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지울께요. 다른곳으로 퍼갈까 걱정.
노모 그리고 못난 아들이 노모 피빨아 먹고 살다가 마지막까지 안좋게 끝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잠도 못 자네요.
신이 있다면 부디 이새끼부터 데려가시라고요...
내용지울께요. 다른곳으로 퍼갈까 걱정.
노모 그리고 못난 아들이 노모 피빨아 먹고 살다가 마지막까지 안좋게 끝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잠도 못 자네요.
신이 있다면 부디 이새끼부터 데려가시라고요...
엄마 집 전세 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 누나들에게 와서 행패부릴려나요
자꾸 해주니 더더욱 진상 아들이 된 거죠.
노모 집 모기지 바다 요양원 들어가야 그나마 여생,
사달리지 않고 마감하실 듯요.
요양원 들어가야 끝나요 . 65세 이후 기초수급자로 살겠네요
낡은 단독이라 전세 안나가요.
혹시 이집 담보 대출 해달라고 하면 (대출이 가능할지 모르겠고) 엄마가 요새 정신도 옛날같지 않아서 걱정이예요. 병신같은 장남한테 꼼짝을 못해요.(중학교때 연탄가스먹어서 몇칠을 중환자실에 있었음. 그리고 대학도 ,취직도, 사회생활도, 결혼도 못한 아들이 엄마는 불쌍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함)
엄마를 여럿이 있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모셔요
혼자있게 하지 마세요
꼭요
엄마는 그 아들을 오히려 측은하게 생각하실 겁니다
이제라도 사람들 있는 병원으로 옮기시고 연금도 요양비로 자동이체 하시게 하세요
안가면 엄마 사는집도 털어먹어요
일단 집 연금 신청하세요 . 곧 남동생 명의로 바뀌고 나이들어 오도가도 못할수도 있어요
개차반새키가 부모집 대출해가 못 갚아 나오는 경우 있어요 고가집이면 이해라도 하지 감정가5000인 촌구옥을 담보 잡아 몇천 꼴랑 가져간 인간도 아닌 새키가 있더라구요 이게 한두건이 아님
부모집 얼마안하는것도 다 해쳐먹을 놈이니 얼씬도 안하고 그집을 낙찰받은 낙찰자가 하도 사정이 안됐다고 살데까지 사시라고 한 경우도 있어요 몇년 후에 사망했고 개차반 종자가 나몰라라해서 정말 황당하던데
그 구옥마저 그놈이 몇천이라도 대출받아 해쳐먹든 지 죽을때까지 산다고 자빠지든 할것임 노모 연금도 죽을때까지 지가 쳐먹을거고 그런새키가 노모 장례도 나몰라라할것을
애초 아들이랍시고 헌신한 노인네도 문제고 결국은 노인네 죽어야 끝남
집안에 그런 자 하나 있으면 모두가 힘들어지죠...
그게 그 자가 죽어야 끝이 나요....
60중반 되니 워낙 막살아서 본인 지병으로 먼저 가더라구요...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집 돌아가며 털어요...
안주면 형제집 문 따서 털어가더라구요...
당사자가 하늘로 가야 끝이 나요...
엄마가 나이 치곤 건강하세요. 아프다고 하는건 통증의학과 ,한의원 다니시는거...
엄마스트레스는 오직 저빙신아들... 저새끼 왔다가면 싸고 누우세요.
아들 2에는 아파트36평 각각 해줬고, 난 결혼자금 해주셨고, 여동생은 미혼인데, 암묵적으로 이집을 주기로 한건데(아빠계실때), 저새끼가 손을 델것 같아 걱정.
그래서인지 여동생(누나)을 못잡아먹어 안달...ㅠㅠ
여동생이 마주치면 무섭대요. 여동생 없을때 엄마데리고 다니며, 은행 돈 빼갔어요.
온집을 뒤져 금붙이 가져가고...
여동생한테 소리지르는 상황이 오면 무조건 엄마데리고 나오라고 했어요.
진짜 뉴스에 나올까봐 겁나요.
엄마가 잘못 키운거…
귀한 자식이면 달라는 대로 다 주는게 아닌데 참…
진짜 악연으로 태어나는 자식이 있는거 같아요
어쩜 천원한장까지 떨어가나요
엄마가 잘못 키우고 오냐오냐 한것도 있겠지만
성인이면 사리분별을 해야 하는데 집집마다 저런인간들은
하나씩 있나봅니다
뉴스 나올거 같은데요.
어디 시설 가셔야 남은 생이라도 공포없이
상속이 되도 다른형제들이 건드릴수가 없음 그놈이 그집에 뒤질때까지 자빠지기에 팔지도 못하고 그놈집처럼 사용될것을 열받아 분할경매로 그집을 날려버리지 않는 이상 그러면 그놈이 식칼들고 설치니 분할도 못하고
상속 전에 노모에게 지 단독 증여해달라 협박할거고 실제로 폭언폭행 당할텐데 차라리 그집을 팔고 요양원 자금으로 쓰는게 낫지 않나요 90대니 요양원이 나음
엄마 다음은 누나 둘 님들이에요
집명의를 여동생으로 변경 가능할까요? 저새끼 동의없이...
저희는 큰 집에 그런 새끼가 하나 있어요
더 웃긴건 큰아버지가 그 새끼를 위해 벌벌 기며 다 해주세요(이게 근본적인 문제라 생각함)
논 밭 다 팔고 집 한채 남았는데 이것마저도 조부모님께 큰집이 몰빵으로 받은거거든요
나머지 자식들은 1원 한 푼 못 받았어요
그런 상황인데 저 새끼 옥바라지+변호사비 한다고 집까지 팔게 생겼어요
더 웃긴건 할머니 요양비는 나머지 자식 둘이 내요 큰아들은 돈없다 시전하며 할머니 노인연금까지 다 쓰며 살아요
그 집 마저 모친 데리고 가서 대출 받습니다.
대출이자 안갚아서
집은 싸게 매도할 수 밖에 없고...
나머지 형제자매들이 엄마를 끊어야 끝나요.
엄마가 애달파서 엄마 신경쓰는건데
결국 엄마는 이러나 저러나 큰아들뿐이라..
엄마 돌아가신다고 해도 안 볼 정도로 끊어야
엄마도 살고 다른 자식들도 삽니다.
엄마 명의면 엄마가 여동생에게 증여하는 거는 당연히 가능하지요
아들 허락 받을 필요 없어요 쉬워요
그런데 아들이 알고 나면 진상짓을 할까봐 그게 문제네요
엄마 명의면 엄마가 여동생에게 증여하는 거는 당연히 가능하지요
아들 허락 받을 필요 없어요 쉬워요
그런데 알고 나서 진상짓을 할까봐 그게 문제네요
증여할수있죠 그러나 그걸 알고 그놈이 그여형제를 가만두겠나요 다 죽여버린다 식칼 들것을
해준 아파트 해쳐먹은 놈 답없음 적어도 인간이면 30평대 아파트 받고 저임금 일이라도 꾸준히 하며 유지를 해야는데 대출로 날렸 경매 넘어갔으니 그나이 쳐먹고 공짜돈 어디없나 그지랄중ㅉ
그여형제뿐 아니라 님에게도 서로 작당을 했다면서 그집 증여받으면 목숨이 위태로움
동생한테 집 넘어가면 남동생이 가만 있겠냐구요.
칼들고 협박할거 같은데
엄마가 연금까지 다 퍼주는게 문제네요
엄마의 문제입니다 엄마가 달라지지 않으면 해결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다아시면서 하소연 하시는거죠
엄마한테 가면 돈이 나오니까 자꾸 뜯어가는거죠
엄마는 다 털리고 나면 딸들한테 손내밀고요
엄마가 연금까지 다 퍼주는게 문제네요
엄마의 문제입니다 엄마가 달라지지 않으면 해결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다아시면서 하소연 하시는거죠
엄마한테 가면 돈이 나오니까 자꾸 뜯어가는거죠
엄마는 다 털리고 나면 딸들한테 손내밀고요 2222222222
빨리 증여로 해서 명의 바꾸세요.
동생한테 집 넘어가면 남동생이 가만 있겠냐구요.
칼들고 협박할거 같은데...22222222
농담아니라 누나 2분 걱정됩니다.......
노인네들 입으로만 뭐해줄게 저집을 해줄게 열라 말만하는건 해줄 맘이 없는것임
해줄 맘있었으면 아들놈들에게 30평대 아파트 해주듯 여동생에게도 바로 집 증여해줬죠 그러나 말만 하고 안해줬자나요? 애초 주고 싶지 않았어 그러니 그집 마지막 남은거 개차반 놈에게 해주고 싶어할껄요
딸들에겐 저놈때문 미치겠다 내돈을 다 털어갔다 징징거리지만 사실은 그노모가 연금도 그놈에게 순순히 준거 그러니 딸이 엄마 그집 증여해줘 해봐요 해주나 안해줄것임
그개차반놈 아들타령과 불쌍타령을 하며 마지막 그집과 연금 모두 털어줌
한푼도 못 받은 그딸이 작정하고 증여요구를 하거나 안해주면 노모고 그놈이고 한셋트니 안보고 사는게 답임
엄마 살아서 파세요
엄마 요양원 가면 더문제예요
살아샹전 팔고 오디돈가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