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아이 없이 이혼.
동생 아이 1명 이혼.
부모님 이혼.
지인네는 잘 살고.
시동생 이혼, 자식 시동생이 키움.
시부모님 황혼 이혼.
누가 이혼하려고 결혼하겠나요. 살다보니 이혼하겠지만 집안 내력도 있나 싶어요.
지인 아이 없이 이혼.
동생 아이 1명 이혼.
부모님 이혼.
지인네는 잘 살고.
시동생 이혼, 자식 시동생이 키움.
시부모님 황혼 이혼.
누가 이혼하려고 결혼하겠나요. 살다보니 이혼하겠지만 집안 내력도 있나 싶어요.
성격문제겠죠. 친구집 딸4명 다 이혼했는데 저는 남자들 잘못닽진 않아요 친구 부모님이 너무 극성맞아거
가족 중 다른사람보며 결심하기 쉬울 순 있겠지만
두집안 가지고 일반화라니..
이혼률높아요.. 어디가나 많습니다.
가정환경을 본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이닐까요?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받다보니 경험한 방향으로 결정하기 쉬울 것 같아요.
지인의 집안사람들이 다 이혼을 했다는 밀이지요?
지인 이혼 지인의 동생 지인의 부모님도?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하는데
되묻게 되네요.
원글님처럼 생각할까봐 이혼을 못했습니다.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저까지 이혼하면
필경 주위사람들에게서 이런 소리 들을까봐서요..
이혼이라는게 결혼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그걸 감행할때에는 어느 정도 학습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혼자녀의 입장에서 내 자식들이 겪을 트라우마를 물려두지않으려는 생각이 강해서 견디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이혼 판단이 쉬운듯해요. 5형제중 4형제가 이혼했는데... 1명은 절대 안한다고 버티는 이유가 형제가 다 이혼해서라고...
집 자주 옮기는 사람처럼
이혼 잦은 집안 있더라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를 잘 알아봐야 해요.
동생네 시모 형제 절반이 이혼했는데
결국 제부 바람나서 새여자랑 살겠다고
가출해서 이혼했어요.
집 자주 옮기는 사람처럼
이혼 잦은 집안 있더라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를 잘 알아봐야 해요.
동생네 시모 형제 절반이 이혼했는데
결국 제부 바람나서 새여자랑 살겠다고
가출해서 이혼했어요.
저희 집안에는 동생 밖에 없고요.
신기한게 제부랑 살 때는 여러 사유로
이사가 굉장히 잦았고 제부랑 이혼하고 나서는
동생이 애들이랑 사니까
전세 한번 들어가서 10년 살고 있어요.
이사 이직 자주 하는 사람처럼
이혼 잦은 집안 있더라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를 잘 알아봐야 해요.
동생네 시모 형제 절반이 이혼했는데
결국 제부 바람나서 새여자랑 살겠다고
가출해서 이혼했어요.
저희 집안에는 이혼은 동생 밖에 없고요.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이혼할 확률이 큰것 같더라구요 그런집을 많이 봤어요
보고 자란게 큰거죠
그래서 이혼가정과 사돈 맺기 싫어하는거구요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4남매중에 3명 이혼한집 봤어요
이혼이 아주 쉬운 옵션인거죠.
살던 배우자 안보면 되고
키우던 자식 상대한테 떠넘기면 된다면
인생 홀가분하게 리셋인데요.
이론할만하면 하는거죠
참고 남남처럼 사는사람들이 더 불쌍함
부모 이혼해서
본인은 이혼 안한다고 버티다 이혼한 사람봤어요
다른자매도 이혼 했더라구요
아들4명 딸4명인데 아들들은 이혼한 사람 없고 다들 잘 사는데 딸4명 다 이혼했어요
딸들 자기 주장들이 너무 강하고 특히 막내가 20살 차이나는 큰오빠한테도 지승질대로 안되먼 하이애나가 되버리고 만나기만 하면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웠어요
지금은 다들 재혼했는데 너무 잘 살아요
개차반 막내시누 성질 숨기고 남편한테 아주 온순하고 존댓발 쓰는데 너무 웃겨요
보통은 애들 봐서라도 이혼은 웬만하면 참자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이혼한 사람 많으면 이혼 선택이 쉬워지겠죠
주변에 교정하고, 성형한 사람 많으면
결정이 쉬워지는 것처럼요
다 그런거 아니라지만
줄줄이 자식들 다 이혼한 집 두집안 있는데
희안하게 자식들이 유책배우자. 하나는 애미가 술집. 하나는 편모. 이혼을 한 가족수보단 사유가 더 중요한듯
아들 셋 이혼한집도 있어요
남편형제중 하나
제 형제중 하나
이혼했고 방계쪽으로도 이혼한 집들 있어요
모두 경제적인 문제인데
힘들게 살면 좀 드런듯요
집안 내력도 있고, 끼리끼리..도 있고
제 주변엔 친가,외가, 친구들...다 포함해도
이혼한 가정이 하나도 없는데
지인중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아
늘 이혼을 꿈꾸는 분이 있거든요.
애들 대학가면, 취직해서 자리잡으면...등으로
자꾸 미루긴 하지만.?
그분 친구들 중에 이혼 안한 사람이 자기 뿐이라고...
역으로
양가집안에 아무도 이혼을 안해서
이혼안하는게 이상할만큼 집이 파탄났는데도
꾸역꾸역 사는집도 있죠.
가족이 너무 큰충격 받을까봐
역으로
양가집안에 아무도 이혼을 안해서
이혼안하는게 이상할만큼 집이 파탄났는데도
꾸역꾸역 사는집도 있죠.
가족들이 너무 큰충격 받을까봐
시누가 지집 식구들만 감싸고 그들만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게 하는 .. 남매들이 다 이혼하고 모여 살아요
이혼이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죠
이혼사유에 해당하는 배우자를 고르는게 내림된ㄴ거겠죠 이혼 대물림이 아니라. 쉽게 이혼하는사람은 없어요
식구들 성격은 닮기도하고..(비슷한 문제행동 가능성)
주변인들 이혼한거 보면 이혼이 대수가 아니다 싶기도하고 그런거 같네요
이혼하는게 나은 선택일 수도 있죠
폭력 남편 견디며
이혼이 나아 보여도 꾸역 꾸역 붙어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불의에 항거하지 못하고 이혼 안 하는 삶
못 참고 이혼하는 삶
본인 선택인데 남의 눈이 무서워 참기도 하고
남들 시선보다 내가 우선이면 갈라서기도 하고
자기 가정 자랑을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부부 자랑, 자식 자랑)
그 친구 부모님, 형제들이 이혼했더라구요.
그 친구만 이혼 안 하고 사는것 같은데
문젠 사별한 친구 앞에서도 자기 남편 자랑을 한다는거
선택이 쉬워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이혼부부이면 자식들도 배우자와 맞지 않으면
이혼을 선택하기 쉽고 부모님도 굳이 말리지 않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집안 내력인가 싶게 많아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이혼전문변호사로 경험해 본 결과입니다.
제친구 시댁 4남 1녀 ..제 친구빼고 다 이혼
시부모님은 이혼안했어요
형제자매, 부모세대를 넘어 그 부모의 형제자매까지 이혼한 집안도 봤는데 내력이라고 볼 수 밖에요. 확실히 문제있더군요.
확률이 더 높긴 한듯....
이혼 많이 하는 집안이 있을 수도 있지 뭐 그게 어때서요
너무 쉽게 하시네요.
전 친언니가 중매로 결혼했는데 사기결혼이었고
그래도 참고 살아보려했는데
자격지심에 폭력까지 휘둘러 이혼했습니다.
언니의 이혼이 제 결혼에도 영향을 미쳤고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하기도 했습니다.
언니에게 이혼이 실패이자 처음겪어보는 큰 시련이었기에
제가 겪는 절망은 아무에게도 관심조차 못받았지요.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그냥 본인들의 행복에만 집중하세요.
타인의 상처에 소금뿌리지 마시구요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배우자 바람.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것 조차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단순히 집에 이혼한 사람 있다가 아니잖아요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배우자 바람.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 것 조차 왜곡해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단순히 집에 이혼한 사람 있다가 아니잖아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오빠나 동생이나 배우자 바람.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 것 조차 왜곡해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단순히 집에 이혼한 사람 있다가 아니잖아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오빠나 동생이나 배우자 바람.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님이 절망이면 그런집안 엮인 사람은 사망이겠네요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 것 조차 왜곡해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참고안참고,선택의 착오를 말하는게 아니고
선택의 다발을 말하는 것같아요.
안할 사람은 안하겠죠.
환경,경험도 무시못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이혼해도 절대 안알리고 할것같아요.