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결정사 근무했던 경험으로 솔직히 말씀드려요
의사 판검사 소개팅 해줍니디
문제는
의사외 전문직 사람들은 틈만나면 소개팅이 지겹게 기다리고 있어서 만남자체를 가볍게 여겨서 성사 거의 힘들어요
설사 운좋게 만남이 이어간다해도
전문직들에게 결정사 한곳이 아니라 최소 3곳이상에서 많게는 10곳까지도 작업 들어옴
이쁘고 어린 여자들로 취향 맞췆주는 시스템이라. 여자들만 돈과 시간 버리고 기만당하는느낌마저 받는 경우가 다반사
비슷한 레벨. 남자 만나게 되면
여자쪽이 기겁할정도로 싫어합니다 ㅜㅜ
백이면백 여자쪽이 엄청 거절해요
백이면 백 대부분 이런과정거치다 그냥 주변 만남을 통해 결혼하는 겅우가 더 많아요
이런 시스템이니 스스로 자책할 필욘 없어요
그러다 이런시스템을 격은 전문직과 대화해보니
오히려 진짜 맘에 들었던분 놓치게 만든 시스템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본인 위치를 다시한번느끼며 좋다고 여자들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