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도 체면 지키기와 비극적 영웅이 되려고
마지막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데
이 작자는 체면과 자존심 다 버리고
빤스만 입고 버티기
전세계적으로 이런 리더 보신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계에 윤가같은 리더가 있었나요?
ㅇㅇ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25-08-04 15:56:32
IP : 124.61.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4 3:58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세계유일 한거 같습니다
윤석열 보유국 ㅠ2. ㅇㅇ
'25.8.4 4:01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음.. 차우셰스쿠랑
폴포트랑
히틀러 정도요3. 언제 또
'25.8.4 4:05 PM (175.123.xxx.145)언제 또잡으러 갈까요?
이왕 바닥으로 떨어진 윤가의 지성과 인성
국민들 부끄럼은 한계치 초과니
맨 몸이라도 놀랍지 않을것 같아요
부부 끌려가는것 만이라도 보고싶어요4. ㅋㅋㅋ
'25.8.4 4:07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댓통이 빤스런이 왠말인짘ㅋㅋㅋ
왜 쪽팔림은 우리 몫??5. 갸 장모가
'25.8.4 4:26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법정에서 구형받고 나서 악쓰며 난동피웠잖아요.
그때 뭐저런게 다있나 했는데
장모한테 배워서 한술 더 뜨기로 했나봐요.
솔까 전 계엄 실폐했을때 할복이라도 할줄 알았음6. ᆢ
'25.8.4 4:33 PM (113.131.xxx.109)보리스 옐친이였나
대통이란 자가 술독에 빠져 살고
국가간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데
뻔뻔하게 블랙박스 빈통으로 특사 손에 보내고ᆢ
그 땐 완전 미친 인간이다 싶었네요
술 좋아하는 위정자치고 지 정신 가진 놈은 없어요7. ...
'25.8.4 5:55 PM (211.234.xxx.214)망나니같은 지도자하면 필리핀 두테르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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