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잘 안 내거든요 일단 사람을 잘 안 만나고 깊게 만나고 그러질 않아요
오늘 뭔가 거래처 직원이 잘못한 게 있었는데 저도 머르게 필요 이상 화를 내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그 직원은 실수를 해도 인정을 안 하고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는 걸 전제로 얘기하는 직원이긴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직원인데 왜 그럴까요
저 운동도 주 4일은 꼬박꼬박 하는데 스트레스를 더 풀어야 하는 것일까요
감정 조절이 안 되네요
화를 잘 안 내거든요 일단 사람을 잘 안 만나고 깊게 만나고 그러질 않아요
오늘 뭔가 거래처 직원이 잘못한 게 있었는데 저도 머르게 필요 이상 화를 내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그 직원은 실수를 해도 인정을 안 하고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는 걸 전제로 얘기하는 직원이긴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직원인데 왜 그럴까요
저 운동도 주 4일은 꼬박꼬박 하는데 스트레스를 더 풀어야 하는 것일까요
감정 조절이 안 되네요
화내고나면 스트레스 더 받죠..
조근조근 얘기를 잘해야하는데 저도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화 잘 안내편인데요.
내가 왜그랬지 싶어
생각해보면
나만의 발작버튼이 있더라고요.
내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억양.단어.행동.뉘앙스에 순간 화가 나는
부분이 있어요.
홀몬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화낼일있으면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