을 텐데 마트 가는 것도 아니고..

[저래]

뵈도 범죄에는 얼마나 열심이었나요.
불과 얼마전까지도 비화폰 쓰고 있었다는디..

[rosa7090]

거니보다 윤 쩍벌이 더 눈에 뜨네요.

[1111]

일부러 금식하고 말리는 중 같아요. 여차해서 구속되더라도 쓰러지는 쇼로 병원행 ~ 이런거 노리겠죠

[아산병원에서]

의사들이 의전하고 병원에 쏙 들어가는거 찍혔던데
아주 날쌔게 들어가더만요.
어디 아픈척만 해봐라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서 의전 받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봐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도대체 남자가 그렇게 많으니
남자가 그렇게 좋을까요?세상 이런 여자 머리속에는...
5명쯤 되는거 보면요

[예전사진 보면]

60키로는 넘었을거 같은데,
살을 엄청 뺏더라고요.

[거식증 의심됨]

급 감량으로 근육이 만들어질 시간이 없어서 휘청휘청

[ㅇㅇ]

이명수 기자가 입수한 복국집 사진 보세요.
패딩조끼 입고 성형 중기(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기 전)정도 된 듯 ㅋ

[..]

약하는 사람들 삐쩍 말랐자나요. 그래서 얼굴 지방 넣는거에 집착하는듯.

[아..]

약도 하고, 갈비뼈도 두대 뺏다잖아요. 할머니 걸음이 거기서 나왔다는.
보통의 정신으로는 살 수 없기에 약을 하나봐요.
엄마 오빠 본인 정상들이 아니고.
흔들흔들...
본인 들어갈 생각하니까 잠은 안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