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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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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인줄 알았네요 54세죠?

조회수 : 7,570
작성일 : 2025-08-06 11:27:35

얼굴 동그란 옛날 선풍기 아줌마 닮은 할머니요 

걷는것도 맥아리 없어서 영락없는 할머니에요 

 

입도 삐뚤어지고 눈도 질문하는 기자 째려보고 싶은거 

억지로 참는 듯 심술난 할머니 그 자체네요 

IP : 175.223.xxx.2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같지는
    '25.8.6 11:30 AM (58.29.xxx.96)

    않아요
    염색하고 얼굴에 뭐 많이 넣고 뒷통수 볼륨 넣고
    빵들어가면 시술못하고
    염색못해서 60으로 보일껍니다.

  • 2. 할머니는 아니죠
    '25.8.6 11:31 AM (218.50.xxx.164)

    감정적으로 외모를 까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 3. ..
    '25.8.6 11:31 AM (122.40.xxx.4)

    걸음걸이도 그렇고 발음도 이빨 몇개 빠진 할머니 같아요..
    볼 빵빵하게 하고 써클렌즈 끼면 어려지는줄 아나 싶음ㅋㅋㅋㅋ

  • 4.
    '25.8.6 11:32 AM (116.125.xxx.12)

    손보세요
    어디 54세 여자 손인가?
    집안일은 1도 안했을건데

  • 5. 명신이 옆모습
    '25.8.6 11:34 AM (114.204.xxx.72)

    https://theqoo.net/square/3858005323?page=2
    명신이 옆모습 징그럽네요

  • 6. ㅇㅁ
    '25.8.6 11:35 AM (112.216.xxx.18)

    무슨 할머니
    할머니 본 적 없어요?
    외모 말고도 비판하고 비난할 거 많은데 왜?

  • 7. ...
    '25.8.6 11:36 AM (49.161.xxx.218)

    ㅋㅋㅋ
    아무리 미워도
    할머니같진 않죠

  • 8. ...
    '25.8.6 11:37 AM (211.36.xxx.85)

    20대부터 안 처먹고 살아 그래요. 지방이 있어야 손도 덜 늙는데 얼굴에만 지방을 처넣어서.

  • 9. ..
    '25.8.6 11:39 AM (121.170.xxx.92)

    명신이 구속을 원하는 1인이지만 할머니같진 않아요. 그리고 마른 사람 중에 힘이 없어 맥아리 없게 걷는 사람 있어요.

  • 10.
    '25.8.6 11:39 AM (220.94.xxx.134)

    그쵸 걷는거 꾸부정한 체형이 70대같음

  • 11. 걸음걸이
    '25.8.6 11:43 AM (47.38.xxx.253)

    구부정한 허리와 팔자로 휘적휘적 걷는 모습때문에 좀 나이 들어보이긴 하죠.
    얼굴은 빵빵하게 뭘 많이 넣어서 할머니 같진 않고요.

  • 12. ...
    '25.8.6 11:45 AM (59.5.xxx.89)

    뒷머리 가발인가요?
    뽕을 넘 많이 넣었네요

  • 13. 원글님도
    '25.8.6 11:48 AM (218.50.xxx.164)

    폰카메라 켰다가 생각지못한 셀카모드에 비친 할머니 보고 놀랄 때 많죠?

  • 14. 흠흠흠
    '25.8.6 11:50 AM (119.196.xxx.115)

    외모까면 깔게 외모밖에 없다보다.....그런생각 들어요

    좀 정책적인거 비판적인걸 얘기합시다

  • 15. ...
    '25.8.6 11:51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72년생
    나이가 들어보이긴 하는 나이이긴해요.
    울 엄마는 제 나이에 며느리 봤으니 ㅎ

  • 16.
    '25.8.6 11:54 AM (58.235.xxx.48)

    몸매가 코어 힘이 없고 휘청대니 할머니 같아 보이죠.
    얼굴이야 온갖 성형으로 노화를 막고 있지만

  • 17. 거니가
    '25.8.6 11:58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외모에 유난히 잘 긁혀서 그러는걸꺼에요

  • 18. 막산여자
    '25.8.6 11:58 AM (223.38.xxx.216)

    거니가 유독 외모에 잘 긁혀서 그러는걸꺼에요

  • 19. 1111
    '25.8.6 12:00 PM (203.248.xxx.84)

    근데 머리통이 정말 크긴 크네요. 허리폭이 얼굴폭이랑 비슷 ㅎ

  • 20.
    '25.8.6 12:14 PM (39.7.xxx.217)

    머리통이 작고 얼굴이 CD한장만하고
    절세미인이고 코어가 튼튼했으면 저년을 찬양할건가요?
    할머니아니라 20대 대학생외모였음 부러워할건가요?
    이것도 병이예요.

  • 21. ㅇㅇ
    '25.8.6 12:28 PM (211.218.xxx.125)

    이마 색칠한 곳도 머리 심었네요. 구두약보다는 나은데, 그놈의 서클렌즈는 좀 뺐으면 좋겠네요.

  • 22. 쓸개코
    '25.8.6 1:07 PM (175.194.xxx.121)

    입이 왜 비뚤어져 보이죠?
    이마 먹칠은 하도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 정리가 좀 된것 같네요.

  • 23. 저도
    '25.8.6 1:18 PM (58.120.xxx.158)

    윤김 부부 매우 싫어하지만
    외모로 까는건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는걸 보여주는거죠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과 죄를 비난해야지 외모를 비난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머니 할아버지 되죠. 할머니같다고 흠이 될게 있나요?
    정작 봐야할걸 언급하지 않고 외모 언급은 우리의 수준을 끌어내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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