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지순, 일부종사 이런말은 못생긴 사람들의 도덕일까요
정**처럼 생기거나 디카***처럼 생기면
내 인생에 여자는 단 한명이야 이럴 필요를 못느낄까요
다들 저렇게 살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본의아니게 지고지순하게 일편단심으로 사는걸까요
지고지순, 일부종사 이런말은 못생긴 사람들의 도덕일까요
정**처럼 생기거나 디카***처럼 생기면
내 인생에 여자는 단 한명이야 이럴 필요를 못느낄까요
다들 저렇게 살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본의아니게 지고지순하게 일편단심으로 사는걸까요
아닙니다. ㅋㅋ
일단
일부종사라는 쌍팔년도 용어부터 거슬리네요.
이혼 안 하고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사는데요.
제가 돈이 아주아주 많았으면 이혼했을 거 같아요.
근데
이혼하려니 제 할 일도 바빠 죽겠고,
이혼하는 거보다 마음에 안 들지만 같이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삽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로 살아요.
못생겨도 바람 피우고
잘 생겨도 안 피우고 다양해요
일부종사라니 ㅋㅋㅋ
최소 70세 이상 할머니신가 봐요.
누가 보면 못생긴 사람은 바람도 안피우는줄 알겠어요
실제로 못생기고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바람 많이 핍니다.
바람도 인정 욕구래요.
꼴값한다잖아요
여자들 못생기고 무능해서 가정 지켜요? ㅎ
잘생기면
여자들이 가만두진 않더라구요
여친이 있든 유부남이든
진짜 엄청 들이댐
여자들 잘생긴 남자에 대한
적극성 어마어마해요
외모를 떠나서 타고난 끼인 것 같아요.
아는 어떤 남자 뚱뚱 못생 게다가 목이 거의 없음
그런 외모로 천하의 바람둥이더이다. 능글능글 말은 잘하고 집이 부자예요ㅋ
모든외모마다 모든케이스가 다 있어요. 인구가 얼맙니까
원빈, 차인표, 유태오 등등 지고지순한 잘생남도 많죠.
근데 그상대를픽한 여자들도 지고지순해야 같이 사는 성향이지
얼굴보고있음 화도 풀려~~하면서 바람피는데도 끼고 살 여자들은 아님.
생긴게 문제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가치인 거죠
좀 넓은 세상으로 나오세요
외모로 따지면 진짜 원빈. 차인표 . 이런사람들 천하의 바람둥이어야죠.ㅎㅎ
건너건너 바람난 사람치고 인물 좋은 사람 없어요
한사람이랑 사랑하면서 오래사는게
마음편하고 행복해서 그렇게 사는거에요
바람피워도 다시돌아가는 심리죠
잠깐의 쾌락으로 모든걸 잃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