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냉장상태, 즉 생고기의 등심이예요.
식구가 두명인데 양이 제법 많거든요.
저만 생각하면 적당히 구워먹고 얼려놨다가
다시 구워서 소금찍어 먹고(원래 양념을 싫어해요)
할텐데..
남편님이.. 양념이 조금이라도 있는걸 좋아합니다.
조물조물 양념을 해서 김냉이나, 냉동실에 보관할까요?
아니면
소분해서 비닐팩에 얼려놨다가, 해동하면서 양념 조금씩
해서 볶아 낼까요?
볶을때 채소는 그때그때 신선한거 썰어 넣으면 되겠지요?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