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조금씩 꺼내먹어도 맛있을까요
생각없이 넘 많이 해버렸어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조금씩 꺼내먹어도 맛있을까요
생각없이 넘 많이 해버렸어요
김밥 마세유
바로조리한거와는 식감 차이가 있지만
괜찮아여
혹시 빨강이면 얼렸다가 나중에
찌개나 떡볶이할때 넣으세요
어묵은 볶은 후에 냉장고든 냉동실이든 들어갔다 나오면 뻣뻣해지더라고요.
납작한 어묵이면 윗님 말씀대로 김밥 마시고, 동글동글 어묵이면 그냥 열심히 드시는 수 밖에..
아...안되는군요 ㅜㅜㅜㅜ
평일엔 식사하는 가족이 없어서 김밥두..
밑반찬 냉동해서 파는 거 본 이후로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먹어요.
멸치 진미채 어묵 장조림 등등
밑반찬을 끝날때까지 매일 먹는 걸 싫어하는데 조금씩 만들긴 힘들잖아요. 만들어서 한두번 먹을 양으로 소분해서 바로 냉동해요.
가족들은 냉동했던 건줄 모르더라고요.
냉동하세요
해서 물 조금넣고 다시 볶으면 됩니다 물론 똑같지는 않지만 버리는것 보다는 낫죠
꺼내서 물첨가,다시 한번더 볶우면 돼죠.
감사합니다!
냉동가능
소분한 거 꺼내 전자렌지 살짝 돌리면 금방한 거 같은 식감
냉동했다가 해동하고 렌지에 돌리면 말랑거립니다
냉장이든 냉동이든 드실 때 전자렌지에 좀 길게 돌리면 수분이 날아가서 쫀득하고 맛있어요
잔치국수 고명으로 듬뿍 올려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저는 오뎅 볶음 별로 안 좋아하는데
국수 할 때는 채쳐서 볶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