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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니 매력은 뭔가요?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5-08-06 11:41:10

이쁜가?목소리 말투?걸음걸이 ?여성스러움?

뭐죠?

진짜 대체 뭐죠?생기도 없고 

IP : 106.101.xxx.6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6 11:41 AM (203.142.xxx.241)

    이건 경험해 보셔야 아는데...그거를 잘하는 걸로.

  • 2. ..
    '25.8.6 11:42 AM (203.247.xxx.44)

    남자들과 1:1로 대화할 때는 항상 성적인 얘기로 어필한대요.

  • 3. 자기
    '25.8.6 11:42 AM (114.204.xxx.72)

    전문기술이 있잖아요.

  • 4. ...
    '25.8.6 11:43 AM (39.7.xxx.152)

    돈많고 권력 인맥있고 미대전공 사업가고
    방구석 백수들보단 훨배 낫죠

  • 5. 어휴
    '25.8.6 11:44 AM (223.38.xxx.90)

    돈이요 돈
    돈에 장사없죠
    무슨 매력씩이나
    사기꾼 특징이 매력적이고 신뢰가는 외모에 입 잘 터는데
    그거랑은 좀 별개 같아요
    권력과 돈으로 좌지우지했겠죠
    아니면 윤같이 미신에 약한 년놈들만 걸려들었거나

  • 6. 그니까
    '25.8.6 11:44 AM (114.204.xxx.72)

    돈 권력 인맥을
    뭘도 쌓았을까요 ㅋ

  • 7. 윗님아
    '25.8.6 11:45 AM (58.235.xxx.48)

    방구석 백수들이 나라에 피해를 줬나
    왜 김건희보다 못하죠?
    희대의 악녀를 싸고도는 건희 사랑 멤버인가?

  • 8. ..
    '25.8.6 11:46 AM (203.247.xxx.44) - 삭제된댓글

    권력이 지꺼냐 ?
    아무것도 아닌 ㄴ이.

  • 9. ㅎㅎ
    '25.8.6 11:4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오빠~ 손 이리 줘 봐요~
    제가 손금 봐 줄께요~~ 하면서 주물럭부터 시작?
    어깨도 살짝 기대고 팔짱도 끼면서 슬쩍 부비고
    (미국 대통령한테도 일본 작가인지 뭔지 한테도 그런 사진들 있잖아요?)

  • 10. 생기가
    '25.8.6 11:46 AM (211.234.xxx.67)

    없긴요
    손금 봐준다고 남자손 끌어당겨 잡는 쇼츠 보니 신나서 기운이 넘쳐요

  • 11.
    '25.8.6 11:47 AM (220.94.xxx.134)

    나가요 하며 남자후리는걸 터득한듯 엄마한테도 배우고 남자들이 사족을 못쓰잖아요 경호원 국무위원 검사들까지

  • 12.
    '25.8.6 11:47 AM (114.204.xxx.72)

    샤넬 받을때 영상 속에 노브라 아니었나요?

  • 13. 이명수기자
    '25.8.6 11:49 AM (223.38.xxx.90)

    손금봐주는 영상반 봐도
    손금봐준다면서 덥썩덥썩 초면에 스킨쉽하고
    자기가 무당보다 더 잘 본다는 식으로 털다가
    여차하면 자고가 침대많아 시골이라 그런거 없어 시전했겠죠

  • 14. 매력?
    '25.8.6 11:5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손금만 보고 힘이 세3ㅏ고 찬양해주는 여자?

  • 15. 매력?
    '25.8.6 11:50 AM (211.211.xxx.168)

    손금만 보고 힘이 세다고 찬양해주는 여자?

  • 16.
    '25.8.6 11:51 AM (210.217.xxx.235)

    유리나라 권력자들 춰향이? 너무… 그렇네요..
    손만져주고 주물록 해주면 다 좋아하나 ㅠㅠ

  • 17. 천박한 물건
    '25.8.6 11:53 AM (47.38.xxx.253) - 삭제된댓글

    모친 최은순이 다른사람들 사기쳐서 번 돈으로
    재산가 자식 행세하고, 본인도 주가조작을 밥 먹듯이 한 경제사범.
    그런식으로 사기쳐서 번 돈 많은 게 자랑인가?

    인맥? 그 토건족 회장 따라다니며 호텔에서 쌓은 인맥?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인맥을 들먹이네.

    미대전공? 학교는 안 가고 볼케이노에서 술이나 따랐나?
    그림이라고 그려놓은 걸 보니, 어디 초등애들 수준이더만.

    사업가? 검사 남편 등에 없고 여기저기서 스폰 받아처먹은 걸
    사업이라고 하는건가?

  • 18. 39.7 웃기고있네
    '25.8.6 11:55 AM (47.38.xxx.253) - 삭제된댓글

    모친 최은순이 다른사람들 사기쳐서 번 돈으로
    재산가 자식 행세하고, 본인도 주가조작을 밥 먹듯이 한 경제사범.
    그런식으로 사기쳐서 번 돈 많은 게 자랑인가?

    인맥? 그 토건족 회장 따라다니며 호텔에서 쌓은 인맥?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인맥을 들먹이네.

    미대전공? 학교는 안 가고 볼케이노에서 술이나 따랐나?
    그림이라고 그려놓은 걸 보니, 어디 초등애들 수준이더만.

    사업가? 검사 남편 등에 없고 여기저기서 스폰 받아처먹은 걸
    사업이라고 하는건가?

  • 19. 노브라
    '25.8.6 11:55 AM (211.234.xxx.67)

    맞아요 자기도 의식하고 무릎 올려 가리고 대화해요

  • 20. ...
    '25.8.6 11:57 AM (175.119.xxx.68)

    돈 돈 돈이죠
    더럽지만 돈이 있으니 남자들도 ok

  • 21. 39.7 웃기지좀마
    '25.8.6 12:04 PM (47.38.xxx.253)

    모친이 다른사람들 사기쳐서 번 돈으로
    자산가 자식 행세하고, 본인도 주가조작을 밥 먹듯이 한 경제사범.
    그런식으로 사기쳐서 돈 많은 게 자랑인가?

    인맥? 그 토건족 회장 따라다니며 호텔에서 쌓은 인맥?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인맥을 들먹이네.

    미대전공? 학교는 안 가고 르네상스에서 술이나 따랐나?
    그림이라고 그려놓은 걸 보니, 어디 초등애들 수준이더만.

    사업가? 검사 남편 등에 없고 여기저기서 스폰 받아처먹은 걸
    사업이라고 하는건가?

  • 22. 1111
    '25.8.6 12:06 PM (203.248.xxx.84)

    작부출신이잖아요. 그 바닥에 있던 여자들은 남자 홀리는 법 기가 막히죠. 명신이는 그 기술로 영부인 자리까지 올랐으니 그 자신감이 어마어마할 듯.

  • 23. ₩₩
    '25.8.6 12:18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잠깐 알았던 사람중에 살짝 겹치는 사람 있었는데
    누군가의 지인중에 있을법한 일반 사람이에요.

    사람한테 먼저잘 다가가고 대화하면 재미는 있어요
    상대방이 말이 없어도 혼자 재밌게 대화해줘요
    뭔가 되게 인생을 많이 알고 있는가 싶게 생각들게 해요
    그래서 자꾸 이 사람한테 사람들이 고민을 털어놔요.
    남자나 여자나
    그래서 여러사람들의 고민을 많이 알고 있었어요
    지나고 보면 모순이 많은 사람이였어요. 누구나 모순은 있겠지만..
    그냥 이 사람도 헛점 많은 인간일뿐인데 친근감있는 언술에 많이 넘어가는것 같아요

    술마시면 남자한테 먼저 기대고 스킨쉽.
    그냥 회사 다니던 사람
    사주 미신 부적 좋아하고 돈 좋아하고 다단계 이런거에 잘 빠지고..
    그치만 그 사람은 그냥 회사원 뭐.죄인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중에 한명...

  • 24. 그러게나
    '25.8.6 12:25 PM (203.81.xxx.18)

    말이에요
    여기도 벌써 얼굴 머리 손이크네 발이크네
    특검하고 아무상관없는거에 관심들이 많은거보면
    특이하긴 하네요

  • 25. ㅇㅇ
    '25.8.6 1:00 PM (61.84.xxx.169)

    저돈 있는 여자가 가볍고 경박한 저렴한 말투로 남자들에게 쉽고 만만하게 보여지게 한 후
    반말 기본으로 깔고
    친근감유도
    전형적인 업소녀 스타일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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