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상은 더 크게 부풀고 발음 뭉개지고 혼 나간거 보니

...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25-08-06 10:21:25

얼굴은 빵떡처럼 더 크게 부풀었고

어깨굽은 자세에 걸음은  팔자 걸음,

그짧은 몇마디의 문장 말하면서

발음 뭉개지고 세는걸 보니

인생 참 아슬아슬, 알 수 없네요

 

 

 

 

IP : 59.0.xxx.1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6 10:23 AM (218.155.xxx.132)

    혼이 나간 척 일껄요.
    한 짓을 봐요.
    겁대가리 없어요.

  • 2. ...
    '25.8.6 10:23 AM (116.125.xxx.12)

    발음은 원래그랬고요
    최대한 겸손한척 했는데
    눈빛이 다 말을 해줘서

  • 3. .......
    '25.8.6 10:24 AM (59.0.xxx.121)

    발음 더 심하네요
    순간 낮술 한 여자인 줄 알았어요

  • 4. 멧돌에
    '25.8.6 10:2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갈아 묵어도 션찮을 뇬

  • 5. 눈빛
    '25.8.6 10:26 AM (47.38.xxx.253)

    살인자, 흉물의 눈빛이죠.
    오빠 김진우랑 빵떡같은 얼굴부터, 독사같은 눈알까지 붕어빵이에요.
    삼백안이라 써클렌즈를 그리 열심히 끼고 다니나 봅니다.

  • 6. ...
    '25.8.6 10:27 AM (221.140.xxx.68)

    아직도 여전히 연기력 끝네주네요.
    기가 엄청 쎄네요.

  • 7. 아뇨
    '25.8.6 10:27 AM (1.239.xxx.246)

    발음은 오늘 매우 또렸했어요

    평소 중요한 발언자리에서는 더 심했거든요
    오늘은 김건희 육성 중 발음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해요 ㅎㅎ

    넋 나간거야 '오늘의 컨셉'이고요

    원글님 너무 순진하신거 같네요

  • 8. ㅡㅡ
    '25.8.6 10:32 AM (1.236.xxx.46)

    전 아무것도 몰라요.작전이네요 .ㅁ친년

  • 9. 00
    '25.8.6 10:50 AM (222.236.xxx.144)

    혼이 나간 척, 연약한 척 하는 연기

    정치적 성향없는 마음 약한 사람은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 듯

  • 10. 약하지않음
    '25.8.6 11:0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약한사람은 약한척 하지 않아요.
    건재하다고 쎈척하지
    눈빛보니 약한척 연기하는것임.
    보통 맨탈아녜요.
    눈빛은 여전히 독해요
    계엄 세관끼고 마약거래 할만큼 강심장

  • 11. 구속
    '25.8.6 11:38 AM (106.101.xxx.66)

    될까요?언제쯤?

  • 12. 혼이 나가긴요?…
    '25.8.6 12:11 PM (118.218.xxx.85)

    우리혼을 다 빼놓아도 지x혼은 안 내어줄 x이구만
    아무튼 온국민이 저xx을 대통령으로 앉혀놓았던건 세계 역사상 두고두고 웃음거리가 될겁니다

  • 13. 발음 뭉개진건
    '25.8.6 12:12 PM (118.218.xxx.85)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042 이탈리아 여행, 텀블러 가져갈까요 말까요 16:32:50 4
1744041 늦게 대학가겠다는 아이 2 123 16:29:25 200
1744040 면접이 점점 어려워요 .. 16:27:32 106
1744039 피티쌤이 회원님 여기 느낌 오시죠? 묻는데.. 4 ........ 16:26:58 220
1744038 몸무게 49키로인 여자분하고 같이 식사를했는데 12 ㅇㅇ 16:21:16 1,144
1744037 참치김치찌개 끓여먹었는데 3 ㄴㄷ 16:21:01 383
1744036 세종시는 집값 내려앉고 마용성은 다시 오른다고 3 .. 16:20:39 421
1744035 영장실질심사는 다음주 초? 1 답답 16:17:45 246
1744034 친정부모와 사는 분들은 6 어떤지 16:14:52 554
1744033 가끔 과자종류가 미치도록 땡기는데 이유가 3 욕구 16:14:45 487
1744032 잡채 좋아하는데 실컷 먹다보니ㅜㅜ 6 . . 16:14:44 846
1744031 홀어머니 외아들인데 저는 시모랑 합가하느니 이혼해요 8 16:12:52 766
1744030 외국에서 한국으로 무선 마사지기 반입되나요? 3 ... 16:07:32 168
1744029 부부간 증여세요 2 질문 15:58:06 592
1744028 50넘으니 이런 기사가 반가워요 ㅎㅎ 노안교정 안약 9 노안 15:57:49 1,599
1744027 저는 죽음이 두려워요 11 그냥 15:57:42 1,030
1744026 우정 뿐인 결혼 생활에 만약 홀로 된 시부모와 합가 요청이 들어.. 18 ㅇㅇ 15:57:21 1,319
1744025 23년 초에 집값이 그렇게 폭락을 했었나요? 7 ㅡㅡㅡ 15:55:38 757
1744024 이시영 해외에서 비매너 논란 19 ... 15:48:24 3,167
1744023 트리거 김남길 연기는 너무 아쉽네요 ㅠㅠ 10 wer 15:47:47 1,084
1744022 식사후 3시간 이내 배고픔과 속쓰림 반복 2 식후 15:45:22 485
1744021 민주당은 간첩법하고 상속세법 개정 빼고는 다 일사천리네요 21 ㅎㅎ 15:45:18 744
1744020 즉석밥 솥반으로 점심 먹었는데.. 6 인스턴트 15:44:59 918
1744019 청소년기에 뇌전증이었을 경우. 7 .. 15:43:59 726
1744018 집에 있는데 머리 지끈지끈 아플때 나가는거vs 집에 있는거 3 123 15:39:22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