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 아닐땐 잘만 여행 다니면서 호텔에서 자놓고
애초에 한명은 거나하게 취해 곯아떨어지고
한명은 사무실 세라젬에 맨날 누워있고
딱히 잠자리 예민하지도 않은거 같은 인간들이
하여튼 진상들이네요
대통 아닐땐 잘만 여행 다니면서 호텔에서 자놓고
애초에 한명은 거나하게 취해 곯아떨어지고
한명은 사무실 세라젬에 맨날 누워있고
딱히 잠자리 예민하지도 않은거 같은 인간들이
하여튼 진상들이네요
그래서 수행원들이 애먹었대요
타인의 대한 공감 배려는 전혀 없으면서
자기몸 챙기는건 끔찍하네요
진상진상
매트리스를 이고지고...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그에 비하면
그네는 선녀였어요
카더라 아닌가요? 지들이 왕족도 아니고 ㅎ
카더라 아니구요. 진짜에요.
카더라 아니고 경호원들이랑 주변인들이 얘기한거래요. 진짜
나머지 하나까지 구속되면
이얘기 저얘기 더 나오지 않겠어요??
할 수 있는 개진상은 다 떤거죠.
그 자리에서 지위 이용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었을 거예요. 그럴려고 그 자리까지 간거잖아요.
매트리스 안에 마약이라도 넣었나
무슨 매트리스길레 그리도 애지중지 했대요?
갸들 한남동에서 쫒겨날때도 매트리스 엄청 많이 챙겨서 나갔잖아요.
이런 사람 쉴드치고 대통령 만든 국힘도 같은 패거리
하는짓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예요.
자기 몸 엄청 끔찍하게 여기고
국민들은 대량학살 계획하고
사패를 넘어 악귀인게 사실 자기 몸도 별로 끔찍하게 여기지 않는다는거죠. 그냥 내 말 한마디에 다 되는 권력뽕 느끼려고 직원들 고생시킨거.
명태균이 술 먹고 뭐라하고 아니면 잔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온갖 갑질은 다하고 다녔군요
그러니 대통을 영원히 하려고 계엄했지
큰일날뻔 했어요
혈세로 별 지롤을..
관저에서 쫒겨날 때 대형 트럭이 싣고 나갔던 그 매트리스?
매트리스도 여러개던데 그걸 왜 갖고 갔는지도 파야할 드5
그네가 무슨 선녀예요? 변기 집착이라고 해야 하나, 결벽증이라고 해야 하나?
원주 비행장 몇분 있는데 화장실 리모델링 다시 시키고 그나마 그 화장실 이용도 안하고 간 일화는 유명하잖아요?
다들 왜 이런대요? 별것도 아닌 것이 별꼴을 다보게 한다는.
좌파 연예인 운운하는 사람들은
왜 매트리스를 해외순방 때마다 옮겨 다녔는지
평론 좀 하셔보세요 네?
이런건 꼭 입꾹닫하지요?
아크로비스타 압색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