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안 하면 개운한 느낌이 덜하다는거에요
그리고 이에 뭔가 끼면 참을 수가 없어요
회사에서 점심에 밥먹고 양치만 하는데 아쉬워요 ㅠ
중간에 간식 먹으면 이에 뭔가 남아서 답답해서 얼른 양치하게 되고요
치실 안 하면 개운한 느낌이 덜하다는거에요
그리고 이에 뭔가 끼면 참을 수가 없어요
회사에서 점심에 밥먹고 양치만 하는데 아쉬워요 ㅠ
중간에 간식 먹으면 이에 뭔가 남아서 답답해서 얼른 양치하게 되고요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평소에 이에 끼는 게 없어요.
치간치솔이 최고
치실 사용해야할 사람이 사용안하면
치과 갈 일이 많이 생깁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지만 많이 늦었습니다
ㅋㅋ 맞아요.
이에 끼는거 없어도 치실하면
이 표면이 싹싹 닦여서 개운하죠.
저도 처음에 치실할때는 나오는게 없는데? 왜 좋지? 했거든요
그런데 치실 바꾸고 열심히 하다보니 느낌을 알겠어요
치간칫솔도 종류대로 놔두고 고기먹은날 열심히 구석구석해요
치실 꼭 가지고 다녀요 ㅎㅎ
필요시 화장실에서 살짝 하면 그렇게 개운할수가..
저도 치간칫솔 최고
물리적으로 가할 수 있는 힘이 치실보다 훨씬 세요
물론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양치질 다 하는게 가장 좋지요
점심시간에 양치하고 치실도 하세요
왜 못하시는지…
가방애
차에
눌 가지고 다녀요.
화장실에서 하면되죠
치실, 치간칫솔 둘 다 합니다.
치간칫솔 기본으로 하고 저녁엔 치실도 함께 해요
치실에 묻어나오는거 없어도 치실로 치아사이 긁어내면 좋다고 치과 의사가 같이 사용하라고 하던데요
치간칫솔을 앞니용 어금니용 따로 크기 달리해서 사용해요~
치실하는 내 모습이 좀 흉해보여서 ㅠ 하려면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해야할것 같은데 뭔가 좀 그래서요
직장 화장실에서 치실하는 것 너무 싫어요.
아무도 없을 때 하는 거면 몰라도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치실 사용하는 건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일회용 싫어하지만 밖에서는 플래커스 치실 써요
https://link.coupang.com/a/cIzcEG
모델 다양한데 줄 두 개 모델 말고는 그닥..
원래 스폰지 치실 썼는데 휴대성도 좋고 양손으로 거울 보고 폼 잡아야 하는게 아니고 이쑤시게 쓰듯이 한손으로 그냥 가리고 슥슥 빼면 돼서 편해요
올리브영에서도 파니 세일 때 사보세요
직장 화장실에서 치실하는 것 너무 싫어요2222
치실 하면 입냄새 80%는 잡아요
20%는 속이 문제.
치아빡빡 상관없구요. 치간치솔과 또 다릅니다
치실로 치아사이 아닌 치아표면도 해요???
두개다 쓰는 게 좋아요
둘 다 매일 쓰면 잇몸건강에도 최고예요.
한개씩 다 넣어둬요
집에도 곳곳에 비치 ㅎ
오죽하면 애들이 엄만 무인도 갈때
딱 하나만 가져가라하면
치실 가져갈거라고 ㅋㅋ
60인데 충치 없어요
치실쓴지 사십년 됐어요
직장 화장실에서 치실하는 것 너무 싫어요 3333
그리고 치간 칫솔과 치실은 역할이 달라요 둘다 하는 게 맞아요.
치실로 이 뿌리쪽까지 파고들어 닦아주니까 좋더라고요
윗분 말씀대로 치실쓰면 아침에 일어나도 입냄새 없어요
자기 이에 낀게 없다고 하는 분은 끼어있는 상태가 디폴트라 그런겁니다.
치간칫솔쓰지 치실은 못쓰겠더라고요..
치실, 워터픽 꼭 써보세요. 아무리 잘 닦아도 있어요.. 이에 안 낀다.. 그건 이에 껴 있는 게 디폴트라 못 느끼는 거에요.
가방마다 무조건 치실 하나씩 그냥 넣어 놓고요.. 치실 쓰고 마무리로 워터픽 써 보세요.. 입 냄새가 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잇몸이 단단해져서 임플란트 이런 거 안해요...
직장에선 그 문 닫는 칸에 들어가서 하면 되죠, 그리고 잇몸 못 챙겨서 입 냄새 나는 거 보다 치실하는 게 훨 나아요! 저는 1일 2식이라. 회사에서 아침 점심에 다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 또 합니다.. 진심 잇몸 단단..
이에 껴있는 게 디폴트라 못느낀다고 하는 분들은 그럼 치실하면 뭐가 막 묻어 나오나요?
저는 99퍼센트 아무것도 안나오는데요
일 년에 한 번 씩 스케일링 합니다만.
치실,치간치솔 쓰는 사람들 스케일링 안해서 합니까?
더 잘 챙깁니다. 일년에 1번은 최소죠, 기본이 2번
냄새는 침액 속 세균이라 점성이면 활성화. 찌꺼기는 영양분이죠. 자기눈에 안보인다고 별일없다는 무지 치실이 보기싫다면 입 속 더러움 관리안하는게 자랑은 아니죠
간단한 잇몸맛사지에 관리 치주염 초기에 잡아요
뭐 자기 이를 관리 대충 하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그리살다 가는거죠
치실,치간치솔 쓰는 사람들 스케일링 안해서 합니까?
더 잘 챙깁니다. 일년에 1번은 최소죠, 기본이 2번
냄새는 침액 속 세균이라 점성이면 활성화. 찌꺼기는 영양분이죠. 자기눈에 건데기? 안보인다고 별일없다는 무지. 치이 보기싫다며 입 속 더러움 관리 안하는게 되려 자랑은 아니죠
간단한 잇몸 맛사지에 관리, 잇몸 치주염 초기에 잡아요
뭐 자기 이를 관리 대충 살다 가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방법이 있어도 그리 대충살다 가는 책임도 본인몫.
치실,치간치솔 쓰는 사람들 스케일링 안해서 합니까?
더 잘 챙깁니다. 일년에 1번은 기본에 권장은 2번
냄새는 침액 속 세균이라 점성이면 활성화. 찌꺼기는 영양분이죠. 자기눈에 건데기? 안보인다고 별일없다는 무지. 치이 보기싫다며 입 속 더러움 관리 안하는게 되려 자랑은 아니죠
간단한 잇몸 맛사지에 관리, 잇몸 치주염 초기에 잡아요
뭐 자기 이를 관리 대충 살다 가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방법이 있어도 그리 대충살다 가는 책임도 본인몫
치실,치간치솔 쓰는 사람들 스케일링 안해서 합니까?
더 잘 챙깁니다. 일년에 1번은 기본에 권장은 2번
냄새는 침액 속 세균이라 점성이면 활성화. 찌꺼기는 영양분이죠. 자기눈에 건데기? 안 보인다고 별일없다는게 무지구요. 치실질 보기싫다며 입 속 더러움 관리 안하는게 되려 자랑은 아니죠. 간단한 잇몸 맛사지에 관리, 잇몸 치주염 초기에 잡아요
뭐 자기 이를 관리 대충 살다 가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방법이 있어도 그리 대충살다 가는 책임도 본인몫
타고난 건치도 미리미리 관리가 기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