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혈압약 끊었어요

·· 조회수 : 6,001
작성일 : 2025-08-05 14:17:27

135/75정도 유지하던 혈압이 

코로나 걸리고 회복된후

갑자기 180까지 올라가서

24시간 혈압계 달고  혈압체크후

약먹기 시작한지 4년이 좀 안되었는데  약먹고  일년즈음부터 서서히 떨어지던게  작년봄 115/65로

계속 유지되어  의사샘이  끊어보자는걸  불안해서  젤 약한거 

반알로  지금까지 먹었어요

그동안  혈압은 110/67~115/70사이  왔다갔다  일년넘게 

 유지했구요

오늘 갔더니  약 한달만 끊고 

혈압 매일 재보고 

130미만이면   

그만먹자고 하네요

영양제다 생각하고  걍 먹어도 

된다고 했더니  유지 잘되는데

굳이?  라길래  일단 끊기로 

했어요  

저염식 , 매일 세시간 땀흘리며

운동 주5회   이거만  꾸준히 했는데   효과가 있었나봐요 

 

 

IP : 210.91.xxx.1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5 2:19 PM (221.138.xxx.92)

    매일 세시간씩 주5일 운동이라니..

    님 대단하시네요 ㅜㅜ

  • 2. ..
    '25.8.5 2:21 PM (39.7.xxx.247)

    혹시 체중은 줄이지 않으셨나요?

  • 3. 혈압이
    '25.8.5 2:21 PM (211.234.xxx.164)

    정상이어도 갑자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고 잠 못자면
    180까지도 나오더군요
    일시적으로 얼마든지 올라요

  • 4. ···
    '25.8.5 2:21 PM (210.91.xxx.146)

    사실 운동은 십년넘게 꾸준히 하던건데 시간좀 늘리고 좀더 강도높여 하고있어요
    그 전에는 의무처럼 꾸역꾸역 나가서 슬슬 하고오던 날들도 많았거든요

  • 5. 대단
    '25.8.5 2:22 PM (116.42.xxx.63)

    관리 끝장나게 하신 원글님도 멋지고
    알값에 의연한 의사분도 멋지고...

  • 6. ···
    '25.8.5 2:24 PM (210.91.xxx.146)

    체중은 정상체중에서 살짝높다가 좀 내려가기도 하고 들쑥날쑥인데 체지방률이 높진않은편이어서요

  • 7. 빙그레
    '25.8.5 2:24 PM (211.234.xxx.191)

    저는 고지혈증 최저로 먹다가 살조금 빠지고 수치잘 조절되고 해서 한달 끊었는데 수치 다시 올라가서 약도 다시 먹고 있어요.

  • 8. ···
    '25.8.5 2:26 PM (210.91.xxx.146)

    저도 언제든 다시 먹을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관리해보려구요

  • 9. 인생무념
    '25.8.5 2:27 PM (211.215.xxx.235)

    자극받고 갑니다. 저도 운동 식이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원글님 대단하세요!!!

  • 10. ...
    '25.8.5 2:30 PM (39.117.xxx.84)

    어떤 운동을 어떻게 구성해서 하루에 얼만큼 하신걸까요?
    진짜 궁금해요

  • 11. ㅁㅁ
    '25.8.5 2:3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의사가 특이 ㅠㅠ
    약이 눌러줘서일뿐일텐데요

  • 12. ····
    '25.8.5 2:33 PM (210.91.xxx.146)

    헬스랑 수영 해요
    수영은 주3회 헬스는 5회
    헬스 끝나고 수영바로 가요
    수영가는날은 웨이트만 하고
    안가는날은 유산소랑 웨이트 하구요

  • 13. ...
    '25.8.5 2:45 PM (59.12.xxx.29)

    하루 운동 3시간이요? 대단

  • 14. 빙그레
    '25.8.5 2:57 PM (211.234.xxx.191)

    위에 고지혈증 얘기한 사람인데.
    동생은 당화혈색소땜시 당뇨약 먹으라했는데 6개월안에 조절한다고 하고.
    탄수화물 조절하고 운동해서 수치낮춰 약 않먹고 있어요.
    당뇨는 초기인경우 먹는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고.
    혈압과 고지혈은 몸무게에 영향을 많이 받는듯.
    물론 나이들어 기능이 떨어지며 오는 질환은 어쩔수 없고.

  • 15. 워험
    '25.8.5 3:02 PM (61.105.xxx.81)

    정말 반대입니다. 저 역시 의사샘이 꾾어보자해서 좋다고 끊었다가 2년후 대동맥박리로 죽다 살아났어요 병명 한번 알아보세요 혹시 겨울이라도 정상범위내면 괜찮지만 겨울에 혈압이 오른다면 그냥 제일 약한걸로 영양제다 생각하고 드세요 . 안먹었을때 오는 위험이 너무 큰듯. 저도 매일 만보걷고 하루 종일 운동으로 소일했어요 혈압. 고지혈증은 그냥 약 한알 먹는게 나을것입니다. 약 끊고난후 계절별로 꼭 체크 바래요

  • 16. 평소
    '25.8.5 3: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운동을 하는대도 그런거였음 약 복용이 나을 것 같긴해요.

  • 17. 에고
    '25.8.5 3:12 PM (221.138.xxx.92)

    자주 체크하세요.
    운동을 평소 하셨던분이시라니 더 염려되네요.

  • 18. 저는
    '25.8.5 3:12 PM (95.144.xxx.150)

    이번에 수술할때 혈압이 높아서 약먹었는데요..
    집에서 혈압은 정상으로 나와요..
    근데 병원만가면 너무 높아져서...
    약 먹으니110대에 80대..

    그리고 제가 유리멘탈이라 감정으로 혈압이 너무 널뛰어서 약먹는게 나을듯 하더라구요
    가족력도 있고 50대라 그냥 마음편하게 먹기로 했어요

  • 19. ···
    '25.8.5 3:28 PM (210.91.xxx.146)

    겨울 혈압도 쭈욱 117/65정도 유지되었고 저도 불안해서 일년전에 끊어보자는걸 지금까지 먹었는데 여름이니 일단 끊고 계속 혈압 재보려구요
    코로나걸리기 전 혈압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었다가
    갑자기 치솟아서 약먹기 시작 했거든요

  • 20. 세상에
    '25.8.5 6:36 PM (223.38.xxx.200)

    세시간 운동이요?
    대단하십니다!

  • 21. ㅇㅇ
    '25.8.6 2:41 AM (180.230.xxx.96)

    저는 110/ 70
    나온데 아직 약 끊어보자 소리는 안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9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163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5 도움이.. 00:37:11 206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303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3 50대 후반.. 00:33:00 443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04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7 습관 00:26:38 608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18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29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02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21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61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80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01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0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74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599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37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533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872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265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89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928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1,057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