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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있어도 외롭던데

asdfgg 조회수 : 4,947
작성일 : 2025-08-05 22:38:31

물론 남보다 나을 수 있지만

항상 내리 사랑이라고 

나에게 갈구하는 존재들이지

내가 갈수 할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어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받아 주는 존재는

엄마뿐이네요

 

배우자도 외로워요

뭔가 역할을 요구하니까요

아내로 며느리로

어찌보면 남이라..

 

내 주변 가족들이 이름은 가족인데

모두들 나에게 

깍인모습(?), 약간의 나자신을 소외시키 모습을 원하는지라

 

부모님이 가시니 뭔가 외로움이 짙어지고

그 자리가 다른 사람이 메워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5 10:39 PM (118.235.xxx.248)

    그것도 대단히 럭키한 케이스 같아요

  • 2. ...
    '25.8.5 10:42 PM (125.251.xxx.78)

    그런 엄마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엄마가 있어도 내가 기대기보다
    마음이든 물질적인것이든
    제가 베풀어야 되네요

  • 3.
    '25.8.5 10:42 PM (61.255.xxx.96)

    저는 부모님도 의지 안되는 대상이고
    차라리 남편이 그나마..아직까지는요 ㅎ

  • 4. ..
    '25.8.5 10:42 PM (106.101.xxx.41)

    인생은 혼자죠

  • 5.
    '25.8.5 10:52 PM (115.90.xxx.26)

    홀로서기가 안되면..인생은 항시 외롭다네요.
    그저 셀프 라이프입니다.
    힘냅시다.

  • 6. ㅇㅇ
    '25.8.5 11:06 PM (223.38.xxx.234)

    자식, 배우자 없는 분이 이런 글을 왜 쓸까요…?

  • 7. ....
    '25.8.5 11:14 PM (119.71.xxx.162)

    아이도 품안의 자식이고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이죠. 남편도 부모님도 모두 가까운 타인이고요. 인생은 셆프인거 같아요. 그걸 깨달아가는 과정인 듯.

  • 8. 노안
    '25.8.6 1:47 A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자석으로 보고 무슨 소리지 했어요.
    그냥 자석이라고 생각하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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