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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잖다..

..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5-08-06 10:54:03

입 열자마자 거짓말 밑밥까는 그여자.

동정심 유발하려 지 머릿속에는 넋 나간 처량하고 처연한 여배우의 모습을 상상하고 연기했겠지만.

현실은 건들건들 대는 몸에 걸음걸이도 뒷머리도 흐트러져 더더욱 단정치못한 이미지. 

들어가는 모습보다 나오는 모습이 기대돼요.

머리뽕 꺼지고, 구두약 지워지고, 렌즈 뺀 뱀눈알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악의 적의를 숨기지 못하는.

탄력없이 부푼 볼도 좀 꺼졌으면.

 

IP : 211.212.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5.8.6 10:55 AM (140.248.xxx.1)

    현실은 현충원 국가 행사에서 스타킹이나 쳐 올리는
    그런 수준인데 쇼하는게 너무 타나죠

  • 2. ㅇㅇ
    '25.8.6 10:56 AM (125.251.xxx.78)

    오늘 관심 좀 받을거 같아서
    볼에 뭘 더 넣고 나왔나봐요
    유난히 불룩하네

  • 3. ..
    '25.8.6 10:56 AM (106.101.xxx.23)

    얼굴 완전 비대칭에 입도 비뚤어지고
    말하는 꼬라지도 아 열받네요

  • 4. ㅇㅇ
    '25.8.6 10:56 AM (124.61.xxx.19)

    하루 빨리 빤스수괴의 깜빵 동기가 되길

  • 5. ...
    '25.8.6 10:58 AM (3.34.xxx.141)

    법대로 처리되야.
    철저하게 수사해서 법대로 처리..

  • 6. ...
    '25.8.6 10:58 AM (116.125.xxx.12)

    자켓은 디올
    신발은 로저비비에

  • 7. 저는
    '25.8.6 11:04 AM (121.163.xxx.115)

    외모로 이쁘다,안 예쁘다 절대 평가 안하는 사람인데
    본인 스스로 외모로 지랄염병 하는 것들은 꼭 한 마디씩 해주고 싶어요.연예인도 마찬가지.정작 지들이 평가해주길 바라니까요

    건희야,예전엔 사진에 무슨짓을 했던거니?

  • 8. ㅁㅁ
    '25.8.6 11:32 AM (1.240.xxx.21)

    나올 때 모습 궁금해요
    화장도 헤어도 무너질텐데.볼만 빵빵하면 더 기괴해 보일듯

  • 9. 별짓을 다 했는데
    '25.8.6 12:01 PM (118.218.xxx.85)

    지금도 일을 꾸미고있고 앞으로도 별짓을 다 할 예정인데 입으로 나불나불하는것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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